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송을 창고에 많이 쟁여놓고 있으면 

그 손에 쥐고 있는 나무의 힘으로 대목장이 되는 것.

다른 사람은 나무가 없어서 대목장을 하고 싶어도 못해.

나무가 필요한 사람이 신응수 뒤에 줄을 서는 것.

1. 나무를 보여준다.

2. 나무가 필요한 사람을 부하로 삼는다.

3. 공사를 따면 가짜 금강송으로 하고 진짜는 쟁여놓는다. 

신토불이 타령, 유기농 타령, 생태주의 타령 하며 개삽질을 하니

가짜 국새장인이 뜨고 나무장사가 대목장 행세를 하고

걸핏하면 유네스코 타령, 내 코가 석자인데 남의 코 걱정하냐?

그게 빌어먹을 사대주의라는 것을 모르겠냐?

금강송에 대한 판타지도 걷어내야 하는 거.

막연히 금강송이니까 좋다는건 주먹구구 개삽질.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조사를 해서 수입산이라도 좋은 나무이면 써야 하는 거.

신토불이라는 근거없는 이데올로기로 접근하니 사기꾼판이 벌어진 것.

그 어떤 언론도 법인카드 78,000원이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김건희의 죄와 원희룡의 죄는 다 덮어두고 말이다.

https://youtu.be/HQ6qjSRUbKc 안유화

주한중국대사와 안유화씨 말투를 들어보면

중국인의 다급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데

중국이 헝다사태나 코로나사태, 칩4동맹에 심하게 흔들리는게

민주주의를 하는 한국과는 다른 양상

일당독재의 한계가 뒤늦게 드러나는듯.

결국 중국지도부는 제2의 태평천국의 난을 두려워하는 게 아닐까.

불법으로 전기 쓰는 회사를 처벌하면 되지!

개사과는 계속되고 있는가?

국민을 조롱하는 재미에 사는가?

조중동은 무엇을 보여주려고 굥을 리더로 올렸나?

특히 중앙일보는 왜 굥을 리더로 올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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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자. 지금 일어나고 일들을 기억하자.

이게 다 쥴리 때문이다.

조중동은 에이치에 줄을 확실히 선 것 같은데

굥과 에이치는 운명공동체 아닌가?

어제 에이치의 자세를 보면 굥을 칠수 없을 것 같은데.

검사들이 리더가 되니 국민들이 절망을 느낀다는 뉴스를 외면하지 마라. 조중동.

검사는 사후처리반이다.

업무자체가 문제가 일어나면 그 때부터 조사하여 벌을 내려달라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를 볼 수 없는 직업이다.

요직에 전검사들만 앉아 있어 검찰공화국이 되니

미래를 얘기할 수 없는 것은 검찰들이 과거만 볼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 일 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그런데 검사들이 그렇게 열심히 악인을 잡는 다는 데

논문표절의혹들이 조사를 받지 못하고

주가조작범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약 8만원짜리 법인카드 사용자는 죽일놈이 되어 있는가?

원희룡 법카는 조용한데 말이다.

도대체 왜 그럴까?

왜 일본앞에서는 스스로 소멸할까?

일본이 없으면 스스로 서지도 못하고 생각도 못 할까?

머지않아 자위대가 한반도로 들어오나?

왠지 국방부가 길잡이해줘서 자위대로 한반도 들어올 것 같다. 

막가는구나. 좋아 빠르게 가봐.

그냥 막 던지는 것.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 계획 따위 없음. 전략 따위 없음. 본능적 동물행동. 발악을 하고 악을 쓰는 거. 이념이 없는 자들은 다 그렇게 합니다.

이렇게 빨아도 전화 못 받는다.

조중동은 왜 조용할까?

무역수지가 악화되도 조용.

정부여당이 분열되도 조용.

정부가 그들만의 세금잔치를 해도 조용.

경제가 어려워저도 보도를 하지 않으니

다를 평화의 시대인지 아나?

검사들이 그렇게 외치던 살아 있는 권력은 왜 수사를 못하고

죽은 권력에는 엄격한 칼날로 난도질만 하나?

누가 죽은 권력에 줄을 서나?

살아 있는 권력에 줄을 서야 떨어지는 것이 있지.

개미를 태워죽이고 병아리를 아파트에서 던지고

애들처럼 호기심으로 이것저것 다 저질러보는 굥쥴

탁 치니 억 하고 깨지는구나.

어휴

한 명이 표절이라면 표절이지 그걸 다수결로 정하냐?

국민이 다수결로 정하면 윤석열 김건희는 당장 해외추방이지.

이나라에 누가 대통령인가?

아주 대통령보다 더 안하무인인가? 주어 없다.

다른 사람은 무시할 수 있어도

나는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인가?

하늘로 권리와 명예는 대한민국 검사들만 받아서

검사들에대한 비판은 신성모독죄인가?

이준석같은 왕자들은 내 뒤에 조중동있으니

아무말이나 내뱉나? 주어 없다.

대한민구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헤치는 행동.

누가 보수에 품격이 있다고 했는가?

일본의 나쁜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보수의 품격은 어디에 있는가?

가지가지 하네. 기자는 알면서 이름을 안대네.

기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