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원순 시장이 제대로 화끈하게 도와주는 군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eid=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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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3.28

젊은층의 투표근이 더욱 힘을 낼듯합니다~ 



국립박물관 전시실을 식당화시키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220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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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2.03.28

뭐 이런 미친뇬이 다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28.

개념 없는 잉간 옆에 무개념 떨거지들이 문제로소이다.

이것들은 꼭 세트로 움직인다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8.

기사보고 정말 할 말이 없다는 생각....

 

'이번 정상회의가 1박2일로 짧아 박물관에서 한국 문화의 대표적인 것들을 소개하는 것도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전시실의 경우는 별도의 대관 규정이 없고 관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들 회의가 짧은 것과 박물관 유물들 앞에서 밥먹는 것과 무슨 상관 관계가 있나...?

참 비굴하다...

억지로 문화를 갖다 상납한다고 문화가 전달되나?

왜 저열한 외교를 하지...?

지것도 아니면서...

참 지랄한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3.28.

저걸 영부인이라고. 어휴..

진짜 미친뇬 지랄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03.28.

전문용어로 지랄이 풍년이다~라고 하지.



이 기자 센스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new...808500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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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8

서울 속의 대구 <- 카피가 죽임.

갈아타는 곳 <- 사진이 죽임.


센스있는 기자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8.

20120328085008286.jpg


강남밥통들도 이번에는 정신차리고 노랑선으로 갈아타시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3.28.

ㅎㅎㅎ 대구대구대구~ TK TK TK

21세기 국제도시 서울의 중심에서

아직도 박정희와 TK의 망령들에게 족쇄를 잡힐수는 없는 노릇이지.

4.11엔 TK망령들의 씻김굿이 펼쳐지길~

 

기자의 센스~ 짝짝짝! 

 



문대성, 표절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employ/vi...money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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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8

나도 피해자다.

대필업자에게 속았다.

내가 베꼈으면 적어도 오타는 고쳤을 것이다.

억울하다.

업자 믿다가 발등 찍혔다.

라고 선언할듯.

 

그너저나 야당은 문대성 어떻게든 떨구어야 한다.

국회 개원하면 몸싸움할때 얻어맞는다.

이만기도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3.28.

제발  딴동네서 잘 나가다가 어설프게 정치권 기웃거리는 자들,  정치권이 얼마나 험지인지부터 철저히

공부하고 왔으면 합니다.

 

조순 -> 그대로 그렇게 살고 서울시장으로 끝났으면 존경받는 교수로 평생 살았을것

정운찬 -> 그냥 그대로 은퇴했으면 역시 엘리트 교수로 평생 남았을 것

 총리제안 거절했으면 역시 개념있고 욕심없는 사람들로 이미지 상승했을텐데

나경원 -> 그냥 그대로 법조계 있었으면 얼굴 이쁘고 돈 많은 부유층으로 잘 살았을 걸

  본인 이미지 다 버리고 남편 망신 다 시키고...

황수관 박사 -> 과거 민주당 공천받고 패했는데 이번엔 새누리당 공천신청,  다행히 탈락해서

   망정이지 공천받고 나섰다가 낙선하면 이미지 왕창 버리죠.

엄기영 -> 괜히 나서서 수십년 쌓아올린 좋은 이미지 한방에 훅~

손수조 -> 20대에 벌써 수구꼴통이미지 관리 시작

 

문대성도 금빛 돌려차기에서 표절논문 사기로 낙인찍히게 생겼군요.

당선되도 망신, 떨어져도 망신.

 

요즘 인터넷 시대라서 과거 죄 짓거나 잘못하게 있으면 정치에 입문하는

순간 다 까발려지고 개털리는데 그걸 모르고 어설프게 정치입문하는 분들

망신을 자초하는 것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8.

정치는 절대로 퍼즐맞추기입니다.

팀플레이라는 거죠.

퍼즐을 잘 맞추면 대박

못 맞추면 쪽박

근데 사람들이 이걸 몰라요.

다들 내밑으로 맞추면 되잖아.

전두환.. 다들 내 말만 들었으면 울나라 선진국 벌써 되었을 것임.

이런 자기중심적 사고에 빠져 있어요.

