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을 먹은 자가 범인이다. 그 이익은 대통령 당선에 보태졌다. 형사책임을 피한다 해도 정치적 책임은 백 년 후에도 따라붙어 역사에 기록된다. 자손대대로 천벌을 받는다. 하긴 자손이 없으니 윤씨 가문이 덤탱이를 쓰겠군.

물가는 뛰고 경제는 어려워 지는 데

국힘은 즐거워서 죽겠나보다.

이래도 뽑아주고 저래도 뽑아주니

국민이 우스워서 미치겠다는 표현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보여주는가?

전정부 선출직 다주택자들은 주택을 처분했다.

대통령실과 국힘도 다주택자들은 부동산을 처분해야 

내로남불 소리를 듣지 않는다.

국힘과 대통령실이 다주택자에 재산이 40억이 넘으니

모든 정책이 다주택자를 위한 정책으로 쏟아지고 있다.

이들 때문에 집값 유지작전을 펼치고 있고

금리를 올리고 있는 데도 생애첫주택에 80%까지 대출을 허용해줘

다주택자에 퇴로를 만들어주고 있다.

고위공직자들은 당장 집을 팔아라.

이런 채널을 보는 사람들은 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나 기대를 안고 보지만
문제는 국가들은 경제불균형의 원인을 바로 투자자로 보고있다는 겁니다.
급격한 인플레가 왜 발생하겠어요. 경제 불균형 때문이지뭐.
그러므로 국가는 어떤 식으로든 투자자를 누르려고 하게 됩니다.
상식적으로 코로나와 전쟁 같은 외부의 악재가 있었는데
자본만 저홀로 성장하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신기술이 나온 거도 아니고.

유일한 신기술은 돈에 의한 경기부양책.

위기를 넘기려고 극약처방한게 경기부양인데

그게 평생 갈거라고 착각하면 안 되죠.
외부의 호재라면 다같이 성장하지만
악재나 제자리인데도 누군가 성장했다면
다른 누군가는 죽었기 때문인거죠.
국가는 성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죽는 사람을 살리려고 합니다.
그게 국가의 의미니깐.

투자사장에 좋은 격언 있더만요.

국가와 싸우지 말라고.

총동원령은 아니고, 총동원령 수준이라고.

8월 중순, 러시아는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공세를 펼치며 하루에 수백명씩 인력을 마구 갈아 조금씩 전진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그걸 막아내면서 소규모 공세만 이어가는 중이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기세를 결정적으로 꺾지 못한 이유는 러시아군이 원래 정상적인 군대라면 피해를 입었을때 공세 시도를 멈추는게 당연한데 그냥 사람이 얼마 죽던 말던 계속 병력을 밀어넣기 때문이다. 한 예로 부차학살의 원흉인 64차량화소총여단은 재편성도 안하고 그냥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고기방패로 소모되어 부대원 전체가 전사자와 부상자가 되어 부대가 증발해 버렸다. 이러니 우크라이나는 인력이 아까운 처지에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영토 수비에만 전념할 수 밖에 없다. 어쨌든 우크라이나 전력은 유지되고 있고 러시아의 전력은 점점 줄어들고는 있지만 우크라이나도 장기전은 원하지 않기 때문에 공세를 하지 못하는 것에 많이 힘들어 하는 상태다. 그래서 지금 전선이 더 이상 안 움직이는것이다. 러시아의 문제는 '그렇다면 다시 전선이 밀렸을때 방어할 전력이 있는가?' 인데 일단 이게 없다. 이게 러시아의 최대 문제여서 모스크바고 뭐고 이제 총동원령이나 마찬가지 수준으로 모병중인 것이다.

https://namu.wiki/w/2022%EB%85%84%20%EB%9F%AC%EC%8B%9C%EC%95%84%EC%9D%98%20%EC%9A%B0%ED%81%AC%EB%9D%BC%EC%9D%B4%EB%82%98%20%EC%B9%A8%EA%B3%B5/%EA%B2%BD%EA%B3%BC#s-3.6

이준석 몰아내기에 대통령이 개입되었냐고.

이쯤되면 대통령이 대답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집부자들이 종부세내려달라고 하던데

집값이 떨어지면 종부세는 내려간다.

종부세를 내기 싫으면 집값이 떨어지길 빌면된다.

지금은 역사적으로 통화량이 많이 풀렸고

그 것을 미국이 금리인상으로 달러 통화량을 회수하면서

자산가격이 조정을 받는 것이다.

달러가 본국으로 송환되는 데 유럽이고 아시아고 물가로

고생하지 않을 나라 없다.

유럽과 아시아 경제가 돌아가려면 달러를 풀어야하는 데

지금 미국도 물가로 달러를 풀 수 없다.

9%하던 물가가 8%로 떨어진다고 가격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상승폭이 약간 줄어드는 것이며

전월대비 전년대비로 비교하면 계속 물가는 뛰는 것이다.

그러니 미국은 달러를 풀수 없고

지금 물가상승으로 유럽도 난리이고 아시아도 난리일 예정이다.

일단은 지지율이 내려가니 방어용으로 후보시절처럼

대구서문시장 간다고 하고 암사동시장도 가면서 지지율 올리 총력전을 하면서

지지율 올리기의 일환으로 아파트를 250만체를 공급한다고 하나

발표내용을 보면 공급이 쉽게 낼 구조가 아니다.

(이제 집값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야한다.

지난 5년 하도 당해서 왠만한 거짓말은 속지도 않는다.)

집은 빈땅에 지어야 가장 빨리 공급된다.

재개발에 재건축으로 집을 공급하려면 10년도 넘게 걸린다.

그것도 빨라야 10년이지 바라보는 이익이 다르면 10년도 훌쩍 넘는다.

250만채를 5년안에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250만체 공급은 지지율이 떨어지지 방어하려고 하는 말이고

원희룡은 1기 신도시 주민을 제압하지 못해 질질 끌려다니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때 아사다마오 코스튬을 보면 

일본 피겨옷은 뭐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일본머리 모양 샤키컷처럼.

한혜진이 입고 있는 옷이 한복이라고 말할 수 있나?

한복과 한자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한복이 아닌 것 같은데.....

개체를 보면 혼란스럽지만, 전체를 보면 일정한 방향이 있다.

지상인 인간이 될 것인가, 매가 될 것인가.

민방위복 바꾸고 

관저리모델링 공사에

부자 세금 깍아 준다.

돈이 없는 것이 맞나?

아니면 부자한테 쓸 돈은 있고

서민에 쓸 돈은 없는거냐?

박근혜는 왜 조사했을까?

그대로 따라하는 것 같은데.

박근혜도 경찰복을 어두운 색깔로 바꾸었지.

화환공작 이것도 특검하자.

같은 사람이 같은 글씨체로 대량발송은 뇌물죄 구속사안

후진국형 범죄라니.

봐주는게 어딨어?

기술이 인류를 구한다.

일본차는 끼지도 못하고.

그런데, 한국의 현기가?

미국의 통큰 지원 받는 우크라이나가 밀고 올라갈듯.

러시아는 안팎으로 경제 상황 안 좋은데다가 총동원령 중이라고.

중국과 인도가 받쳐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유럽은 이참에 이미 가스 독립 90%라고 하고 있고.

주성치 영화는 장르가 코미디인 걸로 아는데,

외계+인은 코미디영화가 분명히 아닙니다만.

제목은 좀 웃기다고 해줄게.

박근혜 안방 서문시장에 왜 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