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이름에 먹칠하는게 목적

8 대 0이 아니면 헌재 시스템이 잘못된 거지요. 

헌재가 왜 존재하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논란을 불식시켜 국민의 시위가 일어나지 않는게 헌재의 목적입니다.

4 는 4면 무승부고 그건 헌재가 결론을 못낸 것이고 그 경우는 판결을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것은 길거리에서 국민이 주먹질로 결판을 내라는 말이며

국민이 주먹질로 결판내야 한다면 헌재가 왜 존재합니까?

판결을 못하는 재판이 왜 존재합니까?

배심원이 만장일치로 유죄판결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8 대 0이 아니면 지구평면설이 맞은 겁니다.

지구가 납작해져서 인간들이 돌아버린 거지요. 

이 관종도 사진 찍히기만 연구하는듯

그냥 일하기 싫어서 사보타주 하는 중

오직 공천만 눈독

윤상현의 예언이 4월 11일 헌재선고라고 했는데

거기에 맞추어서 책을 발간하려고 했었는가?

전쟁이 나서 계엄상태되어도 보호해야할 곳이 국회인데

국회에 군대를 보내놓고

굥명령에 따른 부하들은 감옥가 있는 데 

굥은 어떻게든 감옥에 가지않고 

감옥 밖에서 호의호식하며 떵떵 거리고 살고 싶었는가?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버리지 못하고.

윤석열이 살고 싶어 할 수록

국힘의 차기주자가 씨가 말라간다. 

이번에는 최상목인가? 이창용인가?

국힘은 어느 용병을 수입하려고 하는가?

윤석열과 일당은 곽종근이 한 질문에 대답을 해라. 

거짓말탐지기에 손을 올려 놓고.

헌정이래 한덕수최상목 만큼

권력을 휘두른 임명직이 있었던가?

국민을 약올리는 지 갈수록 더 쓰는 거부권

한덕수최상목은 절대 처벌받지 않는다고 확신하는가?

한반도가 한덕수최상목의 치외법권지역인가?

권력을 거져 얻어서

권력을 막 휘두르는 한덕수 최상목.

권력을 얻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니

갑자기 주어진 권력이라고 막 휘두르는구만.

게다가 최상목은 경제수장이 미국국채투자까지.

최상목은 지금 이 상황이 재밌나?

계엄의 분위기는 작년 10월에 이미 무르익고 있었고

장차관들이 국회에서 하는 행동을 보면

이미 그때부터 계엄을 할 것이라고 내각은 알고 있지 않았을까?

최상목이 작년9월이후에 미국국채에 투자했다면

정말 아주 그냥....ㅠ.ㅠ..;;

고로쇠나무가 단풍나무 속에 속하는데?

영화인도 윤석열을 파면하라.

역사에 남을 결정문이라 명문을 쓰고 싶었어요.

참 나쁜 윤석열 빌런. 생긴 거나 하는 거나 빌런.

조국이 당했던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물리적 타격이 유의미합니다.

대선에 영향을 안주기 위해 파면 날짜를 늦췄다는 이준석 말은 

이재명 재판결과를 보고 선고 때리려고 했다는 말. 한덕수 기각도 조율한 거.

굥파 3월 초 

- 이재명 유죄면 민주당이 대선후보 바꿀텐데 헌재가 바꿀 기회를 안줬다. 대선불복. 헌정질서 타격

- 이재명 무죄면 고법이 헌재 판결에 영향 받았다. 정치판결이다. 대선불복. 헌정질서 영향.

굥파 3월 중반 

- 이재명 유죄면 대규모 시위부대 조직해서 후보 바꾸라며 대선방해. 헌정질서 타격

- 이재명 무죄면 고법이 헌재 판결에 영향을 받았다며 대선불복. 헌정질서 영향

결론.. 윤석열 파면을 3월초에 정해놓고 최상목 내치려고 한덕수 기각 때렸다.

냉정하게 보면 이러한 전개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지.

지난 11월 1심 재판이 두 건이었는데 이번에 무죄난 것을 그때 무죄로 예상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국힘은 다른 사건을 유죄로 예상했는데 반대로 판결된 거. 이번 무죄판결은 국힘도 예상 가능했다는 말.

예상을 벗어난 것은 우여곡절을 거쳐 결국 예상범위 안으로 들어옵니다.

지귀연 심우정 세작의 윤석열 불구속 합작은 예상을 벗어났는데 조만간 예상범위 안으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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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양비론 할 수 밖에 없다고 변명하지만 그러다가 망한 당이 정의당.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과의 동침을 감수하며 원교근공 기술로 공공의 적을 먼저 쳐내는게 다르마의 길

다만 중간에 우여곡절을 거치며 역설과 역설의 역설을 낳지만 깔때기 안에서 상호작용 과정에 용해됩니다.

남자나 여자가 결혼을 하는 이유는 

불편한 부모로부터 도망치려는 의도 때문.

한국인들은 과보호를 받으며 부모한테 불만이 없는게 문제.

한국의 연예인들은 부모한테 불만이 많은듯.

김수현의 경우 문제가 많지만 .. 리얼의 그 김수현이라니

소인배의 일에는 개입을 안하는게 군자.

4+4=8인데?

그래도 한번 웃을 거리는 되네.

나는 알고 있지. 

한경오가 수박되어 윤석열 찬양가 불렀다는 사실을. 

한경오 정신상태는 정확하게 정의당 정신상태였다는 사실을.

우리가 약해져서 정의당을 냉혹하게 자르지 못했지.

다행히 정의당이 알아서 소멸해 주었으니 다행이지. 

진중권이 빌런을 맡아 정의당을 확실하게 정리해 주었지.

1. 정치는 약한 척 해야 동정표로 선거 이긴다.

2. 수박들 때문에 오히려 민주당이 선거 이긴다.

3. 민주당은 약한척 하느라 윤석열 수박짓에 강경대응을 못한다.

4. 문재인이 머뭇거리다가 대선에 졌지만 그래도 덕분에 총선은 이겼다.

5. 이재명이 내란진압 국면에 좀 강하게 나가니 바로 역풍이 불었다.

6. 국힘은 강하게 나가다가 총선 말아먹고 민주당은 소심하게 나가다가 대선 말아먹고. 

7. 결국 최종 결정권자인 국민들이 교통정리를 잘해야 한다. 

8. 민주당은 너무 착해서 망하고 국힘은 너무 깡패라서 망하고

9. 대본이 이 정도로 확실하면 국민이 현명하게 판단해야지. 닥치고 파란당 찍어.

전한길 삐에로의 시간은 끝.

막이 오르면 어릿광대는 그만 퇴장해야지. 

하긴 조만간 쫓겨날걸 알기에 어릿광대도 필사적이지. 

딱 한 달만 태극기 데모 주동하면 금뺏지 달 수 있다는 망상.

국힘은 멍청하고 전광훈은 약빨이 안 듣고 전한길 네 연기가 먹힌다고. 

폼이 올랐을 때 전력투구해서 공천확답 받는 거야. 일장춘몽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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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안가본 윤석열이 군인의 생리를 몰라서 

사병이 아닌 부사관을 동원한게 실패의 원인이라고.

사병은 시키면 시킨대로 총질하는데 특전사는 전원이 하사 이상 부사관.

부사관은 공무원이기 때문에 당연히 몸을 사리지. 책임회피의 달인이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