자기 자신이 역시 타인을 위한 한 조각의 퍼즐로 기능해야만

타인도 자신을 위해 조를 맞춰준다는걸 몰라.

노무현은 김대중 옆에서 조를 맞춰주었기 때문에 

김대중 역시 또다른 지역주의다 하는 공격을 막아준 걸로 

자신이 퍼즐의 중심이 된 거.

왕자 공주 혹은 의장이라는 말은 맨 앞에 선다는 말인데

프린스 프린세스 프레지던트의 프리가 다 회의실의 맨 앞줄을 의미함. 

퍼즐의 첫번째 조각이 되어야 함.

근데 사실은 국민이 첫번째 조각이고 자신은 두번째 조각이라는것을 몰라서 꽈당.

내밑으로 서라가 아니라 내옆으로 서라를 할 수 있어야 함.


조순 운찬 찬종 회창 경원 수관 기영 수조 대성 준표 문수 재오 근혜 등등

다들 내밑으로 서라고 할 뿐 내옆으로 서라고 하지 않음.

팀플레이가 중요한데 

팀을 꾸리려면 첫번째가 방향판단.

근데 수직으로 두 명이 모여야 방향판단이 됨.

수평으로 모이면 방향이 혼미해짐.

그러므로 다들 내밑으로 서서 두번째 퍼즐이 되라고 요구함.

그래야 방향이 생기므로.

방향이 생겨야 퍼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국민을 앞에 놓고 

자신이 두번째가 되어야 방향이 생기고 퍼즐이 모여드는 거.

김대중은 햇볕 뒤에 섰고

노무현은 반지역주의 뒤에 섰는데

이눔들은 그냥 허둥대면서 내밑으로 서래.

자기 위치도 못잡고 마루밑에 강아지처럼 뺑뺑 돌면서 

애들보고 밑으로 서라고 하면 누가 가서 서겠나 말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3.28.

 살아있는 우리나라 정치인 중 자신이 퍼즐의 한조각이라는 것을 직시하고 제일 잘 실천하는 이는 유시민 대표인 것 같습니다. 글구, 어제 발언으로 문제를 일으킨 안철수씨 또한 제가 판단하기에는 나름대로 자신이 퍼즐의 한조각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 것 같고, 왕자병류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이 이번에 2당이 될 것을 대비해, 개혁입법 저지를 위해 몸싸움 잘하는 넘을 이번에 공천한 건 아닌지 의심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2.03.28.
전송됨 : 트위터

역시 정치는 진짜 근원(인민)으로부터 에너지를 끌어당겨야 하는 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8.

 

안철수는 박세일 만나서 손 탔음.

정치에 뜻이 정말 있었다면 사람을 보는 안목이 트였을 것.

그러나 늘 생각이 어중간한 중간에 있었음.

안철수 포지션은 어느방향으로 올인하기에는 뭔가 불안함.

스스로도 그것을 느낄 것임.

자신이 확실하게 입장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입장정리를 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 형국이라고 보임.

주도권을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음.

 

 

박근혜 손수조... 위로부터 아래로, 수직구조 강조, 위에서 아래로 은혜를 베푸는 군신같은 모습 강조, 우는 어린애를 인자한 미소(?)로 달래줌 - 주군의 자애를 강조함 ㅋㅋ, 바짝 엎드리거나 어리광 땡깡 아니면 방법이 없는 구조. 한 사람으로 집중하나 그 외에는 없음. 한 사람 깨면 다 깨짐.

 

진보세력... 조직은 서열이 있지만 수평구조를 드러나게 함. 친구같은 모습 강조, 일대일 대화가 가능함. 강한개인의 연대 부각. 다양한 사람을 키울 수가 있음. 한 사람 깨지면 다음 타자가 늘 준비됨.



동물권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252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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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2.03.28

동물권도 보호되는 세상은... 분명 사람사는 세상일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3.28.

김구의 문화강국의 꿈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집권하에서 현실이 될 모양이오.



이런 포스는 명박 이후 오랜만이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ateid=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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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03.27

댓글 성지순례가 시작되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3.27.

뜬금없는 자객타령, 검찰이 깜짝했지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3.27.

사실 자객은 손수조 였소.

