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분위기에 불을 지피되, 진짜 탄핵하면 큰일나죠. 총선 망치죠.
피해자 코스프레는 늘 인기 올리는데 유리하니.
자진 하야를 유도하면서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줘야 하지요.
굥의 빠른 낙마는 총선승리의 악재입니다.
총선 가까이까지는 잘 버텨줘야죠.
이번엔 진짜 200석 가져와야 합니다. TK, 강남 빼고 싹쓸이해서.
총선승리보다 공천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몸이나 사리고 적당히 하려는 자들은 공천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고위원들 이번에 뽑혔는데 6개월이내에 조중동에서 크게 욕 안 먹는 넘들은 사퇴시켜야 합니다.
고민정 반만 싸워도 인정합니다.
고민정과 듣보잡 최고위원들로 구성되었는데
지난 번 최고위도 김용민 빼고 아무도 제대로 싸운 의원이 없죠.
최고위원 되면 매일 조중동에 나오고 욕먹을 각오 해야 합니다.
나머지 최고위원 전부가 고민정 한 명 보다도 안 싸우는 것 같네요.
이런 식이면 총선 이겨봤자 늘 열린우리당 탄돌이 재판이지요.
170석 가졌지만 제대로 싸우는 자는 몇 명인지.
과거 MB가 삽질할때도 앞장서 싸우는 역할을 박근혜가 하는 바람에 정권탈취를 못했죠.
오죽하면 변희재가 민주당을 답답해할까요. 자연인인 자신보다도 못 싸우니.
170명중 150명은 굥과 검찰이 무서워서 몸 사리는 것 같아요.
물론 박범계, 이수진처럼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 하면서 한동훈 띄워줄바에는 안싸우는 게 더 낫지만.
박범계는 초등학교 다시 입학해서 언어연습부터 좀 해야겠습니다. 초등 3학년 수업 정도가 적정한 것 같아요.
왜 과거 청문회 스타 노무현, 박찬종이나 유시민급의 말빨이나 투쟁력이 없을까요.
선비노릇 4년 하려면 뱃지 떼어내야 합니다.
굥과 가장 치열하게 싸우는 2022년 현재 대한민국 인물들
1. 변희재 2. 이준석 3. 유승민 4. 하태경 5. 고민정
외교경제는 관심없고
야당 정치보복과 살아 있는 권력 거니를 지키는 것 밖에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는가?
외톨이를 자처하는 데 누가 표를 주는가? 주어 없다.
친구를 만들어야 하는 데 있는 친구도 다 내쫓고 있다.
모든 사람에 반말 아니면 욕설이 아니면 할말이 없는가? 대화시작이 안 되나?
검사들은 욕을 하고 반말을 하는 상관을 최고로 쳐 주는가?
하대를 받으면 힘이 나는 사회가 검사사회인가? 괴롭혀 줄 수록 좋아해?
검사들이 정치적 중립의무를 던져버리고
관료로 있으며서 정치질을 해도 어느 남자검사 1명이
반발을 하지 않고 숨죽이고 조용히 있다.
그러니 모든 검사들이 정치질을 한다고 욕을 먹는 것이다.
소문에는 검사들이 윤석열의 행동에 대해서 모든 검사들이 욕을 먹을까봐
걱정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 검사의 이름이 누구인가? 이름을 걸고 항명할 수 있나?
남자검사1명이 이름을 걸고 검사는 정치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나온다면
검사들이 진정으로 굥의 행동을 걱정하는 것으로 알겠다.
정진석은 심심하면 한번씩 망언을 써 올린다.
정진석이 차명진과 동급인것 같은 데
나이만 먹었다고 비대위원장이 되었나?
노무현 망언,
세월호 망언
망언을 해야 6070에 눈도장을 찍을 수 있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