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모든게 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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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1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적반하장



연기를 누가 가르쳤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05292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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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1

일단 네 배를 째고 말을 계속 해라. 



이승만의 공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10193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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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1

본질을 가지고 이야기해야 한다.

이념타령은 말 갖다 붙이기 결과론 속임수에 불과하다.

당시 인기 1위 이승만, 2위 김구, 3위 김일성이었다.

이승만은 내각제 하의 상징적인 대통령이 되고.. 독일 대통령 처럼 외교만 하고

김구가 실세 총리로 가는 것이며 김일성은 국방부장관 감이었다.

장개석이 2차대전 승전국 지위로 중국을 먹고 있는 이상 

장개석 오른팔 김구가 한반도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


당시의 당면과제는 민족혁명 사회혁명 친일청산이다.

민족혁명은 한반도 완전한 독립, 사회혁명은 토지개혁, 친일청산은 일제관료 해결이다.

이승만은 토지개혁을 했는데 친일청산을 못했다.

당시는 이승만을 애국자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승만 밑에 친일파 몇 있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었다.


문제를 악화시킨 것은 미군정이다.

북한에서 흥남비료공장 비료가 끊겨 굶어죽는데도 미국은 모르쇠.

미군이 부리던 일제 관료들도 모르쇠. 남한은 전체가 복지부동 굶어죽는 판

북한은 비료가 남아돌아 대풍작. 이러니 김일성이 남침할반한 토양이 미군정에 의해 제공된 것이다.

친일파 기용하는 미군정의 지지율이 똥바닥이었기 때문이다.


전쟁이 터지고 미국이 밀가루를 퍼줘서 이승만에 대한 지지가 살아난 것.

김구는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었는데 장개석의 몰락에 도매금으로 넘어간 것.

김일성은 별 것 아니었는데 모택동을 따라다니다 북한으로 쏟아져 들어온 4만명의 팔로군을 제거하려고

박헌영과 합작으로 남침해서 4만명을 미군의 힘으로 없애버리고

다시 박헌영을 제거하는 정치적 수완을 발휘한다.


당시 정세는 미군이 공산당을 불법화 해서

1만 명의 남한 엘리트 지식인이 월북했는데 이들은 지하선거를 해서

박헌영을 남북한의 통합 공산당 우두머리로 밀고 있었다.

북한은 이승만 단정을 반대하므로 남한 지하선거를 부정할 수 없고

그걸 부정하면 월북한 엘리트 1만 명을 잃게 되고 이러다 연안파에 박살나는 것.


결국 김일성은 살기 위해 박헌영의 손을 잡게 되고

박헌영은 김일성의 남침을 유도하는데 이는 남쪽에 자신이 조직해놓은 기반을 양지로 끌어내려는 것.

그런데 김일성이 남침하자 남쪽에 있다는 박헌영 세력이 갑자기 0으로 변한 것.

남한의 공산당 우두머리 1만 명이 월북한 상황에서 잔존조직이 움직일 리가 없지.

원래 인간은 지도자가 채근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 움직인다는 거.


결국 박헌영과 오른팔 이현상은 지리산 빨치산 수준으로 전락한 거.

이들은 좌파 특유의 계몽주의 사고에 빠져 인간을 말로 설득하면 움직인다고 착각.

인간은 말을 따라가는 동물이 아니라 행위를 따라가는 동물인 것.

행동만이 행동을 격발할 수 있는 거.


중국도 장개석청산을 못했는데 그 문제로 문화혁명이 일어난 것.

10년 동안 소동을 피우고 수천만이 죽고 난 다음에 중국이 새로 만들어졌고

인도는 그냥 인도하고 있어서 아직 봉건체제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

중국은 수천만 죽고 해결된 문제가 한국은 아직도 발목을 잡고 있는 것.

옳고 그르고를 떠나 이게 물리학이라서 쉽게 해결이 안 된다는 거.


문화혁명은 빈 말이고 본질은 장개석 봉건관료가 왜 공산중국에서 여전히 해먹냐는 거.

중국은 최악의 방법으로 해결했지만 그나마 해결이 되어서 인도와 다른 길을 가는 거.


미군정의 삽질 셋


1. 친일관료 기용

2. 비료문제 방치

3. 공산당 불법화 중에 1만 명 월북 방조.. 이 셋이 김일성 남침 원인


김구가 평양에 간 것은 해주 출신으로 

고향사람 중에 세력화 할만한 인간 있나 알아보려 간 거지

이데올로기와는 아무 상관 없는 것.

원래 인간은 사람 따라 가는 존재.

박헌영도 남쪽에 있는 자기세력 이용하려다 맛이 간 거. 



기록을 두려워지 않는 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eRp43V7B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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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01

요새처럼 기록이 쉽게 쉽게 되고

오늘 한 행동이 영원이 기록에 남는 다는 것을 정말 몰라서

막무가내 안하무인일까?