일본 자민당이 무너질 때 활약했던 젊은 여성 후보 후쿠다 에리코를 자객이라 불렀소. 그녀를 벤치마킹 한 것이 손수조. 그런데 결국 그것도 하부구조고, 자객 때문에 자민당이 무너진 게 아니라, 자민당이 무너질 짓을 너무 많이 했던 것.


새누리당은 반대 포지션에서 자객을 굴렸으니 결과도 반대로 나왔음.

결국 손수조는 새누리당 찌르는 자객.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3.27.

손양은 이렇게 말했소. "문은 손으로 닫는다"

양모는 이렇게 말했소. "박은 손으로 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7.

제 손으로 제 박을 깨뜨리니

자승자박이냐 제손제박이냐

그것이 문재인의 출제로다.



안철수 초조해졌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720571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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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7

철수군 작전은

 

1) 민주당 대패하면 대안세력으로 신당 띄운다.

2) 민주당 석패하면 비싼 몸값으로 민주당에 스카웃 된다.

3) 민주당 무승부면 총선 끝나기 직전에 선별지원으로 밥숟가락만 살짝 올린다.

4) 민주당 신승하면 공식적으로 개입하여 문재인 옆에서 비빈다.

5) 민주당 압승하면 정치 포기하고 깨갱한다.

 

오늘 발언은 3번 혹은 4번으로 타륜조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3.27.

안철수는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다까지가 딱이지 싶은데, 벌써 초조하면 그렇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7.

오늘 안 주가 오퍼센트 폭락.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3.27.

안철수는 바보가 아니므로 질 싸움에 섣불리 끼지는 않을테고

그렇다고 쉽게 포기해서 몸값 낮추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7.

김종필 박근혜 안철수의 공통점

뒤에서 어시스트 할 때만 빛이 난다.

 

2프로는 있는데 98프로가 부족.

프로필 이미지 [레벨:5]거침없이   2012.03.27.
안철수 정치의 첫 단추가 윤여준이었다는 점. 암만 봐도 안철수는 소시오패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28.

민주주의 발전에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맘이 전혀 없다.

소위 범생이들의 전형적인 곤조다.

 

쉽게 말해서 밥맛!

프로필 이미지 [레벨:5]거침없이   2012.03.28.

옳소!!



전여옥 시즌 2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kukmi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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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7

인간 복사기

오타도 베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7.

에휴..얼굴이 아깝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7.

문재인 문성근이 뜨니까

나도 문인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3.27.

문대성, 오타까지 카피라니 이건 표절을 넘어 복사구랴 문복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3.27.

그래서 지명도만 믿고 함부러 뛰어들면 안되지요. 정치가 얼마나 험지인데.



사람 사는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15092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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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7

서울시 코레일 노숙자 고용 프로그램 가동.

시장 하나가 바꼈을 뿐인데 날씨가 따뜻해졌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3.27.

스파르타쿠스 시즌쓰리가 서울에서도 시동.

성공하면 다음 시대가 열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3.27.

정말 시장 잘 뽑았다는 생각이 매번 듭니다 이런 소식 들을때마다 행복해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폴라리스   2012.03.27.

이양반한테 많이 놀라고 있소. 얼마전 이양반이 쓴 동물권에 대한 논문 기사를 봤는데.... 인권을 얘기하기도 쉽지 않은데 하물며 동물권을 말하는 정치인이라니..... 우리나라에서 이런 정치인을 볼 수 있다니.... 갑자기 국가의 격이 몇단계는 상승한 듯한 기분이 들었소

맛사지걸, 관기, 자연산 , 춘향이 따먹는 얘기,  아나운서가 되려면, 여성이 남성보다 진화한 이유는 .... 등등등  이런 얘기만 노상 듣다가.... 동물권이라니.... 사람의 격이라는게 이렇게 운니지차였구나 새삼 느꼈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폴라리스   2012.03.27.

이양반이 추진하는 정책에는  감동과 진정성이 있는것 같소.  사람도 살고 동물도 살고.... 우리가 조금은 순하게... 덜긴장하면서...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과  설레임이 스멀스멀 생기고 있다오 



탄핵확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1629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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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7

200석 넘겨서 탄핵하자. 탄핵하자. 탄핵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3.27.

본햏이 엊그제 아주 엉성한 모델을 즉석에서 만들어 예측한 내용인데.

