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카르텔, 패거리, 정당은 하나의 공통뜻을 가지고 있다.
다 뭉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지않는가?
이 단어들 중에 동료라는 말이 에이치한테 신선한지 계속쓰는 것 같은 데
동료는 같은 직종의 파트너들 아닌가?
반대편에 있다고 내 동료가 아닌 것은 아니다.
카르텔이나 패거리도 저쪽에서 신선한 단어인지
남을 공격할 때 특히 민주당 운동권을 공격할 때 종종사용하고 있다.
저 단어들이 다 뭉치는 것 아닌가?
그러나 가치중립적이지는 않고 부정의 뜻이 더 많다.
저쪽이 잘 쓰는 패거리와 카르텔이 가장 심하는 곳은 언론들과 저쪽 아닌가?
특히 언론은 분리불안이 심한지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민주당기사에는 안 좋은 말로 융탄폭격을 하는 것 아닌가?
어제도 이재명가는 데 곳마다 엄청나게 몰려다니더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패거리 심하고 잘 뭉쳐있는 것은 민주당이나 국힘이 아니라 언론 아닌가?
기사로 융탄폭격을 할 때 보면 언론이 공산일당처럼 완전히 하나로 보인다.
누가 언론이 뭉치것 만큼 뭉치랴?
정당은 원래 뭉치는 곳이고....
국민이 뭉치지지 못하고 흩어져 있어서 좋아 할 곳은 언론과 기득권뿐일 것이다.
흩어져 있으므로 각개격파가 너무 쉽게 되므로....
국힘이 노인을 무서워하는 것도 노인회장이 큰소리치는 것도
많은 머릿수가 뭉쳐져 있기 때문 아닌가?
노인의 인구수가 적은데 뭉치지 못하고 흩어져 있으면 누가 눈치를 보려고 하겠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1B-ZwIFtZpo
굥과 홍준표는 후보시절에 서로를 두테르테라고 하지 않는가?
지금 한국이 필리핀식 두테르테 정치가 시행되고 있는 곳 아닌가?
이미 이 둘이 후보시절일때
한국이 공포정치로 변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