과거를 돌아보지않고 미래를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말이나 아무행동이나 하는 건가?


무경험자가 행동이 너무 빠르다.

그래서 상상도 못해본 일들이 정말 매일매일 일어난다.


그나저나 미필은 언제까지 군인을 욕보일까?




서경덕도 거짓말 좀 그만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09405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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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1

숫자 뻥튀기 수법은 일본인에게 조롱당할 뿐, 관련자료가 다 있는데 기분대로 아무말 대잔치 



토왜가 주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08544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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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1

일본은 일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고 우리가 대응하면 됩니다.

토왜들은 그냥 한국을 박살내서 반신불수로 만든 다음 날로 먹으려는 겁니다. 

외부에 난 종기보다 내부에 뿌리내린 암을 먼저 치료하는게 의사



맥아더 빨갱이는 어쩌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07000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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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1

48년까지 미국은 소련의 동맹국이고 같은 편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9.01.
2차대전 때 연합국들은 다 빨갱인가


우리는 살펴볼 창고가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311445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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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1

딱 봐도 명작이구만. 

소품이라 해도 이 정도 그리는 사람은 


원래 숫자가 많지 않소.
딱 보고 전율을 느끼지 못한다먼 문제가 있소.



한국인은 태어나기도 전에 죽이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0636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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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1

이미 멸망한 나라 입장에서 남의 나라 욕할 낮짝도 없소이다. 



살인자 클럽 가입 박지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3116331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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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31

사람 죽이고 행복하게 사는 사이코패스들의 나라



자국민 추모도 안하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3121001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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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31

나라가 망하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9.01.

간토대학살, 난징대학살등 일본의 제국주의 시절 인종청소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건 지식인의 이중성. 역설적인건, 공화당의 아버지 부시는 태평양전쟁때 자기 동료 해군장교들이 비행기 조종으로 일본군에게 학살된 장본인이기에 일본에 이를 가는데, 민주당은 일빠라는점.  마치 일본을 동경하면 지식인 행세를 받는 서구와 남한의 역설. 



서겨리 친구 온딤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3100551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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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31

다음은 누구 차례?



푸틴은 누가 암살하는지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311329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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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31

아마도 굥한 사태가 일어나겠지. 



윤석열 평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3111235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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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31

흠. 이젠 더 떨어질 지지율이 없습니다.

집권 중반기에는 이게 진바닥이라는 거.


집권초반.. 윤석열 길들이기로 여권에서 먼저 지지율 폭락

집권중반.. 지지자도 윤석열 포기. 위기의식에 보수집결. 보수 철밥통 숫자

집권후반.. 대체재 등장, 새인물에 대한 관심으로 윤석열 지지율 멸망



이재명 단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3111060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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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31

나라가 망하면 국민은 수치를 당합니다. 

인간이 아닌 사이코패스들만 행복합니다.



암흑물질은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5WyTLchX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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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31

헐 어쩌라고



김어준의 실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3gd7xqdUw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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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31

집단적 기억상실

요즘 김용민이 이재명빠 하면서 추미애 끼고 문재인 까고 다닌다는데]


왜 윤석열 임명했냐? 

당시 여론이 윤석열을 지지했습니다.


보통 약점을 잡아놓고 총장을 앉히는데

박근혜는 조선일보를 킬러로 고용했지만 문재인은 그것을 못 했을 뿐이고


검찰총장 임기가 보장되어 있으니 추미애가 짤리는게 맞고

헌재가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 출마 가능하다고 판결한데서 꼬인 것이고


한때 미국이 후버국장에게 코가 꿰었듯이 코가 꿴 것이고

윤석열 총장 취임사는 한동훈이 써준 대통령 출마선언문이고


문재인은 여론을 따라갔고 그래서 망한 것입니다.

노무현은 여론을 따르지 않았고 그래서 죽은 것입니다.


한국정치는 죽거나 망하거나 둘 중에 하나.

솔직히 이재명 되었어도 지금 지지율은 윤석열 지지율과 같습니다.


그만큼 한국의 상황이 나쁜 것이고 단 차이는

윤석열 지지율은 모든 언론이 빨아줘서 만든 지지율이고


문재인 지지율은 모든 언론이 씹어서 만든 지지율인데

이재명 되면 모든 언론이 씹어서 망하게 만듭니다.


우파 대통령은 빨아서 조지고 진보 대통령은 씹어서 조지고

이게 4년 중임제 없는 한국정치의 비극.


윤석열 만큼 약점 투성이 쓰레기가 대통령 되는 것은 기이한 일인데

약점을 터뜨렸는데도 돌파한 것. 


