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있어. 

강정호 스쿨 교수

어휴

여전히 구경꾼 행세

외국 기자가 아니면 질문을 안 하고

외국 기자가 아니면 보도를 안 하네. 

어떻게 기록될지는 그 나라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결정한다.

CC카메라를 연결하여

인터넷으로 24시간 생중계하면 하룻만에 없어질걸

대통령은 자유다 16번 외치고 명품쇼핑

홍준표는 공무원도 주말은 자유다 하고 골프 치러 다니고

자유라는데 누가 일하겠냐? 

 어휴 XX.

동후니와 희롱이 경쟁시키다가 둘 중 하나는 김재규 되고 하나는 차지철 된다. 

그럼 시장이 바지 걷고 지하도 들어가서 물 퍼내야 되나?

도지사가 물 퍼내야 되나? 공무원이 물 퍼내야 되나? 각자도생 하라 이거지?

기사를 믿을 수가 있어야지. 해발 550미터였네요. 

장병근 자연인 자택까지 4륜구동 트럭이 다닐 수 있는 길이 있네요.

인간은 누군가가 자신을 속여주기를 바란다.

자신의 우상이 되어주기 바란다.

진실이 살아남은 것은 인간이 진실을 선택했기 때문이 아니다.

거짓이 서로 싸우다가 자멸했기 때문이다. 

진실은 자발성이 있으므로 스스로 전진한다.

거짓은 자발성이 없으므로 진실 뒤에 묻어갈 궁리만 한다.

인간은 언제나 거짓을 선택해 왔지만 

스스로 전진하지 못하는 거짓이 문턱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고 몰살 당하는 바람에 진실이 살아남았다. 

조중동이 그럴싸하게 기사를 내주면

지지율도 유지되고

선거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건가?

앙드레김 귀신이 빙의되었나?

벌건 대낮에 하얀 소복 입고 돌아다니게.

한국에서는 쪽팔려서 미친 짓 못하고 외국만 나가면 

보는 눈이 없다 싶으니 마음껏 정신병자 행동. 

국토부고 검사들이고 간에 정치적 중립이라는 말의 뜻을 아는가?

국토부가 양평고속도로 논란을 대응하는 정당인가?

어공과 늘공의 뜻을 아는 사람이 저쪽에 없는가?

맨 처음 어공과 늘공의 말은 누구의 입에서 나왔는가?

정당이 할일을 국토부가 하는 이유는 뭔가?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을 전혀 구분 못하는 것 아닌가?

국토부 도로국 20여명은 선거로 당선된 사람들인가?

조까. 내맘대로 할거야. 누가 감히 날 건드려. 좀만한 것들이 까불고들 있어.

윤석열 속마음을 홍준표가 대변해버려. 여우가 호가호위 하면서 호랑이를 멕이는 거.

홍준표가 큰소리 칠수록 욕은 윤석열이 먹는 구조를 즐겨버려. 캬캬캬. 

일본 여성의 절반은 반대한다는데. 여성이 만만하냐?

자발적 노예 이찍들이 문제.

노예짓은 혼자 할 것이지 왜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나? 

지도자가 없으면 집단의 구성원이 불안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집단의 책임자는 구성원들의 불안심리를 달래주는 것이 당연한 일.

윤석열은 과학적으로 규명하여 불안심리는 당사자 책임이라고 우겨버려.

안보불안도 안보를 불안해 하는 당사자 책임이라고 우겨버려.

구밉상 전여옥이

신밉상 김건희를 쉴드쳐주면

밉상 시너지 효과 만빵.

밉상+밉상은 후지산 용산 연쇄폭발

무슨 낯짝으로 기어들어오나?

해외만 나가면 사고를 치니 꽁꽁 묶어둬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