 

2004년 열린우리당 152석 , 민주당 9석을 더한 161석이 민주통합당의 최소 기본 확보 의석수.

마찬가지로 당시 민주노동당 10석이 현재 통합진보당의 기본 베이스.

여기에 후보 단일화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5석 정도씩 상승요인. 대략 166석, 15석 합계 181석 정도가 예상 획득 의석수.

나머지 119석이 남는데 무소속 군소정당 몇 석 빼고 110 여석 정도가 새누리당이 얻을 수 있는 의석수.

여기까지는 그냥 산수. 그러나, 이명박 삽질 효과로 인해 새누리당의 지지선이 허물어져 100석 이하로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3.27.

이런 헌정 파괴범을 그냥 놓아 둔다는 것인 대한민국의 수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3.27.

이런 집권세력은 뭐라 불러야 하오.

행정부를 조폭으로 만들어 버렸소.


민주정부 10년의 저력이 저들의 바닥을 드러나게 했을 때, 가차없이 목을 처야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7.

총선은 인물평가가 되므로

지역구별로 인물에 따라 들쭉날쭉 되는 경향이 있소.

 

그러므로 민주진보 통합해서

서울은 38석 인천 7석 경기 35석 도합 수도권 80석

부산 5석 경남 5석 울산 2석 합이 12석

광주전남북 31석

충청 15석

강원제주 8석

지역구 총 146석 전국구 30석

총 176석 안밖을 기대할 수 있는데

서울은 강북에서 나꼼수 바람이 좀 불어주고

부산은 문재인이 해양벨트를 형성하고

충청은 이해찬이 세종시 드라이브를 걸면 각 3석을 추가하여 9석이 플러스 알파

그렇다면 최대 185석을 기대할 수 있겠는데

이는 최대한이고 친야무소속까지 합친 숫자이므로

(야당이 이기면 선진당 등에서 이쪽으로 합류할 금뺏지 좀 있음)

민주 145석 내외, 진보 25석 내외 기타 10석 내외로 보겠소.

새누리떼는 110석에 선진당 등 기타 떨거지 10여명 되겠소.

탄핵은 간당간당 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3.27.

제발 탄핵 좀 해봅시닷!! 탄핵후 바로 감방행~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28.

저런 잉간이 탄핵 안되면, 도대체 탄핵이라는 제도는 무슨 개뼉다구.

부끄럽고 챙피해서 못살겠다 갈아보자!



직선제 이후 단 한번의 예외도 없는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dalmaji.net/b/s.php?r=B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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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2.03.27

새누리 집권 -> 물가 불안. 민주 집권 -> 물가 안정.

 

역대 정권 중 물가 관리에 성공한 정권은 김대중 - 노무현 민주 정권뿐이오.

간단한 평균 수치만 내어도 나오는 결과요.

 

이 실태를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모르고 있소. 물가는 전두환이 잘 잡았지 이딴 소리나 하고들 있소.

심지어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사람들조차도 민주 정권 10년간 물가 안정 성과를 모르는 것으로 추정되오. 에구 열통 터져.

물가문제는 현재 민생 경제 문제에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중요한 화두요.

 

그래서, 조사 좀 하고 글 좀 써 보았소.



네 머리 속의 자갈은 어쩌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new...715331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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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7

남의 동네 자객을 탓하기 전에 네 머리 속의 자갈을 탓하라.

이름이 물통이니 눈물만 짜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3.27.

젤 센 자객이 어제의 손수조, 기어이 명박근혜를 잡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7.

맞네.

수조에 닭이 빠지니

닭새탕인지 닭도리탕인지 닭볶음탕인지

하여간 숟가락 들이대는 사람이 임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7.

오마이 뉴스는 사진을 참 잘 내보네요~

이 뉴스보고 사진보면 동정표가 몇표는 몰릴 듯.

박그네의 저표정을 박그네 지지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표정인데...

손수조를 애초롭게 보고 웃어주고 감싸주는...,

오마이는 오우 마이 갓~...ㅠㅠ

손수조야 어리광 부리러 나왔니...?

거기서 질질짜고 떼쓰면 박그네가 닦아주고...암튼 기획된 공천이었다는 설이 확실한 듯...

