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털면 털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10490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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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털리는게 무서워서 국정조사 거부하면 선거에 털린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명심하라. 



손흥민의 아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10590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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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아픔을 숨기고 있었구나. 



공동대응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C%A7%91%...0%EC%84%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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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6

결국 민주주의는 국민의 지능이 결정한다고 봐야한다.

국민의 지능은 다른 말로 뭘까? 집단지성일까?

한동안 유행했던 단어 집단지성을 다른 말로 하면 공동대응이 아닐까 싶다.


한국은 집단주의적 사고가 강하다는 말은 여러곳에서 듣는다.

집단주의적 사고가 강한 것은 일찍이 중앙집권체제가 완성되었고

위기에 개인이나 소수집단의 대응이 아닌 공동대응을 해야할 정도로 

위기가 컸기 때문일수도 있다.


삼국통일 이후 국민끼리 사우는 내전은 6.25말고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한반도 위기는 일본의 침입이나

북방유목민의 한반도 침입이므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민족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위기였다.

1997 IMF도 국민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위기였다.

그래서 한국이 타국가보다 단결이 강하고

위기에 나라를 구하겠다며 

공동대응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장관이 버티면 대통령이 물러나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00381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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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윤석열이 버텨서 추미애가 물러났듯이. 

하급자의 책임회피는 상급자에게 전가되는 법.

그래도 버티면 선거로 박살나는 법.

책임총량 보존의 법칙 안 배웠나?



일본의 교실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0600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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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체벌은 하면 안 되지만 

문제학생은 체력단련을 시켜줘야 합니다.


개도 하루에 세번씩 산책시켜주면서 

사람은 하루 3시간 운동장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인간학대지요.


호르몬에 의한 문제는 호르몬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원래 인간은 보스를 만나지 못하면 반항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앞에 있는 사람이 보스인지 아닌지 테스트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사가 보스가 아니면 학생들이 주먹질로 보스를 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말은 절대 호르몬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인간은 동물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1. 문제학생은 환자로 대접할 것.

2. 환자학생은 전담교사에게 넘길 것.

3. 전담교사는 환자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절대 묻지 않을 것.

4. 담임교사는 전담교사에게 문제행동을 말하지 말 것.

5. 호르몬이 정리될 때까지 서열확인을 시켜줄 것.



서울아파트가격만 올라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016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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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6

서울땅값이 내려가고

경제성장율이 저하되고

세계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미국의 금리인상을 따라가지만

한국만은 아파트값을 올려야해서

대출을 마구 푸는 현상.


대출을 마구푸니 가계부채가 올라가는 당연한 현상인데

한은 왠 호들값을 떠는지...

대출을 풀어놓으니 한계가계가 생겨날 것이 보여서

한은 금리를 못 올리겠다고하고... ㅠ.ㅠ..

장난 아니,,,, 정말 장난  @@





검사는 뇌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08005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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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뇌가 있어야 기억을 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26.

답은 무죄로 정해져 있으니

무죄에 맞게 진술을 끼워맞추는 것은 

아닐까라는 시나리오를 써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7.26.

신의성실의 원칙은 교과서에만 존재하는 개념인가



쥐새끼상과 쥐벼룩상이 모여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07132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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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개판 10분 후



역주행 굥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522012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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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5

굥한 일이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26.

경제를 운영해서 경제성장율을 높이려는 정부나 국힘의원들은 보이지 않으나

방송을 장악하여 35%의 지지율으로 총선대승으로 200석을 차지하여

영구집권을 꿈꾸려는 의지는 여러곳에서 보이지 않는가?

저쪽은 지금 35%만 코어로 묶어 놓으면 영구집권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


경제고 뭐고 아무 생각없고

검사수기법인줄 모르겠으나

충격요법(원희룡말)을 국민한테 시행하여

다시 거니로드를 시행하려는 의지는 잘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26.

저쪽은 집권은 경제성장을 하거나 매력적인 국가로 만들어서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폭력을 휘두르고 공권력을 휘둘러서

국민을 제압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고 혈안이 된 것처럼 보인다.



탄핵 토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515351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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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5

장관이 책임을 안지겠다면 대통령이 책임져야지. 책임총량 보존의 법칙 몰라?

국민분노 총량보존의 법칙. 하인이 매를 안 맞겠다면 주인이 매를 맞아야지.



죽은 이스라엘 살아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520330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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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5

인류의 수치 네타냐후



불상이 일어서야 나라가 일어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517323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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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5

불교신도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사이비 학자들 어휴! 니들이 인간이냐?

