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은 작년에 LH사건때문에 반사이익으로 시장되고 나서
서울집값이 떨어질까봐 서울시민한테 바람을 잔뜩 집어넣어서
둔촌주공 사태까지 일으키게한 것 말고는 없잖아.
떨어질 집값은 떨어지게 해야지
시민들 마음에 바람이 들어가지 않지.
바람 들어가게해서 둔촌주공조합에 엄청난 이익이 갈 것 처럼 하다가
이게 뭔 난리.
작년에 둔촌주공 옆동네 호가세력을 잡는 척이라도 좀 하던가.
오세훈은 뭐 했냐?
또 있네. 서울시민허파에 바람들어가게 한 것은
대선 막판에 한강벨트 운운해서
윤석열 당선에 일등공신이지 아마!?
오세훈의 한강벨트 때문에 서울시민이 윤석열한테 표를 줬잖아.
오세훈은 윤석열이 대통령 되어서 행복하냐?
그분이 보이지 않는 것은 20프로때 지지율로 내려가는 것을 막기위한 행동인가?
악인은 바쁘다는 전제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작중이어서 바쁜가?
지난5년 검찰의 공작정치만 봐서 모든게 정상으로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