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사냥개 세 마리를 붙여서 

24시간 체제로 박근혜를 감시하고 닭모이 줘가면서 사육했구나.

관저 안에 최씨 패거리가 다수파. 그네는 소수파.

그렇게 최순실에게 사육당하다가 

간만에 자유를 찾았는데 또 나가라고 하네.

혹시 정윤회가 관저 드나들까바 최순실이 감시한 거.

뺀질이 반기문은 기름 바르고 쫄딱 미끄러져

간잽이 안철수는 간이 안맞아 맹물만 들이켜

노무현 욕하고 다닌 자들의 공통점은 부패

이런 자들이 있으니까 박그네 패거리가 고개를 들고 다니는 것.

강운태 고진부 구종태 김경재 김경천 김방림 김상현 김성순 김영환 김옥두 김충조
김태식 김홍일 김효석 박금자 박병윤 박상천 박상희 박인상 박종우 배기운 송훈석
심재권 안동선 안상현 양승부 유용태 유재규 윤철상 이낙연 이만섭 이용삼 이윤수
이정일 이협 이희규 장성원 장재식 전갑길 정균환 정철기 조순형 조재환 조한천
최명헌 최선영 최영희 최재승 추미애 한충수 한화갑 함승희 황창주 <이상 53명> <탄핵범 맨 앞대가리

그 때 그 시절 그 인간들 어디서 밥은 먹고 다니는지 모르겠소.

얼굴이 그게 뭐야?

밥 안 먹고 일하냐?

밥 먹어야 힘도 쓰고 정신도 집중된다.

밥 잘 챙겨먹고 다녀라!!!

보좌관은 우상호 밥 좀 챙겨줘라...

마지막까지 버티려면 체력이 받쳐줘야 한다.

너무 매끄럽게 빠져나가서 패줄 수가 없소이다. 직화구이 밖에 방법이 없네.

4년간 청와대에서 혼자 감옥살이 해서 

밖으로 나오는게 익숙치 않은가 봅니다.

교도소로 직행하기를 원하는 모양. 

구치소에 가도 범털은 독방에서 혼자 밥 먹지요.

막지마. 막지말라고. 청와대 건물만 봐도 열이 뻗쳐서 증말!!!!

멋지다.

“이제 재갈을 뱉어도 될 시기”

쳐낼 개새끼는 쳐냅시다. 아니 닭새끼.

새누리 친박들 전원 축줄하자. 이왕 이렇게 된거 대혁명으로 가는 거다.

박그네는 병원으로

http://todayhumor.com/?sisa_810689

주갤러가 아니고 오유징어라고..

...안 의원은 요즘 청문회에서 얼빠진 인간들 갱생시키는 주역으로 존재감을 제대로 과시하고 있습니다만. 실은 출중한 의리의 정치인으로 저는 기억합니다...

개를 주인공으로 영화 찍어야 될 판이오.

범죄자는 한시도 입을 닫지 않는다.

사라져야 할 범죄정당이 탄핵가결을 하기 싫으니까 별 이야기를 다 한다.

탄핵 부결시켜놓고 문제인한테 뒤집어 씌우려고..

국민은 탄핵가결 시키고

새누리의 해체를 원한다.

새누리! 아무리 꼬아서 얘기해도

본심이 다 읽히니

조용히 탄핵 가결 시켜라.

지금 청문회하고 국민들의 이목이 그쪽으로 쏠리니까

슬슬 본래의 모습을 보려주려고 하는 거여??

대접이 다르고마.

지금까지는 새누리 안에서 친박이 다수파였지만

탄핵표결 시점에는 자기네가 소수파가 되고 소수파는 숫자가 적어

국민이 이름을 일일이 다 기억하게 되고 그 결과는 멸족.

어차피 결과가 바뀌지 않을 바에는 다수 뒤에 숨는 것이 낫죠.

박그네가 먼저여 시크릿가든이 먼저여?

박그네가 이걸 보고 감동해서 안 기어나온 거여 아니면 시크릿가든이 뭔가 알고 이렇게 한겨?

청문회를 보고있는데 좀 전에 증인으로 추가 출석.

사람 외모가지고 평가하기는 좀 뭐하지만 역시 뭔가 얼굴빛과 눈빛이 이상함. 이상하다는 말은 여러가지가 복합된 말임. 거기다 자기엄마, 이모최순실처럼 보톡스를 하도 쳐맞았는지 얼굴근육도 안움직이고 앵앵거리는 목소리에다 좀 네가지 없어보이는 말투..

마스크쓰고 나왔는데 새누리 김성태의원이 마스크내려라 얘기하지 않았으면 마스크쓰고 선서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