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비열한 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1213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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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이런 자가 대통령입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11571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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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못할게 없지.

후안무치 안하무인 우이독경 마이동풍 굥락추풍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4.

그니까 국힘에서 실업급여로 해외나가서 샤넬선그라스를 애기를 했는 데

거니는 왜 해외명품샵 갔냐고?

거니 주변의 남자들은 설마 사설고용은 아니겠지! 

영부인이 국민세금으로 경호원 붙여서 해외명품샵가는 것는 괜찮고

국민은 안 되나?

아니면 국힘은 국민은 부자보다 돈이 없어서 하찮아보여서 약올리려고 발악 중인가?



부자연민당?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RTTP58_O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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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4

국민은 그저 눈비 피할 수 있는 초가집에서

끼니를 연명할 수 있을 정도면 되는 데

감히 세금으로 혜택으로 받으려고하니 

화가나서 잠이 안오나?


국힘은 일관성이 있다.

근로자를 탄압하고 물어뜯으면서

또 근로자가 많은 2030에 표를 얻고 싶고.....




코인은 오르게 되어 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10320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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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미국 정부가 또 누르겠지만.

코인이 오를 줄 몰랐다고 말하는 사람은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도대체 어떤 논리로 안 오른다는 거야? 


코인은 각국 정부가 눌러서 안 오르는 거.

그런데 누를수록 뚫고 나오려는 힘은 강해지는 거.


이건 초딩도 알 수 있음. 

누르면 사라지는게 아니고 구석탱이에 모여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물리학이 정답을 알려준다는 거.

구조론은 초딩도 알 수 있지만 확신을 못 가지는 문제에 확신을 주는 거. 



고양이 목에 방울을 걸어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10564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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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목숨은 놔야지.

그게 옳다는 신념이 있다면 목숨 내놓고 하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7.14.
저 쩍벌다리에 구두를 좀 신겨줘야 하는디


교권붕괴가 학교폭력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0916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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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인간은 추종자가 되려고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교사를 추종하지 못하게 하면 학생 중에 누군가를 추종해야 합니다.


매력과 폭력을 추종하는게 인간의 본능입니다. 

추종하지 않으면 경멸하는게 인간입니다. 


심리적으로 제압되어 있어야 편안해지는게 대다수입니다. 

사이비 종교를 믿는 이유입니다.


누구를 추종할 것인가?

서열을 만들려면 싸움을 벌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싸움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동료의 호르몬을 먹으려는 것입니다.

동료의 땀냄새를 맡아야 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주먹질을 하며 나뒹구는 거지요. 


흥분해야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어떻게든 흥분하려고 합니다.

흥분하는 데는 욕설과 쌈박질이 제일 쉬웠어요.


운동부를 만들어서 땀을 먹고 호르몬을 먹게 하지 않으면

자발적으로 호르몬을 먹기 위해 욕설을 하고 싸움을 하는게 인간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7.14.
2차 세계대전 때 유럽인들이 유태인을 숨겨주었다는 게 발각되면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선 이들은 어렸을 적부터 유태인들과 땀냄새 호르몬 등을 서로 먹고 자랐었다고 하네요.


32퍼센트가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10324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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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문재인이 한 번도 넘보지 못한 

그 마의 숫자 32를 가뿐히 넘어갔단 말인가? 


설사 윤석열 행보가 옳다고 하더라도 

그 문을 처음 연 사람은 재거되는게 역사의 법칙이다.


카이사르가 옳았다 해도 그는 살해되어야 했다. 

박정희가 대의를 위해 악역을 맡았으면 악역답게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


누군가는 해야할 악역이라도 상을 주지 않는게 역사의 법칙이다.

왜? 역사는 더 큰 그림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20대, 무당층선 10%대..

노인표 가지고 젊은이 발목 잡는게 말이 돼? 


특히 무당층표는 선거에 돌풍을 만드는 원인.

대박살이 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전기차에 왜 라디에이터 그릴이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09344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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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기본이 안 되네.

제발 뺄 것은 빼자. 

마이너스 사고를 해야하는데

플러스 사고가 문제.

뭐든 덕지덕지 갖다붙이려고만 해.

그게 정신병이라고.

옆에도 도끼로 찍은 자국 크게 내놓고

어떻게든 허접한 플라스틱처럼 보이려고 기를 쓰는 거.

잡스 형님은 쉽게 돌파하는 관문

일론 머스크 꾸러기도 쉽게 해결하는 문제.

그러나 이건희와 정의선은 버벅거리는 문제.

가장 간단해 보이는 디자인 문제.

해결할 마음이 없으니까 해결을 못하는 것.



방사능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07001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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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미량의 방사능보다 

담배 한 개피가 훨씬 해롭습니다.


그러나 담배는 내가 안 피우면 됩니다.

근데 옆집 아저씨가 피우면?


옆집 아저씨에게 항의를 해야겠지요.

