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그네, 경제와의 전쟁 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616190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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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6

박이 먼저 깨질지

아니면 경제가 먼저 깨질지 암튼.

 

조종간을 잡으면

어떤 경우에도 연착륙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공기와 싸우는 조종사는 살고

비행기와 씨름하는 조종사는 죽습니다.

 

좌파 또라이 중에 박그네 경제민주화에 속아서

박그네가 그거 하나는 잘하고 있지 하는 사람 있는데 진짜 한심한 자들입니다.

 

우파 독재든 좌파 독재는 경제의 본질을 무시하고

진리 위에서 날뛰는 자는 재앙을 불러 일으킵니다.

 

경제는 병과 같습니다.

좋은 병에 걸리면 살고 나쁜 병에 걸리면 죽습니다.

 

좋은 병이 있느냐구요?

생명이 바로 일종의 질병입니다.

 

암과 생명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좋은 병도 똥 싸고 나쁜 병도 똥 쌉니다.

 

다른 점은

 

좋은 생명병은 비대칭으로 가고

나쁜 암병은 대칭으로 간다는 차이 뿐입니다.

 

경제는 좋은 병에 걸리는 것이며

그것이 일종의 병이라는 본질은 같습니다.

 

사랑의 열병에 걸리면 살고

죽음의 질병에 걸리면 죽습니다.

 

어느 쪽이든 고통은 같습니다.

증상도 비슷합니다.

 

환자보다 병을 많이 죽이면 된다는 판단은 착각

병보다 환자를 많이 살리면 된다는 판단은 옳소.

 

노무현 방법은 재벌을 해외시장으로 보내서 국내의 압력을 완화하는 것이고.

박그네 방법은 재벌을 권력으로 눌러서 조지는 것입니다.

 



스노든 국정원이 보호하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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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6

어샌지와 남재준과 스노든 셋이서 벤처 하나 창업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6.26.

기사를 보아하니 미국도 종북이네.



박도 책임져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615302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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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6

수박이 뒹굴다 호박되는건 한 순간이다.

문에게 책임지라고 호통치다 걸리니까 몰랐다며 입 싹 닦네.

반칙과 특권으로 막가는 세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3.06.26.

주연배우가 그러면 안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6.26.

6개월도 안 지났는데 레임닭!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6.26.

당연히 박은 책임을 못지고, 대신 박은 타야 제맛. 놀부의 큰 톱으로 슬근슬근... 두동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26.
[국민TV] SNS 명언 공유
"국정원의 명예를 위해서 대화록을 깠다꼬? 차라리 윤창중이가 청와대의 명예를 위해서 지 거시기를 깠다 카는 기 더 논리적으로 보인다, 자슥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27.

명언 중에 명언인줄로 아뢰오!

 

창중아! 이 댓글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기 어떻겠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27.

초등생부터 대학교수까지,

자유당시절 이래 이래보기는 처음이지 아메!



여권 없으면 일본도 못 가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613540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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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6

고선생 혼자 일본 가다가 해경에게 잡혔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27.

비자는 없어도 됩니다만^^.



그네는 안 된다고 말했자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6123808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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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6

대통령이 등신에 까막눈이니

아랫것들이 바로 개판쳐 버리네.

 



남은 것은 제 2의 탄핵역풍 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00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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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6.26

아니면 말고식의 조선일보 하는 짓거리와 새누리의 작태가 너무도 닮아 있다.

 

남은 것은 NLL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국민의 힘으로  역적 짓거리, 국론분열 짓거리를 하는 새누리당 타도이다.

아직도 6.25 트라우마, 안보트라우마에 갖힌 소시민들을 계몽시켜서

누가 이적행위를 했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

 

새누리당 먼저  분쇄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26.

현직 대통령이 국민의 반을 적으로 돌렸다.

자기 자신을 게임의 주최측이 아니라 현역선수로 착각한 것이다.

 

자신을 마사회가 아니라 달리는 말이라고 여긴다.

사건이 아니라 사물이라 여긴다.

 

축구협회가 아니라 축구공이라 여긴다.

바둑판이 아니라 바둑알이라 여긴다.

 

자기 스스로를 공으로 자처하면 누군가 그 공을 찬다.

공은 멀리 날아가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리.

 



빨갱이들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ppss.kr/archives/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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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6

현직 대통령부터 빨갱이니 말할게 뭐 있나?

국정원 소동은 완판 빨갱녀 박그네 치려는 고도의 사전정지 작업?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6.26.

ㅍㅍㅅㅅ 센스작렬



지구를 버려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609501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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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6

이 별에서는 희망이 없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26.

반가운 소식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26.

이 별에는 희망이 없는 게 맞지요.


희망은 이 별과 저 별 사이에 있고,

기회는 이 별과 가장 가까운 사이에... 지천으로 널려 있지요.


그 사이가 22광년이라니 대박이 터져있는 상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26.
그 별 참 궁금 하네요.
며칠전에...정말 저렇게 많은 별 중에, 인간이 살수 있거나, 생명체가 사는 별이 지구밖에 없다면, 그게 말이 돼?
했는데,
그렇다면, 하필 지구뿐이야? 라는 생각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6.26.