 

저쪽 20대와 이쪽 20대는 확실히 다름...

김지윤은 절대 눈물 안 보이더라...혼자서 안보이는데서는 울었는지는 몰라도...

울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적어도 정치하러 나와서 어리광은 부리지 말자라는 것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2.03.27.

왜나왔다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3.27.

여자의 눈물이 다 동정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요. 저런 눈물은 사람의 짜증을 부르는 눈물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7.

^^;...그건 우리 생각이구요.

박그네 지지자들에게는 아주 동화를 잘 일으키는 액션이라고 보여요.

눈물을 가지고 해석을 할 필요는 없겠지만..당사자는 정말 울고 싶어서 울었을 수도 있지만...

오마이가 앵글을 그리 잡을 필요는 없고, 기사도 아주 세세히 감정묘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점이지대에 있는 사람들은 잘 넘어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일어난 상황에 대해서 공정한 보도도 좋고, 기자의 자율적 기사도 좋겠으나...

이런 어긋난 공정함이 박근혜의 이미지를 각인하게 하니까 하는 말이오.

생각보다 박근혜에 이미지에 각인된 사람들은 많고, 박근혜 이미지를 우리사회가 훼손시키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도 사실이라고 보이오. 각인된 것을 어찌할 수는 없다는 것이오. 스스로 떼내지 않는 이상, 혹은 그보다 더 강렬한 자극이 있지 않은 이상...

박근혜는 평생 그것만 지켜왔고, 걍 그것만 지켰는데도 고정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고,

손수조는 박근혜의 그런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지대한 공을 하고 있소.

하지만 손수조가 그냥 덜 떨어진 어리광쟁이로 나가 떨어진다해도 손수조는 자기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이오.

하여 이 기사는 오마이가 박근혜를 도와준 것과 다름 없다고 보여져서..그냥 써 보았소.

 

이런 기사를 보면 골리앗과 다윗이 생각나오.

게임이 안될 곳에 공천을 한 것은 새눌당이지만, 웬지 손수조가 약자라는 느낌을 계속 부각시키고 있다고 보이오.

이는 곧 박근혜가 피해자라는 이미지를 부각 시키는 것과 같아서 사람들이 박근혜에 연민을 갖게 만든다는 것이오.

아니 그럴 소지가 어느정도 있다라는 것이지요.

문재인은 신경쓰지 말고 자기 할 바를 계속 해나가면 되겠지만, 밖에서 기자들이 기사를 쓰는 과정에서...

문재인의 발을 묶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과도한 확대해석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으나...이런식의 기사는 좀....쩝~...^^;

 

손수조 하는 행위를 보면 이미 선거는 포기한 것과 같지만, 새눌당에서 자기 몫은 챙기려고 하고 있소.

확실하게 박근혜에 껌딱지처럼 붙으려고 하고 있소.

그런데 이렇게 껌딱지처럼 붙으면 사람은 피곤해진다고 보이오.

박근혜는 손주조 땜에 언젠가는 애좀 먹을 것이고, 손수조는 자기 몫을 받아낼 것이라고 보이오.

독한 것이 자기비전을 세워 독한 것이 아니라 자기자리 만들고 자기것 챙기려는 것에서 이미 새눌당의 피는 확실하게 타고 난 것 같다고 보이오.

벌써 남탓하는 것도 딱 새눌당 포지션을 가지고 있소.

 

 



북한산 개들의 왕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715501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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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7

갑자기 북한산에 등산 가보고 싶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귀돌이   2012.03.27.

일선사나 도선사에서 놔먹이는 견공들-비구니스님들 경호용인듯-을 본 적이 있는데 또다른 유기견들이 그새 무리를 이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7.

이재오 뉴타운 때문에 개들이 재난을 당했소.

 



이것이 세습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70952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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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7

세습은 말 잘 듣는 무자격자에게 낙점하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3.27.

제대로 된 이름짓기!! 



와우, 이런 날이 올 수 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polli.com/wikipolli/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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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  2012.03.27

내가 꿈꾸어보던 그런 그림을 사람들도 비슷하게 그려보고 있다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7]id: 니치니치   2012.03.27.

동렬 아저씨가 없네



전형적인 표준노예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20327n00904...cid=338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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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7

미국놈들은 한반도 전체에다 낙서를 해놨는데 이 기자새끼는 평생 눈감고 살았나.

