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과 윤석열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목숨과 안전보다 윤석열의 지지율이다.
국민의 생명이 국군에 의해 위협을 당해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국방부와
6070이 총결집하여 윤석열 지지율 높이는 것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고
관급공사 김건희 지인들을 꽂을 생각 뿐 아닌가?
민주당 같았으면 벌써 정권이 바뀌고 지지율이 5%씩 떨어질 일임에도
포털에 뉴스가 걸리지 않는다.
그나저나 국힘은 왜 강릉 현무낙탄에 대해서 아무 말이 없는가?
보수가 안보를 책임진 다는 말은 화석에나 새겨져 있는 말인가?
무능이 어떻게 안보를 챙기고 경제를 챙기겠는가? 멍멍이가 말이다.
국방부에 가서 무능한 장관 물러나라고 피켓시위해야 하는 것 아닌가?
염치 있는 국방부장관이라면 스스로 물러나겠지만
국힘과 윤석열정부에 염치 있는 사람 1명이라도 있나?
다들 국회의원 공천에 자신들 권력유지에만 관심있고
국민은 안중에 었는 것이 윤석열과 국힘이 아닌가?
저들의 생각을 읽어보면
저들이 꿈꾸는 것은 박정희처럼 20년 장기집권아닐까? 세종집무실 계획을 세워봤자 윤석열은 쓰지 못하는데도 밀고나간다면
1.장기집권
2.에이치에 물려주기
3.장모를 대한민국1위 부자로
4.이재명 감옥 보내고 내각제로 인가?
검사들이 죄가 있어서 감옥보내는 것이 아니다. 김건희를 봐라. 감옥 보내고 싶은 사람을 보내는 것이다. 윤이 약체고 내가 호랑이라고 설렁설렁하면 정권이 바뀐것처럼 또 당한다.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 때도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