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들에게 북한식 자아비판 강요하다 코너에 몰려.
한 번 간첩은 영원한 간첩이다. <- 구조론
북한의 자아비판 시스템이 민주주의보다 우월한 제도라는 믿음은 절대 버리지 않는게 일부 탈북자들.
자본주의라는 말을 쓸 뿐 민주주의라는 말은 절대로 쓰지 않는게 탈북 유튜버들.
돈 벌려고 자본주의 세계로 넘어왔을 뿐
마음은 여전히 사회주의 조국 북한에 충성하는 자들이 다수.
김정은을 반대할 뿐 사회주의 조국을 배반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굳건.
태영호는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경멸을 버린 적 없어.
박정희식 자본주의 좌파독재를 최고의 시스템으로 알고 있는 자.
현실적으론, 이민 받아야 할겁니다. 이미, 안산이나 경기외곽지역은 외국인 집단거주지들이 많이 있어요. 그들의 서울은 물론 가리봉동이고. 그리고, 유태인들이 하듯이, 서구에 나가 있는 한국인들 2-3세들 군대문제를 통해서, 국적을 이어나가게 하는것도 방법.
출산의 문제는, 결국엔, 산업과 직결. 놔두면, 여자들은 캣맘이 되거나 남자들은 약쟁이/술꾼 (굥)이 될 확율이 늘어나죠. 비유의 표현이니 조심스럽지만. 인간이 호르몬에 장악되는 동물이라, 일정정도 나이가 지나면, 상호작용의 대체제 (팻 혹은 친정엄마)를 만들거나, 내부에 친구 (약이나 알코올)를 만드는 퇴행된 상호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를 사회나 외부로 이끌어내는 구조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