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새로운 전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16420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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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9

총공격 거북선 전법



김건희 대포통장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13294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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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9

자기 계좌를 무슨 이익을 댓가로 도이치모터스에 빌려줬냐? 최은순과 똑같은 수법



천공과 건진법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17123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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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9

조중동이 조용한게 증거. 아니라면 지금쯤 난리났음



지진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15384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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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9

죽음은 느닷없이 온다.



프랑스혁명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D%94%84%...1%EB%AA%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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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19

한국이 가장 비슷한 나라는 독일이 아니라 프랑스로 보인다.

여러 문헌을 읽어보고 프랑스인들의 기질을 보면

역사가 문화의 아이콘이 되는 프랑스는 한국과 가장 닮은 나라로 보인다.


일본과 한국은 한국과 독일만큼 다른 나라로 보인다.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전체주의로 가는 것을 보면

일본은 독일과 비슷한 나라로 보인다.

가끔 한국인들이 독일 보면서 한국과 비슷하다고 느낀 것은

한국이 일민식민지를 겪었고 독재를 겪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일본과 한국은 옆나라에 외모만 비슷한 나라일뿐

일본은 한국과 전혀 다른 나라이다.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종교관부터 일본과 한국은 완전히 다른 민족이다

선악구분이 없는 일본 신도는 악인도 죽으면 신으로 모셔서 국민의 추앙을 받아

세계2차대전 전범들도 신으로 추앙을 받는 나라가 일본이다.

5.18살인마로 아직까지 죽은 몸을 묻힐 자리를 찾지 못한 전두환이

한국에서 죽었으니 이제 그만 그의 과오를 잊고 신으로 모시자고하면

국민의 몇 %가 동의하겠는가?

일본과 한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이다.


다시 제목으로 프랑스혁명으로 돌아가서

프랑스혁명의 본질은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한 말은 프랑스혁명의 본질을 보여주지 못한다.

프랑스혁명의 본질은 자본가계급을 왕정으로 컨트롤 할 수 없다는 

시스템의 한계를 보여준 것이고

권력계승이 더이상 혈통이 아니라 경제력으로 넘어갔다는 신호이다.

여기에 더해 경제력이 없는 시민까지 권력을 요구하여

권력계승의 방향이 갈데까지 가본 것이 프랑스혁명의 본질이다.

한국드라마에서 잘 나오는 대사 '끝까지 가 보자'가 

프랑스혁명에서 권력계승을 끝까지 가 보자가 되어 

브루주아(자본가계급)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까지

권력계승에 동참하게 된 것이 프랑스 혁명의 본질일 것이다. 



바게트 대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907403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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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9

빵을 전기로 굽는 모양.

원전대국 프랑스에 왜 전기가 없나?



인공신경망으로 구현하는 줄기세포

원문기사 URL : https://distill.pub/2020/growi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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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18

생물의 발생을 흉내낸 인공신경망입니다. 연결 링크에서 model type를 바꿔가며 실험하면

일부 신체를 삭제해도 같은 모습으로 재발생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실제 생물보다야 단순하겠지만 하나의 DNA로 다양한 모양을 주변 정보와 연관시켜 복잡한 모양(기관)을 만드는 과정을 구현한 겁니다.

이게 특히 의미가 있는게, 이 개념을 사용하면 인간이 문장을 연역하는 것을 흉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 연역의 핵심은 출력한 정보를 다시 입력으로 집어넣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누적하여 반복하면 장문이 발생합니다.

즉, 초기 조건(줄기단어)으로 장문의 글을 연역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GPT가 귀납을 기본하는 것과는 결이 다른 개념이죠.(GPT도 일부분 연역이 개념적으로 구현된다고 볼 수 있기는 함)

그리고 귀납(책 읽기) + 연역을 하면 매우 적은 학습으로도 인간의 언어활동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생물의 발생과 인간 언어의 발생은 정확히 같은 알고리즘입니다.

개미가 협업을 하는 것도 비슷한 메커니즘이라고 볼 수 있고요.

시뮬레이션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신경망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트리 내에서

개념들을 정렬하며 추상하는 게 개미의 협업입니다.

