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입시 부정이 지금 보다 훨 더 심했지요. 저 새끼 1차도 안되어 9수 까지 갔을 겁니다. 1차도 그렇지만 2차는 주관식인데 이번에 들어 갈 출제자를 아는 놈은 안답니다. 굥의 부친이 보는 출제자는 고기에서 고기죠. 시험 출제자로 채택되면 보통 부로커가 붙죠, 이놈들이 한달 간 연락도 안되는 곳에서 합숙을 한다 하나 어떻게든 서로 연락이 되죠. 그리고 은밀하게 몇 놈에게만 팔죠. 이건 과거의 입시부정 그것도 팩트입니다. 물론 이것은 어떻게 저렇게 멍청한 놈이 고시에 붙었을까?의 합리적 의심이죠.
바보들을 리더로 누가 만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