그 배경은 그만큼 한국 정치상황이 나쁜 거. 삼성이 망가지고 

중국이 푸틴과 붙어서 시진핑이 5년간 한 번도 한국에 오지 않고 자발적 고립


아베 시진핑 푸틴 김정은 트럼프 죄다 삽질하는데

거기다 코로나까지. 문재인인들 버틸 수단이 없습니다.


유럽도 최악인데 그래도 정권이 유지되는 것은 그곳은 조중동이 없고

다른 나라와 다 같이 망하므로 그런가보다 하는데 


한국인은 그렇게 참지 않고 자해를 합니다.

기온이 1도만 내려가도 감기 몸살 독감 드러눕는게 얄팍한 한국인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31.

한때 뉴스타파가 진보쪽에서 욕을 먹고 구독취소하자라는 때가 있었다.

그 때가 언제인가?

뉴스타파가 윤석열이 검찰총장된다고 검증할 때였다.

긁어부스럼 만들어서 윤석열이 총장안될까봐 걱정하던 여론이 그당시에 있지 않았나?

한때는 다들 윤석열을 지지했었다.




진짜 멍청한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3105052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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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31

극우인 척하는 것은 쇼일 뿐

색깔론이 안 먹힌다는 것은 초딩도 압니다.


결국 기, 승, 전, 호남죽이기로 가는 볼쏘시개가 필요했던 거.

어차피 지는 선거에 지역주의 조장하면 50 대 50 근처까지 공짜로 간다는 거.


선거에 참패하는 이유는 압승을 노리며 양쪽 눈치보다가 양쪽에서 협공당하기 때문.

민주당은 젊은 이준석과 늙은 윤석열에게 협공을 당해서 진 것.


윤씨는 한쪽 전선을 포기하고 낙동강 전선으로 대동단결, 

양면전쟁을 피하고 한쪽으로 몰면 일단 비등하게 가는 거. 


문제는 그러한 의도, 패배주의 전략을 들켜버릴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너죽고 나죽고 인당수에 빠지기 치킨게임 전략으로 가다가 외통수 걸리면 전멸.


윤씨는 한신의 배수진을 흉내내고 있는 것이며 그러다 망한 사람이 신립장군.

궁지에 몰리면 자기 자식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 말종도 더러 있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31.

이념이슈가 결국은 호남죽이기 지역주의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

그러나 지금 지켜보는 중.

굥이 하는 것중에 지역주의 아닌 것을 찾는 것이 빠를 것.



태극기는 고종황제 작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3019204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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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31

애국가는 친일파 안익태 작품.

태극기는 박영효가 만들었다고 잘못 알려져 있는데


태극팔괘는 조선왕조 왕실문장이고 고종황제가 청나라에 대항하려고 만들었습니다. 

청나라가 청나라 깃발에서 용 발톱 한 개만 빼고 똑같이 만들라고 압박해서


일본 일장기 닮은 태극기 만들어서 청나라에 반기를 든 거지요. 

고종황제를 혐오하는 일뽕극우는 태극기부터 찢어버려야 맞는 거. 


태극기도 찢어버리고 애국가도 없애버리고 

출산파업으로 망한 나라 확실하게 제거하는 굥



쓸데없는 오펜하이머 사족

원문기사 URL : https://brunch.co.kr/@dali-jmin-shi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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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31

중요한건 터졌는가지 참.

본질을 무시하고 3류 말장난이 대접받는 이상한 나라.


오펜하이머 멘탈이 약하다는 말인데 그런 감상적 태도는 한국에서나 인정받지

바이킹 후손들이 먹은 미국에서 멘탈이 나간 모습을 보이는 것은 치명적. 


영화에서 부인이 싸우라고 하지만 오펜하이머는 당하는데

당할수 밖에 없는게 수소폭탄 반대는 자기 의견이 아니기 때문.


오펜하이머는 카리스마 있는 그로브스 장군에게 약하고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 앞에서는 카리스마를 보이는 심약한 사람. 


부하에게는 폭우가 쏟아지는데 밤새 철탑 꼭대기에 

올라가서 폭탄을 지키라는 미친 명령을 태연히 내리고


그로보스 장군이 시키는데로 과학자가 창피하게 군복을 입고 다니고

원래 멘탈이 약한 사람이라서 자기 의견을 굽히고 과학계 여론을 따른 거.


과학계 여론으로 가면 정의당 행동을 하게 되는 거.

그는 공산주의자였는가? - 공산주의는 유행일 뿐 자기의견이 아니었음. 


그는 수소폭탄 개발에 반대했는가? - 과학계의 중론일 뿐 자기의견이 아니었음

그는 바람둥이었는가? - 어쩌다 그렇게 된 거지 자기 의견이 아니었음


왜 과학자들은 오펜하이머를 지지했는가? - 오펜하이머가 동료 비위를 잘 맞춰줬음.

그는 어떻게 핵폭탄 개발에 성공했는가? - 분위기 맞춰주면 제법 리더십을 보임


결론.. 원래 그런 사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