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벌레공포증이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10501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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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벌레를 무서워하는 것은 

교육을 잘못 받았기 때문인데 그걸 자랑이라고 떠드냐?


올리버쌤처럼 아기를 마당에서 키우면 벌레를 무서워할 이유가 없지요.

시골에서는 숨만 쉬어도 하루살이 수십마리 입으로 들어갑니다.


음식물에 돋보기로 봐야 될 크기의 작은 벌레가 들어가는 것은 불가항력이고 피할 수 없습니다.

유기농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백 퍼센트 벌레를 먹는다는 의미입니다. 


어쩌다 세상이 이 지경이 되어 전 국민이 바보경진대회에 출마한 셈이 되어버렸소.

누가누가 더 바보인가를 경쟁하는 상황. 벌레보다 진상이 백만배 더 무서운게 사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9.21.

저도 동렬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저만 이상한가 했더니...

위생은 신경써야 되지만, 지나치게 호들갑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음식 다시 갖고 오게 하든지, 환불하는 선에서 마무리되어야지 너무 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9.21.

잼버리를 하는게 다 이유가 있지요.

그런 것은 극복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가만 놔두면 코르셋을 하고 전족을 하고 자기 학대를 합니다.

벌레공포증, 결벽증은 자기학대의 시작입니다. 


자기학대가 더 무서운 질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9.21.

요즘에는 식당테이블에 앞접시 갖다주기전까지 수저젓가락도 안놓습니다.  더러울지 모른다고.... 

원시인때는 이것저것 다 먹으면서 컸을텐데 쩝.. 너무 곱게 자라서 그런가?


그렇다고 비위생적인 식당 등을 두둔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과도한 위생타령은 권력의지로 보입니다.

중세시대 귀족들도 위생타령했겠지만, 현대의 관점에서 볼땐 그게 위생적일까? 싶은것도 많고, 지금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그거 안중요해. 별것도 아닌거야.' 라고 하는 것보다 과도하게 위생타령하는 게 먹힙니다.. 반박하는 순간 비위생적인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그렇다고 일일히 입증할 수도 없고..



얼굴보고 뽑아야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1909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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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관상은 과학인가? 



삼성과 애플 (소니와 TSMC)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BubZAm2f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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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09.21

후계승계도 끝난 마당에, 내가 삼성그룹 전략기획실 멤버라면 어떤 결정을 할까?

TSMC의 뒤에는 소니가 있고, XR의 특성상, 소니가 게임생태계와 함께 오래전부터 밀던 부분.


애플카에, 소니 게임을 넣고, 애플계좌로 주식 (월마트 물건과) 을 사고, 애플티비로 영화를 즐기는 세상.

삼성은 일찌기 구글 (안드로이드)과 손을 잡았는데, 어떤 복안이 있을지. 현대차에 삼성 (구글) 생태계를 넣는 전략은.


여담이지만, 남녀의 특성이 다 갖춰진 팀쿡에게는 추진력과 분배력이 함께 움직이는게 느껴짐.  



꽃게가 만만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108150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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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뭐든 두배로 복잡한 절차가 사실은 다섯배 복잡한 절차라는게 구조론.

튀니지 어부한테 이탈리아 꽃게를 잡아오라고 시키면 해결되지만 그건 한국이 나설 일이 아니고. 



기회를 놓친 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109064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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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이준석.. 기회를 잡았는데 팽된 자

진중권.. 기회를 잡았는데 똥된 자

조정훈.. 기회는 잡았는데 족될 자 



제어되지 않는 (전)검사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094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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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21

160석 민주당이어도 개의치 않고 하고 싶은데로 하는 (전)검사정권.

인사검증같은 것은 애초에 없는 정권 아닌가?

민주당이 160석을 차지해도 

검사1명을 당해내지 못할 것이라고 믿고 무소불위의 힘을 휘두르는가?


만약 내년 총선에 저쪽이 과반을 가져가면

더 아찔한 일을 쉴새없이 일어나겠다.