변증법처럼. 개체 개미가 모두 같은 알고리즘을 가졌으면서도

복잡한 일을 누적적/협업적으로 할 수 있는 원리가

생물의 발생원리와 닮아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생물의 발생에 대한 참고 영상입니다.

https://youtu.be/ncMMvg7EzHk?t=1846



인공지능 결론은 로봇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81803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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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8

서는 것부터 해봐.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818450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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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8

검찰 국정원 어휴



비열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818350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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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8

제목 뽑는거 봐라. 어휴.

꼭 그렇게 민심을 강 건너 불로 봐야 하냐?

구경꾼 포지션에 서 있다가는 끝내 제 잘린 목을 구경하게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3.02.19.

시방 이자들은 처음부터 쥐네 할짓을 미러링으로 암시하며 보여주고 있소.

'선제공격'이라더니 정작 자국군 심장부를 선제공격을 하지 않았나부터...,

깨시민 자발적 동원력이 두려운지 지들도 <우리도 태극할배 '총동원령' 내리자> 라고 외마디를 지르는 구려.




야만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8163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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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8

문명과 야만의 싸움은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북한의 경쟁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815003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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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8

북한에서 배운게 거짓말뿐.

탈북자들 죄다 거짓말로 밥먹습니다. 

그렇게 배웠으니까.



일제 잔재?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17939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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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18
일제순사가 독립군을 다루던 방식으로 수사하는 검찰아닌가?
친일을 좋아하는 정부와 여당답게
친일방식으로 수사하나?


국민을 청력,시력 테스트 시키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dtUer3_I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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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18
뒷배가 검찰이어서 그런가?
검찰만 있으면
대한민국을 손가락 하나로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 때문인가?
지금 검찰권력이 너무 쎄서
미치겠다고 항변하나? 주어 없다.


억까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8131700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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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8

할줄 아는게 눈알 부라리기



검찰만 있으면 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l1X1ISU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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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18
대한민국에 여당은 대통령실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누가 이 시국에 국힘을 여당으로 보고 있을까?
국힘은 검찰의 충견에 대통령실의 충견처럼 행동하면서
검찰이 수사 들어올까봐 벌벌 떨것이니
검찰과 용산이 다 우습게 보지않을까 상상해본다.

굥이 안하무인에 통제되지 않고 날 뛰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굥이 국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검찰의 수사력을 믿기때문일것이다.
아무도 통제할수 없는 검찰권력이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기 때문에
힘이 솟는 것 아닌가?

통제되지 않는 권력은 영원하다는 믿음이
저쪽에 깊숙하게 박혀 있는 것 아닌가?


챗GPT 좀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serieamania.com/g2/bbs/board.php...d=1171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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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8

흑마술 소환



산림청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715031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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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8

나무죽이기 운동본부 역할을 하고 있어.



한심한 놈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80700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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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8

수준이



과학자의 귀여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TXU-uRxO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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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7

우주고양이 김춘삼에게 복제 피해를 당한 리뷰엉이. 유튜버에서 밀어주는 영상은 거의 이 양반이 만들었군요. 

내노라 하는 과학자들이 졸렬하게 말다툼하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상호작용으로 풀면 간단한데.

우주 안의 모든 변화는 내포와 외연 두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보통은 외연을 무시해도 되니까 무시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면 우주공간 어딘가에 내동댕이 쳐집니다.

이런 식의 교란요소는 매우 많습니다.

지구가 돌고 태양도 움직이고 은하계도 움직이고 중력파도 흔들리고 기타등등 

더 중요한 것은 공간이 과연 모눈종이 눈금처럼 정밀하고 균일하게 가지런히 존재할까? 

알 수 없는 거지요.

워낙 교란요인이 많으므로 알 수가 없는 것인데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힘들까요?

구조론으로 보면 까야 할 양파껍질은 아직 많습니다.

확률로밖에 접근할 수 없는 것은 백 퍼센트 맞습니다.

우주는 단위가 있고 단위마다 비대칭이 하나씩 있는데 비대칭은 확률밖에 안 먹힙니다. 

확률을 부정하는 사람은 우주가 대칭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