언론만 탄압하고 통제하면 지지율이 올라가서
총선이기고 다음 대선도 이겨서 영구집권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저쪽에서 가동하는 시나리오인가?
기업이 이윤을 내고
국정운영을 잘 하고
외교를 잘해서 지지율을 얻을 생각이 아니라
언론을 길들이고 탄압해서 지지율을 얻을 생각인가?
임기보장 대통령이 아니
기득권은 적당히 당근을 주면서 길들이고
국민은 괴롭히고 탄압하는 정도가 점점더 심해질 듯......
댓글로 그나마라도 풀던게 풀 곳이 없어졌습니다.
우주 안의 모든 힘은 척력이고
인력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힘=척력
그럼 우리가 아는 인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구조에 갇힌 거지요. 즉 힘의 간섭입니다.
그럼 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움직이는 것이 계 내부에서 균일화 되는 현상입니다.
왜 균일화 되는가? 움직이면 충돌하기 때문이지요.
균일하다는 것은 움직임을 막아세운다는 뜻입니다.
움직이는 것은 누군가가 그 움직임을 방해할때까지 계속 움직인다는 말씀.
중력은 무거운 물체가 잡아당기는 것이 아니라 그 쪽으로 떠밀리는 현상.
지구가 당기는 것이 아니라 지구로 떠밀리는 것.
그럼 어떤 넘이 지구로 등을 떠밀었을까?
그게 만유척력입니다.
앞에서 당기는 것은 가짜, 뒤에서 등을 떠미는 놈이 진짜.
구조론은 만유척력을 40년 전에 예견했습니다.
암흑에너지를 예견한게 아니라 사실은 힘이 무엇인지를 이해했다는 거.
이 말은 지구에 힘이 뭔지 아는 넘이 한 넘도 없다는 거.
뉴턴도 모르고 그냥 갈릴레이 형님이 힘이라니까 힘인거야 하고 얼버무림.
갈릴레이가 말한 관성력은 힘이 내부에 잠복한다는 거.
힘이 없는듯 보여도 힘이 있으며 그 힘은 상태를 변화시키려고 할 때 방해하는 정도로 알 수 있다는 거.
상태를 변화시키려 하는데 강력하게 저항하면 그놈이 바로 힘이야.
인류가 아는 힘은 이 정도. 왜 저항하는데? 그건 모름.
저도 오래 전에 동렬선생께서 인력이 아니라 척력이란 말을 듣고
정말 그럴까? 왜 그렇지? 의아해 하던 차에 어느날 물에 뜬 비누 거품이
홀로 떠다니다가 지들끼리 틱틱 들러 붙는 것을 보고.. 아하 저거구나 했네요.
따로 떠다니다가 거리가 가까워지면 틱 들러 붙드라구요. 그래서 저게
가까이 가니 서로 당겼나? 라고 볼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사방으로 고르게
미는(척력) 힘이 엷어진 곳으로 쏠리는 현상이라 생각됐죠.
검찰에서 하던 방식으로 철저하게 내편한테만 이익이 돌아가도록해서
배신을 막으려고 할 것 같다. 주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