원래 경주의 모든 마애불은 지붕이 있었습니다. 부처님이 비를 맞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



조중동의 여론왜곡 놀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51543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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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5

심리학은 물리학을 이길 수 없다.

조중동의 흔들기와 국민의 방어가 밀당을 하는 것.

조중동은 국민을 이길 수 없다. 

같은 소스로 두 번 속이면 시청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결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51259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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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5

들어갈 수는 있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이 전쟁.

일본은 3개월 안에 끝낸다고 중일전쟁 시작. 8년 끌어버려.

625도 다 끝난 전쟁을 3년 더 끌어버려.


전쟁이 안 끝난 이유는 첫째 분이 덜 풀렸기 때문.

둘째 재발을 막는 안전판 없어서 균형이 안 맞기 때문.


1. 러시아가 다시 전쟁을 재개할 수 없다는 확신은 어디서 오는가?

2. 어느 정도면 우크라이나인들 분이 풀리는가?


관건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전쟁 중 가입은 불가능.

결국 전술 탄도미사일 에이태큼스와 F16이 들어가야 전쟁 종결.


우크라이나가 언제든지 크림대교를 완전파괴할 수 있다.

크림대교를 파괴하면 러시아군은 보급에 차질이 생긴다.

보급에 차질이 생기면 러시아가 전쟁을 다시 할 수 없다.


러시아가 전쟁을 다시할 수 없다는 확신과 

나토가입으로 이득과 손실의 균형이 맞아야 휴전


이 두 가지 조건이 성립하지 않으면 전쟁은 끝나지 않음.

이를 위해 미국은 에이태큼스와 F16을 주는 대신 휴전을 강요하거나


전쟁을 10년 더 끌게 만들어서 러시아를 말려죽일 계획이라고 떠들어야 함.

우와 러 둘 다 아무런 이익의 기대감이 없어야 종결.


전쟁은 종전이 옳다는 판단에 의해 종결되는게 아니라

더 이상 전쟁을 하려고 해도 할 힘이 없을 때 종결되는 것.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끝날 때가 되어야 끝난다.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015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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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5

그래도 가만히 있으면 바보인 줄 알 것이다.

공권력이 무서워서 오는 말이 고운 줄 알 것이다. 



현대차 배터리 직접 개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X8b8kMkU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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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5

배터리 없는 껍데기 전기차 제작은 엔진 빠진 자동차 제작



관종 툰베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511132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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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5

소인배의 권력놀음

푸틴 뺨따구 때리고 오면 인정



입이 없으니 말을 못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512122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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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5

계속 입 닫고 있어라.

침묵은 용납이 되는데 다시 입을 열 수가 없지.

한 번 침묵은 영원한 침묵으로 가는 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25.

만약에 이쪽에서 문재인이 '당선 목적 거짓말'을 했다면

바로 저쪽 시민단체에서 문재인의 대통령이라도 법의 심판대로 올렸을 것이다.

저쪽은 '의혹제기-->수많은 기사-->시민단체고발-->수사--.구속영장청구' 이런 비슷한 행동을

문재인 임기내내 하지 않았던가?




양녕은 왜 폐위되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C%96%91%...0%EA%B5%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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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5

태종은 외척을 제거하는 것에 태고났다.

세종의 장인집안도 풍비박산내고

부인 민씨의 형제이던 민무질, 민무구도 죽였다.


조선말 혼란한 시대가 외척때문인 것을 

태종은 미리 예견을 했던지

외척의 손을 탔으로 본 양녕을 세자에서 폐위시켜

부인 민씨 집안이 정치에 관여할 수 없게하려고

양녕을 폐위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3천억이 건희 호주머니에 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420404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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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5

3천억 정도는 껌값이다 이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25.

어느 검사의 말이 떠오른다.

'가는 말이 거칠면 오는 말이 곱다.'


원희룡이 어제 인터뷰에서 무슨 요법을 얘기하는 것이나

국힘이나 홍준표가 국민을 막대하는 것은

국민을 막대할 수록

국민이 고개숙이고 권력자의 말을 잘 들을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가?


다시 양평도로를 재개한다는 것은

바뀌안으로 재개한다는 말인가?

거니호주머니에 돈 넣어주려고?


조선말 왕이 존재하지 않고

외척이 다스리던 시대를 살았던 백성들은 무슨 마음이었을까를 생각해보면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과 마음이 같지 않았을까 싶다.

외척이 결혼을 독점하여 왕을 선택하던 외척주도시대는 언제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