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3.17.
대통령이 표플리즘으로 하고 싶다는 것을 하면 아무런 제재가 따르지 않을 줄 아나?
권력을 휘두르는 것에는 언제나 댓가가 따른다.
푸틴도 문제지만 젤렌스키도 나토회원국이나 미국이 러시아를 자극하는 EU가입을 승인해주지 않는 데도
계속 가입하려는 이유는 뭐였나?
국제사회가 젤렌스키의 징징거리는 목소리가 불쌍해서 들어 줄 아는가?
결국에 국제사회는 국익으로 움직이고 경제관계로 움직이게 되어있다.
자국문제는 남이 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국이 스스로 풀어야한다.
뭐 남의 집일 같진 않지만.
스마일
2022.03.17.
나는 착하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면 나는 가만히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착한 사람의 편을 들어 줄 것이라는 착각은
유치원생도 하지 않을 것이다.
국제관계는 장난이 아니다.
착한 나라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자국에 이익이 되는 나라의 편을 들어주고
그럴때 아름다운 작문실력으로 그럴싸한 이유를 만들어낸다.
이게 국제관계에만 그럴까?
민주당은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있나?
군필 문정부는 유해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미필 윤정부는 용산작업에 알콜을 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