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산림청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715031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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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8

나무죽이기 운동본부 역할을 하고 있어.



한심한 놈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80700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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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8

수준이



과학자의 귀여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TXU-uRxO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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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7

우주고양이 김춘삼에게 복제 피해를 당한 리뷰엉이. 유튜버에서 밀어주는 영상은 거의 이 양반이 만들었군요. 

내노라 하는 과학자들이 졸렬하게 말다툼하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상호작용으로 풀면 간단한데.

우주 안의 모든 변화는 내포와 외연 두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보통은 외연을 무시해도 되니까 무시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면 우주공간 어딘가에 내동댕이 쳐집니다.

이런 식의 교란요소는 매우 많습니다.

지구가 돌고 태양도 움직이고 은하계도 움직이고 중력파도 흔들리고 기타등등 

더 중요한 것은 공간이 과연 모눈종이 눈금처럼 정밀하고 균일하게 가지런히 존재할까? 

알 수 없는 거지요.

워낙 교란요인이 많으므로 알 수가 없는 것인데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힘들까요?

구조론으로 보면 까야 할 양파껍질은 아직 많습니다.

확률로밖에 접근할 수 없는 것은 백 퍼센트 맞습니다.

우주는 단위가 있고 단위마다 비대칭이 하나씩 있는데 비대칭은 확률밖에 안 먹힙니다. 

확률을 부정하는 사람은 우주가 대칭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입니다. 



기자가 더 이상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718021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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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17
사기꾼이 수법이 드러난 마당에 사기에 사용된 계좌를 계속 쓰겠냐
머신러닝으로 사기가 의심되는 패턴을 학습해서 알려주는 시스템을 만들면 좋겠구만


AI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717212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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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7

엄청나네요.



악마 그 자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712152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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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7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17.

박덕흠에 비교하면 김기현은 양반이라고

김기현이 속으로 말하지도 모른다. 



주술망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709212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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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7
천공황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17.

진실을 말하는 것은 독한 입이고

거짓을 말하는 것은 부드러운 입인가?


독재를 하면 국민들의 삶이 가난해지고 독재자만 배불리 먹고살고

민주주의를 하면 국민의 삶이 풍성해진다.


독재는 대한민국 오천만 삶 중에서 한가문만 잘 살려고 발버둥치고

민주주의는 투표권자를 먹여살리려고 하니

어느 것이 더 경제를 풍요롭게 하고 국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가?

국민이 엥겔지수에 얽매인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민주화가 필요한가? 독재자가 필요한가?


독재를 하고 리더가 오기를 부리면

국민의 삶이 가난해진다.


민주주의가 밥 먹여준다. 



도마뱀의 발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GRsQFKI...oegeVo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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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17

10번 봐도 재밌네



권력의 최정점에 필요한 것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w5zvFcLY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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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17

정의로운 결과.

김건희 주가조작의혹수사는 정의로운 결과인가?



리더가 정치적 중립을 위반해도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798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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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17

비판하지 않는 무비판사회.

언론은 입에 스스로 재갈을 물었을까?

리더가 국정운영은 관심없고

당권을 잡는데만 관심이 있다면

리더자리에서 내려오고 

국힘 당대표로 가면 모두가 편안해지는 것 아닌가?




단두대는 장식품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621485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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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7

할 말을 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17.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왜 역사를 다루는 프로그램은

프랑스혁명을 다루지 않을까?

세금을 걷는 세무공무원이 단두대로 올라가고

왕이 단두대로 올라간 것을

TV로 방영하고 싶지 않아서일까?


그 많은 역사프로그램이 왜 프랑스혁명은 

자세히 다루지 않는가?



미개한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707570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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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7

수출할게 없어서 이제는 바가지를 수출하네.



촉법소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708310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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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7

부모를 처벌해야지 참.

어떻게든 대응을 하는게 정답



웃긴 SM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621125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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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7

황당하네요.



권력남용인가? 구속사주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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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16
대한민국 최고권력이 대놓고 구속사주를 하는가?
권력의 힘자랑을 서슴없이 하는 최고권력은
국민에게서 신권을 부여 받았다고 착각하고 있나?
할 수 있는 일은 사주뿐인가?

고발사주의혹에 이어서
권력을 드러내놓고 과시하면서
인디언기후제 마냥 구속될때까지 영장을 쳐서
대한민국판사도 짓밟고
미래권력도 짓밟으려고 하나?
벌써 영장판사도 섭외되어 있는가?


