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학의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6231014165?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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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7

거짓말로 법원을 갖고 논 것은 반사회적 일탈행동이지요.

반사회성이 문제입니다.


잡아 떼는 놈들은 가중처벌이 정답.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100005153865641...44185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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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7
거시기 잡고 흔드는 손이 누구꺼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5.17.
제가 아는 지인의 명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5.17.
내용중에는 제가 겪은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군요~


오월의 눈동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621432309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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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6
전두환을 처단하라.


방탄이 국격을 올려준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617260209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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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5.16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 데

방탄이 굉장히 부럽다.


멋지다!! 방탄.




가짜 문빠 토벌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6161553146?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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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6

스스로 문빠라고 주장하며 

민주당을 공격한 드루킹의 무리들은 적입니다.


일단 머리가 나쁜게 유죄입니다.

진보는 똑똑한 사람이 하는 것이며 


돌대가리들이 완장 차고 나서면 안 됩니다.

사건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 건인데 


무리한 기소를 강행한

검찰 개들도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노무현 때도 당선과 동시에 

동프라이즈, 남프라이즈 하며 등을 돌렸습니다.


그때 배반한 무리들과 

지금 친문을 자처하며 민주당 공격하는 자들이나 


한때 박원순 아들 병역을 물고 늘어진 자들이나 

본질은 드루킹입니다. 


사설권력을 탐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가만 놔두면 백퍼센트 배반합니다. 


단 큰 꿈이 있거나, 

배반할 급이 되지 않거나,


형편상 우리편과 몸통이 묶여 있으면 예외입니다. 

배반할 위치에 가 있으면서도 


배반하지 않는 정치인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문재인은 말재주가 없어서 


정치할 생각이 없으므로 노무현을 배반할 수 없었고 

노무현은 원대한 꿈이 있으므로 


김대중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김영삼은 노무현이 배반했다고 주장하겠지만. 


인간은 단 한 명도 남김없이 모두 배반합니다. 

배반자에게 패널티를 주는 시스템으로만 


배반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글자 아는 사람이 감시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다음 총선에서 질 것 같으면 

민주당도 백퍼센트 배반합니다. 


승산을 높여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은 무언가를 반대하는 방법으로만 


의사결정하는 동물이므로 배반은 숙명입니다.

원래 찬성하면 가만이 입을 닫고 있고 


반대할 때만 입을 열어 떠드는게 맞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반대하게 됩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데~3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910101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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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6
싱가폴 따라 가짜뉴스 처벌하세~


친구따라 강남간다는데~2

원문기사 URL : https://m.sisain.co.kr/?mod=news&act...dxno=3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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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6
독일 따라 주택국유화도~


친구따라 강남간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m.biz.khan.co.kr/view.html?artid=...ed_id=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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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6
대만 따라 탈원전길로~


처단해야할 범죄 유튜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17045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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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6

자한당 개들 때문에 감옥을 더 지어야 할 판입니다.



날지 못하는 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61041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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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6
진화가 진화담당 유전인자 때문에 
일어난다는 구조론의 견해와 맞는 내용입니다. 

동굴물고기는 원래 동굴 속으로 들어가면 눈이 퇴화되게 되어 있습니다. 
동굴 속에 들어가서 눈이 있는 물고기가 경쟁에 패배하여 자연도태되고 

눈이 없도록 진화한 물고기가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곧 유전자가 바뀐 것이 아니라 
원래 유전자가 있었는데 마이너스 원리에 의해 일정한 조건에서 격발된 거지요. 

이는 역으로 뱀도 우연히 다리가 돋아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뱀은 다리를 발생시키는 유전자가 차단된 것이며 그 차단이 해제되면 

우연히 다리가 돋아날 수 있습니다. 
진화는 어떤 없는 조직이나 기관을 발생시키는 플러스가 아니라 

그러한 발생을 막는 마이너스의 해제 형태로 일어나므로 초파리나 인간이나 
염색체 숫자의 차이가 별로 없는 것입니다. 

진화에는 분명한 방향성이 있다는 구조론의 입장과 일치하는 기사입니다.
공룡은 앞다리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진화한 것이며 뜸부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편의대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6094201449?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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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6

이제야 진실이 밝혀지는군요.

이건 단순 프락치 정도가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5.16.
엄청나군요. 선동을 조직적으로 조장했다니..


균형식이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16232381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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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6

편향된 주장에 빠지는 것은

의사결정 스트레스를 회피하려는 기동입니다.



황교안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6093004881?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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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6

대단하다. 열심히 해봐라. 



대한민국은 기레기 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15351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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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6
백주대낮에 뻔한 거짓말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


쳐죽일 전두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210910378?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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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5

전두환을 찢어죽이자는 광주의 플랭카드가 선명하게 기억나오.



국민10명중 8명이 탈원전 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03373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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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5
정상궤도로 진입했소.
이젠 슬슬 속도를 올리기 시작할 때


천재인가 전문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1025243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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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05.15

천재들이 아동물을 좋아한다? 

예전에 천재들은 예술을 즐기던데, 

요새 천재들은 초딩이 좋아하는 걸 흉내내고 있네요. 

이 천재가 그 천재 맞나?



만남이 결정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135015499?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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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5

가문을 잘 타야 수학자가 된답니다.

한국에 노벨상이 없고 대학자가 없는 것은 


기둥의 되는 학자가문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신적 귀족을 양성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19.05.15.
또는 기존의 그룹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가 발휘됐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구조론에서 말하는 변방이라 해석할 수 있는 부분입니까?

