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일베들은
피해자들끼리 분열하여 그들끼리 싸우는 것을 바라지 않나?
언제나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분열시켜 그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 것을 전술로 써먹었다.
기업 CEO들이 잘 써먹는 방법이기도 하고.
언론이나 적들이 항상원하는 것은
피해자를 분열시켜서 그들끼리 서로 으르릉 거리게 하는것이다.
악마판사에 아주 잘 나오더만.
외국언론은 이태원을 한국정부의 행정력 부재로 보고 있다.
가해자는 정부란 말이다.
가해자를 비판해야 시민의 목숨이 지켜진다.
윤석열은 자신의 정치무경험을 걱정하는 국민한테
자신은 전문가를 기용한다는 뉘앙스로 여러차례 얘기를 했었다.
지금 국가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않는 이상민은
밀양산불때 뭐했고 총리는 뭐했나?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국가재난에 위기관리 경험이 1번이라도있는 장관인가?
이상민은 국가재난에 전문가인가 아닌가?
국가재난 무경험자를 행안부장관으로 앉힌 윤석열의 인사는 제대로 된 것이고
공정이고 상식인가?
윤석열은 지난주에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서
쓸수 있는 카드를 다썻다.
오늘 리얼미터 지지율이 올라간 것은
윤한 청담동 술자리에 갔어 안갔어로 올라간게 아니라
대출규제 풀어줄께 빚내서 집사라는 말에
우매한 시민들이 화답한 것 아닌가?
지난주에 윤석열이 지지율을 올리려고
몸부림치는 것 아니었나?
대선막판에 오세훈이 한강벨트 규제완화로 서울표 3%이상이
윤석열한테 간것과
지난주에 윤석열이 대출규제 푼 것은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
시민이 경찰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죽어나가던 말던
그저 지지율에 올인한 정부 아니냐고?
오세훈은 서울부동산도 말아먹고
서울시민 안전도 말아먹고
배가 고파서 보이는 것은 닥치는데로 말아먹나?
윤석열 정부는 집권에 일어나는 일에
무한책임을 가지는 것이다.
오세훈이 당선 계기가 되는 LH사건은
이명박이 대형이권공기업 LH공기업을 만들어서
그들이 정부개발사업 정보를 미리 빼내서
이권을 취했다. 문재인이 LH보라고 이권을 취득하라고 한 것이 아니다.
그 당시 다 언론도 문재인을 비판했다.
정부는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다.
오세훈과 윤석열은 이번 이태원참사에 무한책임을 져야한다.
옷차림이나 외모지적을 부인이 하는 것이지
참모들이 리더 외모지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참모들은 무조건 칭찬만해.
그래야 승진하고 살아 남으니까.....
일반 회사에서 상사가 머리를 이상하게 깍고 와도
부하직원들은 '잘 어울린다. 멋있다' 하면서 아부를 하면서 눈도장을 찍고
상사는 상황파악을 못한다. 진짜 자신이 멋 있는 줄 알고.
일반 회사보다 더 폐쇄적인 공무원 사회는 어떻겠냐고?
절대 리더의 잘못된 것을 보고도 지적 못하니
그런 외모지적은 부인이 해야 하는 데
관저에 변기 2000만원짜리 넣을 생각만하고
남편이 외부에 어떻게 보여지는 지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는 것 아닌가?
같이 살어 안살어? 주어없다.
대한민국은 민주정부가 안전하게 군중을 통제한 경험이 있다.
코로나도 초기 확산을 막은 것이 군중통제를 한 것 이고
촛불집회, 태극기집회 등 군중통제는 세계1등 아니었나?
특히 코로나는 민주국가에서도 군중을 일사분란하게 통제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왜 이상민은 촛불집회를 탓하려고 하는가?
경찰이 부족하면 제1대응, 제2대응으로 해서 보충을 하던 가해야지
매년있는 할로윈축제에 어쩔 수 없다는 반응과
초기에 행사주체가 없어서 정부책임이 아닌 듯한 뉘앙스를 흘리는 것은 도대체 뭐냐?
국민이 왜 세금을 내는가?
이런 일을 하라고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닌가?
김진태고 론스타 추경호고 이상민이고 다들 나사가 10개씩 빠진 것 아닌가?
공포분위기 조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