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응고되는 것이 아닙니다.
디스크에 진하게 눌러쓰는 것 따위가 아니란 거죠.
다만 결과적으로 기억이 응고화되어 보이는 현상은 있습니다.
현재의 의사결정에 그 기억이 사용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결정되는 건데
사용되는 지식이려면 반드시 응용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응용하려면 일반화를 해야하는데
기존의 어떤 지식과 구조를 이루어야 한다는 거죠.
보통 이 지점을 메타인지에서 다룹니다.
미래의 인공신경망 연구가 향할 방향이죠.
현재의 인공신경망은 상당히 비효율적인데
현재 단계가 비효율적이라면
현재 단계에서는 해결되지 않고 반드시 윗단계로 올라가서
문제를 재규정해야
효율성을 논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제제기는 현재 단계가 아니라 윗단계의 관점에서 생긴 것이기 때문.
지금의 인공신경망이 인지를 다루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미래의 인공신경망은 메타인지를 다루게 됩니다.
할게 그것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데 윗단계로 올라가면 뭐가 있을까요.
라고한다가 있습니다.
창의는 미래의 관점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것은 현재의 관점을 깨는 것이기 때문에 창의입니다.
라고한다는 통용되는 지식에 관한 규칙입니다.
창의는 그것을 넘어 더 포괄적인 관점에서의 재해석이죠.
한동훈이나 윤석열이나 즐기고 있다고 본다. 그들은 공직을 이용해서 나라를 잘 운영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공직의 권력을 사사로히 쓰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아닌가?
검사권력이 권력을 잡고
공직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힘썼나?
일본발전에 힘썼나?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공권력을 일본이익을 위하여 쓰라고 있나? 헌법어디에도 대한민국이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운영을 하라는 말이 없는 데도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권력을 즐기고 있기때문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 윤석열을 막을 자가 있다고 검사권력이 생각하겠는가? 거니가 생각하겠는가?
명목상 대한민국 최고직함을 가지고 있으니 모든 게 프리패스이고 누구 한명 직언을 할 수 있겠는가?
지금 권력을 즐기고 있다고 본다. 주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