만약 그러하다면 한국을 수학계의 중심이 아닌 변방의 포지션에 두고, 저기서 말하는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의 탄생이라는 것을 기대 해볼 수 있나요?

혹은 그런 변방이라 하더라도, 한국의 특성상 그러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하려면 어떤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점들이 존재하는걸까요?

변방임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조건 - 예를 들어, 사돈에 팔촌까지 엮여 발목잡고 늘어지는 덩어리가 큰 사회구조 - 때문에, 아직 노벨상이 안나오고있다. 등의 논리라던가. 어떠한 문제점 들로 인해 변방에서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15.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소.

자기 의견을 제출해야 다른 사람도 뭐라고 말을 보탤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사돈에 팔촌까지 늘어붙어서 발목을 잡아서 안 된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까?

중국인들은 사돈에 팔촌에 16촌들 때문에 축구를 못한다고 믿으십니까?


한국에 대학자가 안 나오는 것은 1차적으로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것이며

2차적으로 머리가 좋은데도 그 사람들이 정신적 귀족이 아니기 때문에 


한가하게 수학이나 과학 같은 것을 하지 않고 삼성이나 현대나 공기업에 갔기 때문인 것이며

수학천재들은 아스퍼거인이 많은데 대인관계가 안 되어 구석에 짱박혀 있는 거지요.


변방에 고립되면 아이디어가 있어봤자 소용없는데다 결정적으로 위축되어 포기합니다.

명문대 출신은 어떻게든 해보는데 지방대 출신은 능력이 있어도 자기 실력을 과소평가하고 


포기하기 때문에 변방에서 재능이 있는 사람이 나올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사람을 끌어주는 스승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는 구조적으로 그런 스승이 없습니다.


재능있는 사람이 나오르면 변방이라도 변방이 아니어야 하며 

그러려면 정신적 귀족이 있어야 하고 유럽의 경우 귀족문화가 발달해 있어서


귀족들이 발명가 모험가 운동선수 마술사 학자 예술가 천재들을 후원하여 

자기집에서 벌이는 파티에 각계의 명사들을 불러모으는 낚시 미끼로 삼기 때문에 


파티에 가야 뜬다>파티에 갈 때는 재주있는 사람을 데리고 가야 한다?>어디 천재 없나?

이런 문화가 있는 것이며 옛날부터 봉건 영주들은 명망가를 불러모아 면접을 봐서


벼슬을 주곤 했는데 한국과 중국은 과거제도 때문에 그런게 없습니다.

일본은 봉건영주가 있기 때문에 유럽과 비슷한 문화가 있는 거구요. 


탈번해서 오갈데 없게 된 시골 사무라이를 거둬주고 자기 딸을 시집보내서

사위에게 자기집 가문의 대를 잇게 하는 그런 문화가 있는 거지요.


콜롬부스 같은 사람은 멍청한 왕을 꼬드겨 한몫 잡아볼 생각으로 구라를 치다가

구라가 너무 커져서 결국 신대륙으로 가지 않으면 맞아죽게 된 거지요.


중국에도 과거 삼천식객 이런게 있어서 재주꾼을 불러모으는 문화가 있었고

한국은 봉이 김선달이나 김삿갓 홍초립 박도포 이런 구라꾼들이 양반집을 돌면서 


구라쳐서 밥 먹고 하는 문화가 일부 있기는 했다고 하지만 

거지처럼 얻어먹는 거지 학자로 대접받은 일은 거의 없습니다.


변방은 고립되어 인재가 안 나오고 중심은 서로 표절하다가 인재가 안 나오고

변방을 중앙으로 이끌어주는 문화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 천재들은 의기소침해서 


밖으로 안 나올 뿐더러 자기혐오로 포기하고 있기 때문에 가망이 없습니다.  

귀족문화에서 정신적 귀족이 나오는 것이며 정신적 귀족이 있어야 천재가 나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19.05.15.
궁금한것이 아주 잘 해결되었습니다. 구조론에서의 변방이라는 개념이 더 잘 이해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5.15.
https://www-hankyung-com.cdn.ampproject.org/v/s/www.hankyung.com/news/amp/201710047911i?amp_js_v=a2&_gsa=1&utm_source=google&utm_medium=google_amp&utm_campaign=amp_google&usqp=mq331AQCCAE%3D#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m&_tf=출처%3A %251%24s&share=https%3A%2F%2Fwww.hankyung.com%2Fit%2Farticle%2F201710047911i


최근 들어서는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의 제자가 받는 사례도 늘고 있다. 실제로 이번 분석에서도 학생 시절 노벨상을 받은 스승을 모신 과학자의 수상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972년까지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 92명 중 절반 이상인 48명이 노벨상 수상자 밑에서 연구를 했거나 지도를 받았다. 한 명의 스승 밑에서 다섯 세대에 걸쳐 수상자를 배출한 사례도 있다. 1909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독일 화학자 빌헬름 오스트발트의 경우 대학원생이던 벨터 네른스트가 1923년 화학상을 받은 이후 1960년까지 총 5세대를 거치며 노벨상을 휩쓴 명문 계보를 만들었다.


자한당은 학살의 원죄를 지고 가겠다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420481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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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9.05.15

쓰레기를 자처하는 너희들은 죽어야겠다



아베의 일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000453...HfGJxoCb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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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5

나베 때문에 신경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