가깝네.. 한 5년 준비해서 떠나볼까나?



주인의 발 뒷꿈치를 물어 뜯는 국정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60541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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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6.26

상갓집 개도 문상하러 온 사람에게는 짖지 않는 법이거늘,

국정원의 패악질은 파도 파도 끝이 없구나.

결론은 국정원 선폐지 후개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26.

 

죽어라 죽어라 패는 데도

노무현은 죽지도 않고 계속 살아나는구나.

 

왜 자꾸만 살아나는가?

꿈 때문이다.

 

노무현 때 우리는 미국을 깔보고 세계최고인양 으시댔다.

'반미면 어때' 한 마디로 가볍게 밟아주었다.

 

그때 그시절 한국인들이

도쿄 거리를 휩쓸고 다녔다. 그런 시절이었다.

 

노무현이 떠나자

우리는 미국 형님, 왜놈 형님, 중국 형님께 머리를 조아리게 되었다.

 

한국인의 신분은 일제히 강등되었다.

중국인이 명동 거리를 휩쓰는 신세가 되었다.

 

노무현은 우리에게 꿈을 심어주었다.

노무현의 꿈이 우리의 가슴 속에 살아있기에

 

사건은 기승전결로 이어가며 계속 고개를 치켜드는 것이다.

브루투수의 시대는 길지 않다.

 

꿈이 살아있기에 적들은 토멸할 밖에.

미국을 밟아주고 일본을 굴복시킬 때 까지 계속 가는 수 밖에.

 



구조론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 1회 완전성이란 무엇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d.sc/19zy1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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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3.06.26

당신 앞엔 문이 하나 있습니다.
낯선 세계로 들어갈 것인가 말것인가
당신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것이 들리고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지도 모릅니다.
구조론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 1회 시작합니다.


기획, 편집, 진행 : 오세준
게스트 : 김동렬, 함성한
제작 : LALALACAST

www.gujoron.com


http://snd.sc/19zy1uM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3.06.26.
아이튠즈 링크 주소는 어떻게 되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6.26.

오 대박의 스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26.

오호~~ 설레이오.

대박을 기원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6.26.

오...어제 문득 스쳐간 제 생각이..다음날 이루어지는군요...앞으로 잘듣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벼랑   2013.06.26.
팟케스트에서 검색이 안되네요 어떻게해야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06.26.

팟캐스트엔 아직 안 올라왔습니다. 등록중인데, 2~3일 걸린다고 합니다.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nd.sc/19zy1uM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26.
재밌게 잘 들었소.
오세님 진행 멋지오. 목소리도 좋고...
진지한 목소리 톤과 리듬... 팟캐스트를 하도록 준비된 오세? ㅋ~
동렬님과 양모님도 재밌었어요.
구조론을 팟캐스트로 들으니, 글과는 또 다른 느낌.
에구 세상아...복음이 열렸다...ㅋㅋ^^
저울아 야옹야옹 하고 운 것 너 맞지? 녹음 아니지?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3.06.26.
전송됨 : 트위터

 죄송합니다. 저울이 녹음소리는 그냥 검색해서 찾아낸 효과음입니다. 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26.
ㅋㅋㅋㅋㅋㅋ...저울이가 장단 맞춘게 맞는 걸로~...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9]synapse   2013.07.01.

자알 듣겠습니다!



노무현의 예언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001227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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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5

‘노 후보, 김정일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오?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물을 때 ‘예’ 하면 그날로 박살나는 겁니다. ‘아니오’ 해도 곤란합니다. 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하는 것이 한국 유일의 정치 풍토, 정치 문화 아닙니까.



NLL 안 바꾼다 강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517100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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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5

전문을 읽어보신 분은 알겠지만

NLL 포기는 없고, 바꾼다는 표현도 없으며

지킨다는 표현은 여러 차례 나옵니다.

 

NLL 지킨다는 표현은 10여차례,

바꿔야 한다는 김정일 발언에 대답한 부분 1회가 있습니다.(요게 트집거리)

 

 



그네야 그네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10/newsview...515301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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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5

그만하모 마이 날리무따 아이가.

 

명박이 22조 플러스 알파 날리묵고

문수넘 2조 플러스 알파 날리묵고.

그네주가 단숨에 1700대 찍어불고.



참 빨리도 얘기한다. 안철새의 말 한마디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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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6.25

총알이 빗발치고 포탄이 여기 저기 떨어져서

선혈이 낭자하고 수백 수천만의 국민들이 통곡을 하는 판국에

하루 지나 한 마디 띡 던진다.

 

"대화록 공개 부적절"

 

갑자기 떠오르는 말 한마디.

 

"역사에서 가장 악질은 인류 위기의 순간

나쁜 짓을 한 인간이 아니라, 가만히 앉아 있는 인간"

 

바로 그 인간이 숙청 대상 1호.

 

안철수가 바로 그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25.

범죄를 범죄라고 말하자 않는 자가 범죄자의 공범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25.
대세가 기우니 간신히 한마디.
그래서 어디 판 읽을줄 안다고 하겠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3.06.25.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불경입니다. 그저 교과서가 나올때까정 기둘려야합니다.'