그때 눈치볼 것도 없이 아무것이나 하고싶은데로 하지 않겠는가?



돈은 돈의 논리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1AO1pO_b5Q?si=XWpGYsaGc8HUy-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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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09.21
한국 엘리트의 직업 혼동.
새로운 지식세대가 나와야.


축의금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10530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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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돈이 끼어들어 나빠질 일은 있어도 좋아질 일은 없지. 



가전이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106000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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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중국 때문이지 뭐. 딴소리 하기는.



외계인은 어디에 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Hh1AwuhJ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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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과학이 발전할수록

정보가 축적될수록 외계인과 접촉할 가능성은 낮아진다는 것. 


우주가 넓은 것은 사실

광속이 느린 것은 현실

지구가 희귀한 것은 진실.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은 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9.21.
1. 은하 생명체 거주영역 내에 어머니 항성 이 있어야 한다.(1/10)
2. 어머니 항성과 행성계가 생명체 탄생에 적대적이지 않은 속성을 지녀야 한다.(1/10)
3. 행성이 항성 주위의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 내에 있어야 한다.(1/10)
4. 행성의 크기가 적당해야 한다.(1/10)
5. 거대한 위성이 존재해야 한다.(1/100)
6. 자기장과 지각 운동, 암권, 대기권, 수권이 조화롭게 공존해야 한다.(1/100)
7. ‘진화 펌프’ 체계가 작동하기 위해서, 거대 빙하기나 극히 드문 소행성 충돌 사건이 발생해야 한다.(1/10)
8. 캄브리아기 때 동물 문이 폭발적으로 생겨난 것과 같은 상황이 일어나야 한다.(1/10)
9. 지구인과의 의사 소통을 위해서는, 지성을 지닌 생명체가 출현해야 한다.(1/10)

9개가 알려져 있지만 여기에 계속 추가될 수 있다. 
대충 천억 분의 1이 되는데 우리 우주에 적색 왜성 빼고 쓸만한 항성이 1천억개가 안 된다. 

1. 우리은하에 수천억개 별 중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적색왜성은 생명은 존재하겠지만 진화는 무리. 
2. 50억년 전에 행성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137억년 전 빅뱅 이후 80억년 만에 만들 수 있는 숫자는 많지 않다. (1/10)

대충 계산해 보면 1조 분의 1로 볼 수 있는데 이는 좋게 잡은 것이고 실제로는 여기서 다시 백만 분의 1일듯.

우리은하에 0.1개 정도 지구와 같은 별이 있을 수 있는데 그 별이 지구다.
계산방법을 바꿔서 우리 은하에 100개 정도 있다고 해도 성간여행은 광속의 벽에 막혀서 불가능하다. 

인류가 관측한 정보를 토대로 역산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인류가 150~1천 광년 이내를 수색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의 1/10000 정도를 수색한 셈
지구 주변은 우리은하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높은 골디락스존임을 감안해야 하므로 1/1000을 수색한 셈

지구에 하나가 있으니까 우리은하 어떤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최대 1만개로 볼 수 있음.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이 우리은하에 1만개 있다면 50억년 걸려 인류로 진화할 확률은? 

지구처럼 중금속을 가지려면 80억년 전에 행성이 만들어져야 함. 그렇다면 태양과 지구가 1세대 생명별.
외계인이 존재하려면 지구보다 앞선 선배별이어야 하는데 1만개 중에서 선배가 있을 확률은? (1/10)

선배별 1천개 중에서 위 드레이크 방정식의 6, 7, 8, 9를 적용하면? 다시 1/100000이 되는데.
우리은하에 인류와 같은 고등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0.01퍼센트라는 거. 

은하계가 100개 있다면 그 중에 하나는 지구와 같은 고등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음. 
이는 후하게 쳐서 그렇고 회의적인 감각으로 계산해보면 은하 1억개에 지구 정도 고등생명체 하나.  

