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음성이 어디서 들리는 것 같다.

'집값하락은 용납 못하니

국민여러분이 빚을 내서 다주택자를 지켜주십시요.

가계는 빚이 많지만

더욱더 빚을 내십시오. 

그래야 인플레이션이라는 외통수로 

모든 집값을 설명하려는 김현아를 비롯한 

집값 상승론자들의 이론을 밪쳐주고

다주택자들의 먹잇감이 되어 줄 수 있습입니다.'

이런 시나리오가 가동되고 있을까?

대출을 푸는 것이 인플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둔갑되어

대대적인 집값 상승을 견인할 수 있을까?

지금 반짝하는 집값이

국민이 열심히 일을 해서 저축해서 올라가냐?

정부가 대출을 풀어서 올라가냐?

미국의 독립기념일 7월 4일은 독립선언서를 배포한 날이다. 영국과의 전쟁을 선포한 날이 독립기념일이다. 이후 8년간 전쟁을 하고 조약을 맺었다. 다른 나라에서 독립을 인정해야 독립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의 건국일은 단군의 개천절이지만 단군의 건국은 정확한 날짜를 알 수 없고 미국식으로 따지면 3월 1일이 독립기념일이다. 이승만도 김구도 그렇게 생각했다. 

이런 신파가 없다.

외국 OTT가 나설 때까지 조중동 한경오 니들은 뭐했나? 니들이 그러고도 언론이냐? 사이비 광신도가 넷플릭스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로 쳐들어가서 불 지르고 총기 난사하고 그러지는 않겠지? 그게 무서워서 자발적 기렉충이 된 거 뻔하지. 미디어 권력의 전복. 니들의 좋은 시절은 갔어. 이제 넷플릭스가 한경오야. 

모든 종교가 다 똑같지 다른게 뭐 있나?

내 입에 맞는 거짓말을 해줘.

거짓말 해달라면 해드려야지.

그 거짓말이 당장은 달콤한데 그게 독이지.

괴력난신, 초능력, 음모론, 신토불이, 유기농, 환빠, 캣맘, 비건

허무주의, 쾌락주의, 불로장수, 보이스피싱, 무속, 사주관상, 

결벽증, 강박증, 공포증, 혐오증, 차별증, 

응석받이, 마마보이, 반지성주의 

이 중에 하나도 해당 없는 사람 있나?

더 한심한 것은 그나마 종교가 있는 사람이 아기라도 조금 낳는다는 거.

무종교는 그냥 집단자살 중

인류는 희망이 없음.

진리가 없는게 아냐. 

인간이 진리를 보려고 하지 않을 뿐.

하긴 진리가 친절하지는 않지.

진리도 성격이 까칠해.

지구를 버려도 탈출할 곳이 없어.

비용도 얼마 안 들텐데

비극 그 자체.

이러니 무당과 주술과 사이비가 활개를 치는 거.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다. 

이찍들이 책임지겠지.

종교가 말썽이네.

그건 하지 말았어야지.

을사늑약이 계묘년에 계묘늑약으로 오고

계묘년에 국가치욕의 날이 왔는가?

헌번수호의지가 없는 사람이

왜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해외토픽감 지구망신

"대통령이 일본을 위해 사요? 한국을 위해 사요?"

한국대통령은 한국대법원판결을 왜 따르지 않는가?

권력에 취해서 다 발아래로 보이는 현상은 무슨 병인가?

차라리 당대표를 지명해라.

무늬로만 민주주의로 보이게 애쓰지 말고

당대표를 지명하면 조용해지겠다.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인간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좁은 공간에 여럿이 있으면 매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혼자만 알고 써먹을 꼼수를 굳이 커뮤니티에 올리는 것은

스스로도 그게 쪽팔린 일이라는 걸 아는 거.

회사가 실력자 위주로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대놓고 뒷구녕을 천명할 수는 없는 거.

내가 삼성 사장이면 당장에 자르고 윗상사도 조질듯. 딱 일벌백계 타겟.

한국인처럼 안 생겼지만 화장은 한국 여자처럼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