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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은 민생을 살피는 길이다.
왜구의 작당모의나 보수의 작당모의를 대낮에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도록
널리 전국방방곡곡에 소문을 내는 것은 언론이다.
보수의 작동모의를 그냥 작당모의로 아무일 아니게 잊혀지게 할 수 있는 것은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인데 언론이 보수와 한편이 되어
모든 부문에서 거짓과 오보를 쏟아내기 때문에
부동산 현안문제, 방역 방해문제, 이명박근혜 찬양 등이 전국으로 빠른시간안에
소문이 나는 것이다. 언론개혁이 민생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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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ID @NYjjNY 님의 트윗...
삼천동 놀러가면 한국경제기자들 꽤 본다. 다들 영화배우같이 반듯하게 생겼는데 주한미군이 55만명 이라는데 데스크가 고치지도 않고 기사 내보낸다
그냥 하루하루 살기 싫은가 보다?
삼천동은 아마 삼청동의 오타인 듯....
한국경제신문은 기자 얼굴 보고 뽑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고생 많았네. 박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