문제는 '부끄러운 한국인류'의 기사가 흔히 볼 수 있는 하나의 전형적인 기사패턴이라는 것.

 

요런 기사패턴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책에도 나옴.

1920년대 수준으로 딱 뇌가 고정됨.

 

저 노예병은 어디 던져버릴 수 없나.

제발 인간이 되라.

 

 

그럴 일 없겠지만

만약 내가 미국에 가면 저기다 똥 싸놓고 올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3.27.

인류팀 개념 부재요.



서태지의 미운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614531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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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7

강헌이 간과한 것.

언론이 개떼처럼 달려들어 서태지를 깐 이유는 결코 서태지가 미워서가 아니다.

 

구조론에 따라

서태지를 미워하는거 외에 언론이 할 수 있는게 없었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서태지를 까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었다.

까거나 아니면 침묵하거나.


침묵은 언론의 본분이 아니다.

고로 깐다.

 

오마이뉴스나 프레시안이나 한겨레가 노무현 까는거 외에 할줄 아는게 없었듯이.

진중권이 나꼼수 씹는거 외에 할줄 아는게 전혀 없듯이.

 

까거나 아니면 침묵하거나.

침묵할 수 없으므로 까는 거다.

 

이때 서태지의 대응방법은 하나 뿐이다.

하이에나 들에게 임무를 주는 거다.

 

일용할 뼈다귀를 던져주어야 했다.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미국으로 진출하여 더 높은 고지에 도전하는 것..

그들에게는 응원단장의 임무를 준다.

 

둘은 요즘 김태원처럼 내부에서 세력을 기르는 것.

서태지 사단을 만들고 제자를 길러 각 방송에 진출시키고

 

언론에다 지속적으로 기사거리를 물어주는 것.

이수만이나 박진영, 양현석이 하는 것.

 

서태지는 단지 이 둘 중에 어느 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언론으로부터 부당하게 핍박받았다.

그렇다면 서태지에게 전혀 다른 출구는 없었을까?

 

있었다.

더 많은 서태지들과 어울려 세력을 만드는 것이다.

 

위로 더 올라갈 데가 없고

밑으로 세력을 기르지 못하면 반드시 핍박받는다.

 

이 때의 방법은 수평적인 세력화를 하는 것이다.

사회의 저명인사들과 사귀며 정치판도 기웃거리며 원로행세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서태지는 그렇게 안했지?

 

1) 급이 맞는 동료가 없어서.(미술계의 서태지, 연주계의 서태지,

정치계의 서태지, 과학계의 서태지 등이 무수히 있어서 그들이 연대하여 세를 이루었다면 사태는 달라졌다.)

2) 어려서 (서태지도 나이를 먹으면 대접이 달라진다.)

3) 귀찮아서.(돈도 많은데 굳이 그렇게 할 이유는 없지.)

 

 

 

이것이 진실이다.

강헌도 이 진실은 끝내 말하지 않았다.

단지 언론을 깠을 뿐이다.

왜?

기자가 그 방향으로 인터뷰 해달라니까.

할 수 있는 것을 한 것이다.

결따라 간 거다.

마이너스를 행한 거.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이 하늘 아래에 단 한 사람이 없다.

 

노무현도 마찬가지였다.

위로 더 올라갈 데가 없었다.

아래로 길러둔 세력은 충분히 성장하지 못했다.

수평적으로 연대할 급이 맞는 인물은 주변 어디에도 없었다.

고로 지식인을 자처하는 당신네 쓰레기들은 하이에나처럼 노무현을 씹었다.

 

그렇다.

당신네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한겨레 개새끼들이

노무현을 씹은 진짜 이유는 당신네가 노무현과 급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노무현과 수평적으로 연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당신네들은

노무현을 위로 더 밀어올릴 수가 없었고 (이미 대통령인데)

노무현 밑으로 숙이고 들어갈 자리도 없었고 (이미 친노가 접수)

수평적으로 노무현과 급을 맞출 재주도 없었고 (왜? 등신이니까.)

 

그래서 노무현과의 관계설정에서 당신네들에게 적합한 포지션을 찾을 수 없었고

그래서 화가 났고

그래서 깐 거다.