언론이 사는 법, 침묵?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308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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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16

문정부때 공공요금 동결은 표플리즘이라고 하던 언론들은

지금 굥이 공공요금 동결을 들고 나왔는 데 왜 조용한가?

리더 한명이 대한민국 리스크로 작동하는 것을

언론들은 외면하고 싶은 것인가?


서민을 힘들게 하고

월급빼고 물가를 다 올려 놓고

은행만 잡으면 물가가 내려가나?

이미 금리 못 올리게 몇번 한번 것같은 데 말이다.


자본주의 교란자들은 눈을 감아주고

이재명만 감옥보내면

대한민국은 안녕한가?

지금 대한민국의 리스크는 누구인가?

국정운영을 수사하고 영장치고 감옥보내면

서민들의 생활수준이 올라가는가?


전검사 김진태가 날린 200조원을 서민한테 썼으면

서민들 삶이 지금처럼 힘들겠는가?



김대중이 없었으면 한국의 민주화는 없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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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16

아랍이나 아프리카에 민주주의가 올 수 없는 것은

기득권들이 민중의 영웅을 다 죽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득권들이 삽질을 해도 정권이 민중쪽으로 넘어오지 않고

넘어와도 얼마안 되어 또 다시 기득권한테 넘어간다.

한국도 김대중이 포기했다면 한국이 선진국을 바라보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기득권연합이 민중의 대표를 죽이려고 하는 것은

정적을 제거 민중을 와해시켜서 기득권정권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16.
김영삼이 변절하여 보수로 갔는 데
국정운영을 잘 하여 IMF가 없었다면
한국의 진보는 영영 살아날수 없었을 것이고
일본처럼 일당독재가 영구히 진행되었을 것이다.
설령 김영삼이 IMF로 정권을 내주었지만 진보에 정권을 받아줄 김대중이 없었으면 마찬가지로 일본처럼 일당독재가 영구히 진행되었을 것이다.
IMF로 넘어온 정권을 김대중이 정보화로 활로열고 뒤에 노무현이 정권을 연장했기때문에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흩어지지 않고 정치를 지켜보고 있었기때문에 그나마 민주화를 걸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무능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보수가 검찰에 휘둘려 민주주의를 만신창이로 만들고 있다. 대통령후보를 스스로 만들지 못하고 수입하여 김영삼은 imf를 만들고
권영세가 데려온 리더는 국민눈치 안보고
열심히 뭐하는가?


철수왕 막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610072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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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6

일단 철수야 철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2.16.

안철수가 잠시 제자리를 못 찾았죠.

원래 3등 전문 후보인데 지금 2등이죠.

곧 제자리 찾아갈 것 같습니다.



4. 3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610373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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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6

4.3은 일제가 갑자기 패망하자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건국공신이 되고 싶어서 그냥 사람을 많이 죽인 사건입니다.


이럴 때가 아니다. 우리가 뭐라도 해야 해. 일단 사람을 죽여야 해. 

어디가 만만하지? 여기 저기 찔러봐. 제주도가 만만하구나. 섬이니까. 


아일랜드든 시칠리아든 사르데냐든 코르시카든 섬들은 털렸습니다.


경주에서도 민보단이라는 것을 만들어 엄청나게 학살했습니다.

영남 알프스라 불리는 취서산 신불산 영축산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재약산 간월산 고헌산에는 


일제강점기 때부터 독립운동 하던 야산대가 있었기 때문에 좋은 핑계가 되었지요. 

독립운동가는 전부 빨갱이로 몰아서 죽였습니다. 목적은 재산강탈, 살인욕구 충족.


4.3 학살과 여순학살이 625 전쟁의 한 원인이 된 것도 사실.

남쪽에서 승만이가 4만 명 죽이고 2만 명 더 죽였다고 알려졌는데 


그걸 가만히 보고만 있으면 김일성이 연안파에 정권 뺏기지요.

한국뿐만 아닙니다. 로마사를 읽어도 수 없이 많은 역모사건이 


대부분 재산강탈 목적 혹은 훈구공신이 되기 위한 목적입니다.

일단 소동을 일으켜야 뭐가 되어도 됩니다. 진압 핑계로 사람을 죽일 찬스가 생기는 거지요.



이것은 탄핵사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518000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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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6

한동훈과 나란히 감방가자.

검찰이 기소내용 언론에 흘리는 것이 불법에 위법인데 

대한민국 검사 전원구속이 정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