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을 보내려면 청와대로 보내야지 참
지성인 되기가 쉬운게 아니여.
악마의 소굴이로다.
영주의 모 중학교 교사도 학생들한테 성추행하다 짤렸는데 이름 바꾸고 같은 재단 고등학교 선생으로 다시 다닌다는..
회전문 인사구랴.
이쯤 되면, 성추행은 죄가 아니라고 선언한 셈이죠?
룸살롱 화장실도 없애야 하고
아닌 건 아닌 거지.^^
별로 달라진게 없네요.
http://www.sadanduseless.com/2011/03/world-in-2000/ <- 더 많은 이미지
탄핵하면 되는걸 가지고 뭘 고민혀.
간단하잖아.
새누리가 선거에서 지니
당이 갈팡질팡한다.
새누리를 혼란에 빠뜨리는 방법은
선거에서 이기면 된다.
앞으로 얼마나 더 죽여야 대한민국에 대한 복수가 완성되는가?
이명박이 존경하는 선수겠네요.
일본인도 중국인을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았지요.
일본인은 심지어 미국인도 요리대상으로 여겨서 잡아먹기도 했는데
박정희도 그때 귀축미영을 학습한 거.
박정희는 반미교육을 받고 자랐기 때문에
골수에 사무쳐 있던 반미의식이 박근혜에게 유전된 거지요.
친미를 골수에 새겨놓은 유승민이 박근혜의 반미사상을 꿰뚫어보고
큰일났다 싶어서 함부로 떠들고 다니다가
용의 발톱을 본 죄로 찍혀서 박근혜에게 징벌받은게 새누리 두쪽난 현실.
그런가요? 놀랄 일이군요..
박정희가 미국대사인가 외교사절인가를 영접하다가 무의식중에 "미국놈이 왜 간섭하는가?"하고 호통을 쳤는데 이말을 알아들은 사절이 항의한 일도 있었죠.
국민의당에서 국민을 색출하면 뭐가 남지?
닭도리탕은 선거 후에
이런 단식 같은 이벤트의 경우, 시작하기는 쉽지만 체면 상하지 않고 그만두기는 어려운데 김종인 할배 덕분에 이재명시장 위신 안 구기고 중단할 수 있어 다행이오. 이 이벤트로 이재명시장의 위상이 졸지에 고 김대중대통령급으로 격상되었소. 과거 단식투쟁으로 지방자치 부활시켰던 인물이 고인이었기에... 이재명시장 참 영리한 정치인이오.
의사결정회피병에 걸리면
아무 것도 안 하려고 합니다.
이걸 역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이미 의사결정을 한 상태로 연출한 후
그것을 뒤집는 의사결정을 회피하게 하는 거지요.
즉 물건을 사라고 하면 당연히 아무도 안 사는데
당신은 이미 샀다고 하면 그것을 뒤집지 않는 거지요.
자신이 이미 물건을 챙겼다고 믿고 뺏기지 않으려고 하는 거.
이건 그냥 심리적인 트릭입니다.
일종의 심리마술. 범죄일 뿐.
의사결정 못하는 병
스코틀랜드도 독립해라.
총은 왜 안 쏘냐? 영국은 쏘는데.
엇박자 인듯 하게
그냥---모르쇄 풀고 있네 그려!!
참 가지가지 하네. 박근혜 되니까 양은이파 천국이 되었구나.
사람을 의심하는건 안 좋은데
처음부터 의심이 들더니 참
수도권에 거주하며 부동산 투기 기회를 노리려고 별 꼼수를 다 쓰네요.
영주의 모 중학교 교사도 학생들한테 성추행하다 짤렸는데 이름 바꾸고 같은 재단 고등학교 선생으로 다시 다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