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정, 김치찌개 뭐 이런게 아니고,

의리가 있다는 점.

이영화의 미국입양인 한국인 주인공은 그 의리를 보여줌. 어떤 악조건에서도, 자존감이 살아있음을 보여줌. 어느 여자라도 그에게서 사랑을 느끼지 않을수 없음.  홀트아동복지재단은 단죄받아야함. 한국은 출산율 0 국가. 반도체 판돈으로 미혼모자녀들 전액 지원해야함.

80년대 한국의 학생운동이 세계사적의미가 있었던건, 친구의 죽음을 외면하지 않는 의리.

https://www.youtube.com/watch?v=NcaQ6zpNppA

애플티비 빠칭코에 나오는 한국인들이 보여주는 의리는 서구인들이 갖고 있는것이 아님.

가난하더라도, 모욕당하지 않겠다는 마음과 그 이심전심이 다른것.

민주당의 여성가족부는 돈 얼마주고 여성들이 잘되길 바랬던 부분에서 망함.

약자에게 모멸감을 주면 안됨. 약자를 도울때는 정말 잘해야지. 돈 몇푼주고 잘될거라고 믿은게 패착.

우선, 한국 여성들은 운동을 해야함. 몸이 강건해야, 정신이 맑아짐.

서양여자들이, 싱글맘을 해도 씩씩하게 이겨내는건, 체력이 90%.

어렸을적부터, 살뺄 생각하지 말고, 축구도 하고 태권도도 하고,

땀을 섞는 법을 익혀야함. 아이돌 사랑은 좀 과도한 측면이 있음.

최근의 남학생들의 여자 아이돌 맹신도 일종의 퇴행 행동임.

현역군인들이 그러는건, 그들의 처지가 얼마나 불완전한 것에 대한 반영. 

다시 돌아와서, BTS, 봉준호, 오징어게임, 빠칭코를 관통하는건, 한국인의 의리.

가난하고 약자여도 절대 모멸감 갖지 않겠다는 의지. 그 의지를 존중하는 의리.  

러시아는 이길 방법도 없고 이길 생각도 없고 요행수를 바라고 적의 자멸을 원한 것.

미국, 푸틴을 확실히 말려죽이자.

중국, 러시아 석유를 싸게 사자. 

어느 쪽이든 죽은 러시아의 껍질을 벗겨먹을 것

역전됨

쫓겨나는건 확실하고 박근혜를 이기나보자.

박정희 귀신에게 급살맞을까봐 못 간다는 진실은 왜 말을 안해? 국민이 다 알고 있는데.

국민의 탄핵이 진짜 탄핵.

저놈들에게 한방 먹여라.

국제사회에서 러시아 퇴출은 당연한 일

주위에서 성과를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가만히 있고 싶어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검찰이 하는 짓이 수사이기 때문에 모두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수사할 것이다.

오늘 갑자기 공공기관 사퇴압박의혹을 검찰이 다시 수사한다고 하니

지난번 권영세도 비슷한 말을 한 것 같은데 그러면 권영세도 수사대상이나?

권영세가 하는 사퇴압박은 괜찮나?

이제 정치보복 시작인가?

어제는 SBS에서 윤이 집무실을 옮기면 국방부 1층 화장실 사용한다는 기사를 냈던 것 같은 데

언론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한다.

먹는 기사 아니면 화장실기사

박근혜와 뭐가 다른가?

박근혜 가니 윤석열 왔나?

박근혜도 무슨 개선장군처럼 대구사저로 들어가던데.

윤석열을 때리면 지지율이 올라간다.

작년 11월 기사지만 현재에도 유용한 기사이며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또 다시 전세대출을 풀고 안그래도 가계대출한도에 하덕이는 가계를 더 위험으로 몰아넣고 있는 은행들.

가계대출을 마구잡이로 해줘서 은행들이 작년 순이익이 사상최대에 

직원연봉도 1억원이 넘어간다는 데

은행이 살찌을 수록 금리상승시기에 가계가 대출이자에 허덕인다.

금감위는 가계대출을 재개하는 은행감독이 시급하다. 

용산은 고려말은 몽고군의 병참기지

임진외란때는 왜군의 보급기지

청일전쟁때는 청나라군과 일본군 주둔지

러일전쟁때는 조선주차군사령부 주둔으로 일본무력에 의한 조선지배 근거지

해방과 함께 미군주둔지.

한강과 가까워서 물자이동지가 되고 외국군이 침입하여 근거지 된 용산.

일본이 한국 무력지배의 근거지가 된 곳을 굳이 기어들어가고 싶은 이유?

이런 장소에서 국빈 맞으면 뭐라고 설명하나?

아무래도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지키고 있는 곳이 낫지 않냐?

개가 개구멍으로 드나드는구나.

다음에는 전봇대에 대가리 박아윤.

그 버스에서 평생 못 내린다.

복종하는 김정은

이란을 쉽게 이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