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자동차처럼 현실성은 없지만

독자의 눈길을 끌 수는 있는 기레기 만족 아이템.

이런 식으로 눈길을 끌 수 있다는 이유로 과대평가된 아이템이 많습니다.

3D 프린터나 VR이나 구글 글라스나 드론배송이나 근본적인 장벽이 있는데도 

독자의 눈길을 끈다는 이유로 과대평가 되는 거지요.

비행자동차.. 배터리와 엔진의 무게 문제가 근본 딜레마

3D 프린터.. 소재문제가 근본 딜레마.. 플라스틱이냐 금속이냐인데 신소재가 나와야 함

VR.. 인간의 눈이 사실은 2D를 보는 불일치가 근본 문제

구글 글라스.. 인간의 눈과 충돌해서 멀미를 일으키는 문제. 

드론배송.. 공중으로 다니면 쉽게 공격당하는 문제와 소음문제, 무게 문제

공기없는 타이어.. 소음문제. 공기저항 문제, 타이어내구성 문제, 뒤틀림 강성문제

전기차.. 배터리 가격문제, 리튬조달 문제, 충전시간 문제.

물론 반대로 근본문제를 해결하면 대박확률도 높습니다. 

마이너스는 의외로 쉽지만 플러스는 의외로 어렵습니다. 

박격포탄이 도구해수욕장 앞 백사장에 박혀 있네요.

한두시간 전에 나경원이 국회정상화 한다더니

2시간만에 손 바닥 뒤집나?

달구벌이라고 이름을 지었더니 죄다 닭대가리가 되었소.

달구는 닭의 경상도 사투리.

유럽은 시위를 할 때 기물도 파손하고

약탈도 하고 화염병을 던져도 되지만

한국은 시위를 할 때 기물도 파손하면 안되고

약탈도 안되며 화염병은 더욱 더 안된다.

유럽에서 시위대의 기물파손이 인정된다고

한국에서도 시위대의 기물파손이 인정되는 것이 아니다.

시위의 방법도 시대정신에 따라 변해야 한다.

나경원 어린이, 황교안 어린이 활약에 국회가 어린이 놀이터가 되어버렸구나.

잼있네요.

자유한국당이 국회에 선별적으로 참여한다면

월급도 선별적으로 받아야 한다.

무노동이 벌써 몇달 째인가?

자유한국당은 왜 내일이 없는 당 처럼 행동하는 가?

쇠푼을 털려면 트럼프를 납치해 보든가 참 지리멸렬하군.

자한당이 전매특허로 써먹는 무능프레임에서 탈출하려면 

건설경기 부진으로 경제성장률 0.5퍼센트 떨어진 마당에 미래를 내다보는 과감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올해 성장률 3퍼센트 가능한데 

1) 자한당의 추경방해 경제죽이기 작전

2) 지나친 건설경기 위축

3) 트럼프의 중국 목매달기 작전

4) 반도체 경기 부진 

기타등등으로 2.5퍼센트도 간당간당 합니다.

자한당이 방해한다고 밀리면 무능프레임에 걸리는 것입니다. 

빌 게이츠의 무지 덕분에 가까스로 피한 인류의 재앙이오. 빌은 제발 자중하길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

글자적인 스펙이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결정력이 없다. 결정력 있게 몇 가지 있으면 면접을 통해 심층 심사에서 결국 되더라. 

결정력은 아버지 빽

유태인은 이집트에 일하러 갔다가 귀국한 외국인 노동자로 이루어진 민족입니다.

무인기 기체를 자국 영토에서 확보해야 이란의 공격이 정당화되지요.

"필요한 것은 저축과 투자의 괴리를 메워서 완전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투자의 사회화’이며 자본예산은 바로 여기에 쓰인다."

---> 용어의 선점...'투자의 사회화' VS. '선심성 예산', '포풀리즘'

황교안과 황교안 아들의 억울함을 특검으로 풀어주자. 나경원 딸도 끼워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