그것도 국정교과서...^^    -안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6.25.

새누리당 내부의 소수의견과 정확히 맥을 같이하네요. 철수를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미워하는게 아닙니다.

싫은짓 미운짓만 하니 싫고 미운것일뿐. 전 오늘 아침부터 울화가 치밀어 아예 nll기사를 읽지도 않습니다.

김동렬선생님의 '범죄를 범죄라고 말하지 않는 자가 범죄자의 공범이다' 는 말씀.

참으로 정곡을 꿰뚫는 말씀이 아닐수없습니다.

범죄자를 범죄자가 아니라, 그저 평범한 부적절한 행위를 한자로 격하시키는 철수...

또한 국정원 국정조사야 새대갈당대표도 어제 합의한대로 진행한다고 했는데, 도대체 철수가 새누리당의 소수파

그 이상 그 이하가 아니라는 증거가 없어보입니다. 새누리당 소수파라는 증거는 넘처나는데 말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25.
안철수의 문제는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한다는 거.
뭔가 그림 그리려고 하면, 현실이 안철수를 쳐버림. 그런 이유는 자신을 축으로 삼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 변동하는 것만 보고 있기 때문. 그러다보니 제때 상황판단이 안됨.


NLL에 대한 정확한 판단

원문기사 URL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5&t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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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5

NLL 문제는 김정일이 먼저 구상을 제안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역제안으로 잘 방어한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25.
저들은 그저 언론플레이만 해대면 그렇게 끌려올 것이라 믿었다는 것.

우리가 노대통령을 신뢰한다는 것을 의심한것. 대화록을 보지 않아도 노무현이 걸어온 삶을 보면, 절대 그럴리가 없잖어...개새들아.


추락하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finan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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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5

기관이 오전에 박가네 밀명을 받고 미친듯이 방어했지만

결국 당해내지 못했소.

한국의 끝모를 추락.

이게 다 박그네 놈들 때문이오.

찍은 놈이나 찍힌 놈이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이기곤   2013.06.25.

이렇듯 급격한 하락은 금융위기 때를 연상시키오.

그 때는 꼭짓점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별로 오른 것도 없는데....



박원순의 한 마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0432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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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5

안철수는 흥남철수 깊이 잠수중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50509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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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5

노무현=서희장군

말 한마디로 단숨에 강동 9주를 얻었다.

 

해주 접수하고 신의주 찍고 백두산 예약했다.

전문이 다 공개되어 이제 노무현 인기 올라가는건 이해되는데

 

이 글 읽고 김정일이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력을 가진 정상인으로 오인되는건 걱정되네.

김정일이 사이코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려는 국정원의 이적행위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3.06.25.

노무현 대통령이 보고싶소. 이게 다 박근혜 때문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7]以人爲先也(사람이먼저다)   2013.06.25.

상당히 많은 양인데 정독했습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의 제안에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것 없이 

상식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NLL포기 발언은 없었습니다.


사본인 국정원쪽 기록이 이 정도 인데

원본은 말할 것도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새누리 쪽은 당황할 것 같습니다.

국정원 사건 물타기를 해야 되는데

도리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기가 높이지게 생겼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以人爲先也(사람이먼저다)   2013.06.25.

근데 이번에 발표한 것도 짜깁기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06242222055&code=910100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3.06.25.

6.25에 맞춰서 물타기 통밥 개박살

물타기 하려다 태풍 만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6.25.

내용은 보나마나 말할 줄 아는 사람의 자연스런 상호작용일 뿐이고

철학적 인문학적 소양이 자연스레 밴 사람의 상호작용일 뿐이고

28살공주가 나와 환갑에 대텅되었다고 그런 소양이 생기는 것 아니고

오직 아빠 유령으로 "지금 나와 싸우자는 겁니까"식 갑의 역할이 전부인 거고...

앞날의 생장점들이 주가 떨어져나가듯 소멸하는 것이 제일큰 문제인 거고

재준이는 여기에 '대칭'을 극력 구사해주니 남은 길은 외길이오.



야구 전문가들의 귀납적 조언

원문기사 URL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00000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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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3.06.25

많은 야구전문가가 현진이의 미국 진출을 앞두고 ‘속구 구속을 높여야 한다’ ‘투구패턴을 높여야 한다.’ ‘구종을 추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난 기존의 자기 것을 꾸준히 던지는 게 되레 유리할 수 있다고 봤다. 지레 염려해 새로운 걸 찾는 것보다 미국 타자들에게 맞으면서 변화를 주는 게 옳다고 믿었다. 왜 그렇지 않나. 주변에서 아무리 ‘컷패스트볼을 던져야 한다, 투심패스트볼을 던져야 한다’고 조언해도 자기가 직접 필요성을 절감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다. 현진이도 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한국에서 던졌던 포심패스트볼과 커브, 체인지업을 똑같이 던지고 있었다.





베를루스코니는 7년 더하기 4년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50113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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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5

쥐는 쥐약형

닭은 닭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