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10.24.
김진태가 보여준 행동은
정부가 재정이 튼튼해도 선출직정치인과 관료가 짜고 마음먹기에 따라서
국가를 흑자도산으로 부도낼 권한이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않는 것 같다.
스마일
2022.10.24.
저들은 희노애락을 느끼는 감정을 가진 사람으로 보면 안된다.
나라운영을 어디 아프리카 우간다정도로 운영하면서도
남이 당하는 고통을 느끼거나 나라의 갱쟁력이 떨어지는 것에
아파하거나 더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세상에 누가 감히 정부채무보증을 이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봤는가?
정부채무도 50%선인데 말이다.
미국 EU보다 빚이 없는 나라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세상에 어느 정부가 채무보증을 안서고 부도를 그것도 자발적으로 내냐고?
세상이 보이지 않는 그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검사들은 특수분야만 보기 때문에 모르겠지!
스마일
2022.10.23.
IMF는 관료의 도덕적해이와 기업의 무분별한대출과 그것을 용인한 선출직공무원이었다.
IMF는 대한민국의 고위층이 잘못하여 국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고 과소비를 하여 국민파산으로 IMF가 온 것이 아니다.
왜 국민은 항상 고위공무원과 국힘선출직이 잘못하여 피폐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IMF는 대한민국의 고위층이 잘못하여 국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고 과소비를 하여 국민파산으로 IMF가 온 것이 아니다.
왜 국민은 항상 고위공무원과 국힘선출직이 잘못하여 피폐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김진태, 오세훈, 굥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굥 당선에 일등공신 이준석, 이등공신 오세훈 아닌가?
이준석이 이대남 데려오고
오세훈이 대선막판에 한강벨트 건축규제완화발표로
서울표를 3~4%정도 가져가지 않았나?
지금 부동산문제가 꼬인 것도 오세훈이
부동산시장의 최대어 서울시장이 되어서
부동산하락기에 국민을 호도시켜
부동산가격이 더 올라갈 것처럼 바람잡이를 하니
둔촌주공도 맛이 가고 한강벨트 국민들도 맛이가고 다 맛이 간것 아닌가?
서울에서는 오세훈이 망치고
강원도에는 김진태 난리고
중부지방이 정신을 못 차리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