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8.13.
국가의 운명이 장난이고
남의 불행이 장난이다.
이완용이 태어나면서부터
머리에 뿔이나고 삼지창을 든 악마가 아니었다.
인생의 선택의 순간에서 고위공무원이
공적이익과 국가의 운명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명예와 이익을 선택했던 결과가
나라를 일본에 넘긴 것이었다.
이완용같은 캐릭터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이 공무를 수행하면서 사적이익을 추구한 공무원은 다
이완용이다.
나라를 일본에 넘길때 이완용은 고위직공무원이었고 나라를 넘긴 사적댓가를 일본으로부터 엄청나게 받았다.
작전세력처럼 국가재무를 운영하는
기재부도 이완용같은 캐릭터이고
동료를 위험에 빠뜨리는 의원도 이완용같은 캐릭터이고 민족의 이익을 위해서 나아가려할때 미국으로 달려가는 누구도 이완용같은 캐릭터이다.
이완용같은 캐릭터는 내 가까이 있다.
남의 불행이 장난이다.
이완용이 태어나면서부터
머리에 뿔이나고 삼지창을 든 악마가 아니었다.
인생의 선택의 순간에서 고위공무원이
공적이익과 국가의 운명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명예와 이익을 선택했던 결과가
나라를 일본에 넘긴 것이었다.
이완용같은 캐릭터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이 공무를 수행하면서 사적이익을 추구한 공무원은 다
이완용이다.
나라를 일본에 넘길때 이완용은 고위직공무원이었고 나라를 넘긴 사적댓가를 일본으로부터 엄청나게 받았다.
작전세력처럼 국가재무를 운영하는
기재부도 이완용같은 캐릭터이고
동료를 위험에 빠뜨리는 의원도 이완용같은 캐릭터이고 민족의 이익을 위해서 나아가려할때 미국으로 달려가는 누구도 이완용같은 캐릭터이다.
이완용같은 캐릭터는 내 가까이 있다.
스마일
2022.08.13.
당원이 아니라 적의 말에 봉사하며
적이 듣고 싶은 말을 하는 의원도 이완용마음이 작용한 것이고
공사구분을 못 하는 공무원은 이완용처럼 나라를 팔려고 질주 할 수 있으니
선출직 뽑을 때 면접사항에 꼭 넣어야한다.
지금 누가 적에게 봉사하고 있나?
다만 이름을 얘기하지 않을 뿐이다.
적이 듣고 싶은 말을 하는 의원도 이완용마음이 작용한 것이고
공사구분을 못 하는 공무원은 이완용처럼 나라를 팔려고 질주 할 수 있으니
선출직 뽑을 때 면접사항에 꼭 넣어야한다.
지금 누가 적에게 봉사하고 있나?
다만 이름을 얘기하지 않을 뿐이다.
100점 만점에 29점이나 30점이나 도찐개찐인데 1.1% 오른 걸 '반등'이라는 제목을 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