옆집 아저씨 왈 담배연기가 날아가는 동안 


공기에 희석되었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해롭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그렇지만 옆집 아저씨 흡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암에 걸려버렸습니다.

누가 책임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4.

모든 세포는 시간이 지나면 노화가 되지만

죽지않고 성장하는 세포가 있다. 암세포라고.

암세포가 죽지않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처럼

악은 24시간 365일 잠들지 않고 끊임없이 괴롭힌다.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그들의 raw data 관리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Pi8dc_c5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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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4

영수증은 모든 회계의 기본증명이고 증거 아닌가?

그 증거서류가 사라졌다면 죄목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지금은 그 raw data는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가?

고위공무원에 sky를 나오면 raw data 관리를 

아무렇게나해도 된다고 면죄부를 받고 태어난 사람들인가?


증거인멸 이유로 구속시킨 피의자들은  몇명이던가?



한심한 정용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317194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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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3

옆에서 사람이 죽어도 모르쇠 하고 페북질 SNS질 하겠지. 



천공의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316261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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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3

하늘에 천공이 나버렸구나. 



추락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31851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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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3

요행수를 바라고 정치도박을 반복하는데 누가 지지하겠어?

룡이 굥의 지시를 안 받고 독자적으로 움직였다는 말을 누가 믿겠어?

이게 다 한동훈과 원희룡 싸움붙이기 때문.

노태우는 박철언 키우다가 망했지. 

김영삼은 이회창 키우다가 망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4.

지금 대한민국 부동산이 투기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국민 몇명인가?

지금 아파트고 도로건설이고 다 투기판으로 보고 있다.

부가가치 생산이나 차근차근 저축해서 아파트를 사려고 하는 사람이

열명에 1명이라도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다 부동산투기전문가라고해도 그 말이 과언이겠는가?


국힘이 잘하는 숫자로 환산해서 사람을 괴롭히는 행위를 

양평도로에도 적용하여 도로건설로 얻는 시세차익은 얼마인가를 국민에 각인시켜주어야하지 않는가?




안전불감중+모럴헤저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OuFy9YJL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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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3

무시무시한 공권력의 칼날은 정적 압수수색에만 서슬퍼렀고

국민이 먹고 자고 생활하는 아파트를 짓는 곳에는 감시가 약해졌나?

아니면 기업경기를 살리기위해서 규제완화를 해서 그렇나?

무분별한 대출로 모럴해저드 양산에

무책임한 시공으로 위함 양산하나?



압구정 정권이냐 5포정권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19...;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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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3

압수수색, 구속기소, 정쟁에문 몰두하는 것은

할 수 있는 것이 그런 것만 해봤기 때문 아닌가?

평생 다른 일을 해봤었야 

계획도 세우고 뭘 하던가 하는 데

평생을 수사만 했는 데

거기다가 수사가 사후처리아닌가?

문제가 터지면 뒷수습하는 것이 수사아닌가?

그러니 뭘 스스로 할 수 있을까?


사람은 인격이 있고 물건은 가격이 있는 데

우리나라에서 보수는 뭐가있는가?

생떼만 있는가?




얼굴은 왜 가리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312120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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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3

범죄차 체포를 도와야지 왜 방해? 언론도 한 통속이냐?



공사구분이 안 되는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310421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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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3

사적 공간에서 하는 말과 공적 공간에서 

하는 말이 다른데 공사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많지요.


남의 물건에 손대면 범죄입니다. 

엣날에 택시기사들이 스마트폰 하나 주우면 기본 10만원이었습니다.


술취한 승객 스마트폰 슬쩍 빼는짓 흔했지요.

요즘은 그런 짓 하다가 바로 감옥행.


잃은 스마트폰은 다 추적이 되는 시대. 

원문을 게시판에 올린 사람은 범죄 의도를 노출했고 


범죄 의도를 태연하게 노출하는 사람은 범죄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인실좆을 안 당해본 사람입니다. 



찰스 맨슨 추종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21249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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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3

찰스 맨슨을 추종한게 아니다.

버려져서 집단의 세력이 필요했고 


우연히 접촉한 누군가를 추종했는데 

그 사람이 하필 찰스 맨슨이었다.



경제문제는 총선다음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135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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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3

일단 선거는 치루러야 하니

모든 문제는 총선 뒤로 미루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지금 관치경제 아닌 곳이 어디인가?


경제문제를 처리한 김대중이 참으로 대단해 보인다.

김대중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그저그런 삼류국가로 전락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이것이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3075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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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3

악마 그 자체.

부자에게는 관대하고 약자에게는 가재미 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3.

국힘은 부가가치는 생산하지 못하고

그저 부동산으로 어공과 늘공이 협력하여

국내 부동산 투기로  사익추구만 하고

그 누구하나 공익추구하는 사람이 1명이라도 

보이지 않는 이유는 왜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