그 하나가 핵전쟁으로 자멸했을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별로 기대하지 않는게 좋음. 
결론.. 우리는 선택받은 존재다. 






나라는 망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14515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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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황폐한 땅에 을씨년스럽게 널부러진 주검들뿐이구나. 시체 썩는 냄새만 천지를 메우는구나. 



박주민밖에 없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15080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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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박정훈대령도 박씨. 박씨들이 좀 빡빡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0.

굥정부에 묻고 싶다.

기업에 세금을 깍아주는 과잉보호를 하면

창의력이 샘솟아서 기업들이 스스로 수출을 늘리나?


과잉보호를 하면 기업체력이 좋아져서

해외에 나가서 사력을 다해서 수출길을 여는가?

고환율을 정책을 펴니

한국기업 경쟁력이 좋아서 수출이 늘었나?

고환율로 물가가 올라서 고생하는 사람은 국민들 아닌가?


세금을 깍는 로비하면 앉아서 이익이 늘어나니 

어느 기업이 창의력을 앞세워서 열심히 일하겠는가?


한국이나 독일은 세계화를 해야만 기업이 성장하는 나라인데

미국이 세계화를 거부하고 트럼프정책을 계승해서 폐쇄정책을 하면

어느 나라가 제일 먼저 무너지는가?

세계화의 혜택을 받은 독일과 한국아닌가?


미국의 중국첨단기업제제는 

강달러정책과 함께 Great Amercian again 아닌가?

미국에 공장을 늘리고 싶은데

진실데로 얘기하면 어느 동맹이 협조하겠는가?




그놈의 가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1803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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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외교할 나라가 가나밖에 없는가나.

가나 초콜릿 주면 인종차별 인종혐오라고 하던데.



영화같은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17263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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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넘어가는 사람도 한심. 

진짜라 치고 캄보디아 경찰은 100만원에 해결될텐데.

구글 번역기로 번역을 시도 하든가. 



의리가 중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11490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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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총선에서 표 이해득실을 따지는 사람은 정치가 뭔지 모르는 아둔한 사람입니다. 

흠집은 언론 끼고 하루에 백 개도 만들 수 있는 거고 뚝심을 보이려면 의리를 증명해야 합니다.


삼권분립을 지키고 헌법을 지키고 문민통제를 지키는게 더 중요한 가치입니다.

방탄 했다고 욕먹는다지만 언론이 다 저쪽인데 어차피 욕은 먹게 되어 있습니다. 


윤석열이 약점이 없어서 대통령 된게 아니고 약점이 있는데도 뚝심으로 돌파한 것입니다.

이재명이 약점이 없어야 총선 이긴다고 믿는 사람은 차라리 스님이나 수녀를 대선후보로 뽑으세요. 



강간 비호죄 없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1119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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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민주당 인사가 이런 말을 했으면 여성단체에서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 생매장 했겠지만 국힘당은 자기편이니까 봐주는 거지. 한국에 진짜 여성단체는 없음. 약자일수록 만만한 약자를 뜯어먹으려고 하는게 인류의 비극. 



LK99 과학사기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914503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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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수조원 돈이 오가는 이런 대형 범죄가 그냥 어물쩡 넘어갈 일인가? 계획된 사기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한동훈은 언제까지 범죄자 일당을 비호할 것인가? 노무현이 황우석 때문에 피해본 거 반의 반이라도 두들겨 맞아라. 언론들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범죄자 비호하네. 



방탄정부?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3873#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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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20
검국주의의 시대.
오직 압수수색과 영장청구만 남고 모든 것이 실종된시대.
일제말기 일본군인을 보는 것 같다.

방탄정부, 검국주의 시대에
50표의 가결반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저쪽에서 나오는 데 민주당지지자표 받고 국힘과 손 잡는 사람 누구인지 보자.


김행 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918000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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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0

모두가 싫어하는 김행 말로는 감옥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0.
누가 인사검증했나?


이찍의 궐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917555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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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9.20

충남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