그게 개새끼의 증거다.

 

개가 낯선 사람 보면 짖는 이유는 뻘쭘해서다.

당신네가 노무현을 물어뜯은 이유는 뻘쭘해서다.

아니라고 말할 자 누구인가?

 

강헌 이 자도 똑같은 부류인데 왜 갑자기 서태지를 띄울까?

이유는 딱 하나다.

나이.

서태지도 이제 옹급에 들어선 거다.

서태지를 띄워줘도 뻘쭘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가 마이클잭슨을 험담하고 휘트니 휴스턴을 씹겠는가?

양현석도 사장 소리 듣는 판에 어떻게 서태지를 씹는다는 말인가?

관계설정이 용이해진 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3.27.

양현석이 무사히 한 역할하는 자리 차지했기때문에,  저절로 서태지가 그 윗자리를 차지하게 되는거고,  언론이든 평론이든 그들은 그대로 그걸 안할수없는 거지요.

결국 서태지에 대한 새로운 평들이 나올 시점을 양현석이 만들어 준거.

양현석이 여전히 빌빌이었다면,

서태지에 대한 언론들의 한마디씩도 나올 일도 없었을게요



조중동 쉴드 끝장났나? 문대성도 못 지키니...... 곧 망이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20326n2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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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2012.03.26

조중동 쉴드 믿고 새나라당에 모인 넘들 작살나오.

오세훈, 나경원, 손수조, 문대성......

 

조중동 쉴드 끝장났음이 확인되었으니, 새누리는 새됐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27.

다른 사람의 연구 성과물을 적절한 인용없이 썼다면 그것은 의도를 했든 하지 않았든  절도행위에 해당된다.

 

또 이것을 관행이라고 할텐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이성광이성광   2012.12.31.

(종합) 새누리당 문대성 후보, 논문표절 의혹 휩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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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제공]
(서울=뉴스1) 곽선미 고유선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문대성 새누리당 후보(부산 사하구갑)가 박사학위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26일 제기됐다.

문 후보는 지난 2007년 8월 국민대학교에서 박사학위 논문으로 '12주간 PNF 운동이 태권도 선수들의 유연성 및 등속성 각근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문 후보가 쓴이 논문은 6개월 전인 2007년 2월 명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김모씨의 '태권도 선수의 웨이트 트레이닝과 PNF 훈련이 등속성 각근력, 무산소성 능력 및 혈중 스트레스 요인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논문과 내용이 거의 동일하다.


김모씨 논문(좌)과 문대성 후보의 논문(우) News1

문 후보의 논문을 살펴보면 논문 서론-연구의 필요성, 결론의 슬관절 등속성과 각근력차이·족관절 등속성 각근력의 차이를 서술한 부분, 제언의 상당부분에서 김씨의 논문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문장을 발견할 수 있다.

야권 관계자는 "문 후보의 논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대부분 김모씨의 것과 동일하다"며 "누군가에게 논문대필을 부탁했거나 김모씨의 논문을 부당 표절한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문 후보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논문들은 비슷한 게 참 많다. A논문이 나오면 그게 사실이 맞는지 B논문을 쓸 수도 있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문 후보가 의혹제기를 듣고 '실제 실험을 진행해서 직접 쓴 논문이기 때문에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라며 "'공식적인 문제제기를 보고 대응하겠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고 IOC위원으로 국가의 스포츠 외교관이자 교육자의 위치에 있는 문대성 후보가 논문표절 의혹을 무시하고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문 후보는 제기되고 있는 박사논문 표절의혹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2007년 교육부에서 용역을 받아 논문표절 가이드라인을 만든 이인재 서울교대 교수는 "다른 사람의 연구 성과물을 적절한 인용없이 썼다면 그것은 의도를 했든 하지 않았든 논문 제출자의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절도행위에 해당된다"라며 "정말 문 후보가 표절을 한 것이라면 이는 도덕적·법적 문제임은 물론이고 학위까지 취소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생각해보니 밥은 먹었냐?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u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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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2.03.26


부창부수



이번 꼬랑쥐는 몸통도 딸려나올 것 같소

원문기사 URL :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5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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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2.03.26

야곰야곰

하나씩 풀어내다가 총선에서 이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