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요즘 조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80657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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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8

시내바리에서 이렇게 일 보는구나.



석열 와사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72243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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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8

누가 와사비 찍었더라?



쥴리 만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300933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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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8

버텨라 산토스. 쥴리도 버티는데



이상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723192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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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8


병적인 거짓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uOwMdGo1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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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07
미국 공화당의원이 거짓말로 당선되어
동료의 환대도 없는 데
한국은 거짓말할수록 우애가 생기는 것 같다.


방관자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9987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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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7

석진환 김만배한테 돈 6억 빌렸다고 슬적 고백. 21년 6월 칼럼

아무리 빚테크 시대라지만, 이런 악성 채무는 이제 그만 쌓았으면 싶어 자꾸 질문이 꼬리를 문다.


선배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시라. 21년 4월 칼럼. 그 선배가 석진환

준엄한 비판은 없고 나약한 감상주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1.07.
감상주의. 밑줄.


대란 대치

원문기사 URL :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BBJV5tI4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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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7

석열 노리개가 된 한겨레를 처단하라.



사우디의 변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716120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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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7

이란은 각성하라. 



좋은 체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714581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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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7

동굴탈출 카페인가? 영화로 찍으면 되겠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1.07.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3.01.07.

저는 작년 여름에 가봤는데 . 동굴내부가 엄청 시원했음. 



유시민 예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p;sid1=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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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07

국민을 위한 정책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6개월간 고집으로 밀고 나갔으니

앞으로는 더욱더 고집으로 밀고 나갈것이다.


벌써 건설사 미분양주택을 세금으로 사준다는 데

이렇게 카드를 남발하면서

관치경제로 갈 것인가?


모든 정책이 건설사와 다주택자한테만 집중되고

관치경제로 정부가 세금으로 건설사를 받쳐주는 것만 할뿐

그 어떤 일을 하는 경우가 없다.


국회에서 건설사들이 언론사를 소유할 수 없도록 법을 만들어야한다.

건설사들이 언론사를 끼고 투기를 부리고

관치경제를 유도하니 집을 가지고 장난을 치며 투기만 일삼는다.

투기만 일삼다가 미분양이 생긱면 정부가 사주는 것은

도대체 뭔가?

대한민국에 건설사만 존재하나?

아니면 대구미분양때문에 안절부절하고 있나?


경제는 순환이다. 

맨날 좋은 날만 있을 수 없고

맨날 나쁜 날만 있을 수 없다.

경제의 순환 속에 새로운 산업이 생기고

기업은 생기고 사라지는 것이다.


서민은 챙기도 않으면서 언제까지 건설사와 다주택자만 챙길 것인가?

뭐 앞으로도 변하지 않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07.
문정부에서 재정걱정을 하던 기재부는
지금 입에 풀칠을 했나? 왜 다 조용하냐?
건설사와 기재부간에 사인주고 받나?


구석기 달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700061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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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7

음력은 양력보다 훨씬 발달한 고도의 기술인데

달month이라는 말이 달moon에서 나온 말로 본다면


달력 개념 자체가 음력을 의미하는 것. 

원시인이 1년 365일을 헤아릴 능력은 안 되지만 보름달과 그믐달은 셀 수 있음.


달력은 태양과 달의 주기로 만드는데 

태양만으로는 달력을 만들 수 없고.. 마야력은 태양만으로 만든듯


달만으로는 한 달 30일을 넘는 달력을 만들 수 없음.

모든 달력은 양력과 음력의 짬뽕인데 


실제로는 양력을 먼저 만들고 편의로 음력을 만든 것

달력 개념은 음력이 먼저.


1. 달을 보고 달력을 만들었지만 1년 365일을 담지 못하고 그냥 보름달과 그믐달만 구분했다.

원시인 부족이 만나서 축제를 벌이는 날짜를 정하려면 달을 보고 정할 수밖에 없다. 


2. 이집트에서 나일강의 홍수를 예측하기 위해 태양력을 만들었다. 

태양력은 문자기록 없이 날짜의 변화를 셀 수 없으므로 신관이나 파라오를 위한 것이었다.


3. 각국에서 태양력을 도입하여 쓰다가 달을 보고 날짜를 셀 수 있는한 음력으로 갈아탔다. 

순수 음력은 의미가 없고 양력으로 된 절기를 포함한 짬뽕달력이 대세였다. 


4. 종이로 만든 달력이 보급되지 다시 정확한 양력으로 돌아갔다.



70-80년대 영화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NnVjdUce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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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01.06

이장호의 아버지 함경도 북청, 신필름의 신상옥 함경도 청진. 일제시대에 이북사람들이 경제계 문화계를 이끌었고, 남한에는, 대구와 목포가 부심을 이뤘던것. 대구에서 장택상-박상희 (박정희)가 나오고 목포에서는 김대중이 나옴. 김대중은 두번째 부인인 이희호 여사에 의해 귀족계급에 합류. 


한국의 귀족계급이 한국전쟁전까지 존재했고, 박정희의 구테타는 북한위주의 귀족계급에 대한 반등이었고, 남한의 귀족계급의 몰락-토지 분배 (김일성-이승만) 에 따른 사회-경제발전과 궤를 같이 한것. 



동호회의 위력

원문기사 URL :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1050100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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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1.06

김기덕 영화 생각나는구만요.



몰락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617013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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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6

예고편 굥쥴



킹쥴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617265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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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6
한건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07.
뼈다귀만 있는 소는 먹을 고기가 없다.
부의 이전 전에는
소의 고기를 먹기전에는
물을 먹이던 대출을 늘이던 해서
소의 몸 부피를 키우고
대출을 남녀노소에 무분별하게 만든 다음
잡아먹는다.

기사를 보면 정부기조가 현금복지를 하지 않는다고하니
대출복지를 해서 그 다음은 어떻게하는가?

전세대출제도가 생긴이후로 아파트시장은
주식시장처럼 움직이지만 부동산감독원같은 감독기관이 없어서 투기판이 되어있다.
이런 투기판에 빚을 더 밀어넣는 무엇때문인가? 잡아먹기 위해서인가?

주식시장에서 고점은 대출이 만든다. 대출이 최고일때는 주식가격도 놉고 이때부터 하락이 시작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1.07.


나베는 그렇게 정치를 오래 해먹었으면서도 그리 눈치가 없나?

이미 오래전부터 출마하지 말라느 신호를 계속 보냈는데.



이란 제국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616330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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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6

이란 위성국은 예멘, 시리아, 레바논 헤즈볼라, 바레인, 아제르바이잔, 아프가니스탄 일부, 쿠르드 세력도 있고.



병역기피자 주제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613580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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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6
닥치굥


돈이 기사를 자유롭게 하리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tapa.org/article/mus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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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06

필리핀의 마리아 레사 157cm의 단신으로 

권위주의 리더 두테드테에 대항하여

언제 감옥갈 지 몰라서 불안에 떨며 

정의를 위해 가는 언론인이 있는 반면

김만배가 주는 떡고물을 기다렸던

한국의 무늬만 언론인도 있고.

대장동게이트는 언론게이트인가?


그나저나 박영수는 언제 수사하냐?




두테르테 마약수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119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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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06

권위주의 국가 리더들이 좋아하는 것이 마약수사인가?

짦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을 감옥 보낼 수 있어

성과에 집착하는 권위주의리더들이 좋아하는 수사가 마약수사인가?

두테르테는 왜 마약수사에 집착했나?




믿을 기레기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520390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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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6
한심한 미디어 권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06.

대장동관련 이상한 기사가 쏟아지는 것은 왜 때문인가?

혹시 뒷돈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