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2015.05.26.
뽑아준 년놈들이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는 나라! ㅋㅋㅋ
지 새끼들 당해 봐????? ㅎㅎㅎ 그 땐 엉뚱한, 야당당사로-몰려들고
우짜노? 미리 좀 찍어 주지 --
락에이지
2015.05.23.
백번양보해서 공안검사출신 거기까진 좋다이거야.. 근대 군대도 안 갔다온 넘이 공안검사라니..ㅋㅋ
이거 코미디잖아..ㅋ
근데 대한민국 공직자중에 그런 넘들이 수두룩. 그러니까 너희들이 보수가 아니라 사기꾼인겨..
이게 비열한 대한민국의 현실.
락에이지
2015.05.23.
생긴것도 전형적인 공부만 한 범생이가 출세해서 꼴보수가 된 스타일.
해안
2015.05.23.
군대 갔다 온 놈들은 군대서 배운 쫄따구 노예근성이 있어
하나같이,
군대 -안 갔다 온 놈을 상전 모시듯 한데요---뭔가 있어보여 대접도 잘해주고---표도 던져주고 ㅎㅎㅎ
노예들!!
강민호라고 장종훈 코치가 가르쳐 주는거 과거에 안해봤겠어요?
별 짓 다 해봤는데 안 되니까 안 하다가
요즘은 고참이 되어서 경험이 늘다보니 뭔가 습득된게 있는 거죠.
본인이 경험을 쌓아서 뭔가 습득했을 때 코치의 한 마디가 의미가 있는 거.
구조론은 이런 식의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언어체계입니다.
- 밑줄 쫙 입니다. 운동을 해본 사람은 아는 공감이 가는 말 입니다.
꼭 운동뿐만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뭔가를 해본 사람은 공감이 가는 말일 겁니다.
그리고..
얼마전 김성근 감독이 나온 고양원더스 다큐에서도
한 선수가 김성근 감독 말을 안 듣고 1년 후에 후회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 이거 영화 파울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직 안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