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돈바스 회전은 일어날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510010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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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5

방어진지를 잘 만들어놓고

적의 연료보급을 차단하면 손쉬운 해결.


이지움 동쪽은 댐, 습지, 강, 숲이 이어져 있어서 대규모 기동이 불가능.

댐을 터뜨리면 수몰됨. 


이지움 서쪽 대평원으로 오는 수밖에 없는데 

1만 명 정도 병력으로 주요 지점을 요새화 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음.


결론.. 선두만 타격하면 병목현상 때문에 러군의 숫자는 의미없고 

슬로반스크 서쪽 평야지대의 요새화. 완판된 예비병력 1만 투입으로 막을 수 있음.


러군 총 숫자가 20만이고 공세에 추가 동원되는 예비병력 숫자는 5만 정도.

마리우폴 함락시키고 빼낸 숫자 1만, 북쪽에서 재편된 3만, 돈바스 징집 1만.


요새화가 안 되면 1만으로 3만을 막을 수 있고

요새화가 되면 1만으로 5만을 막을 수 있음.



인간이 거짓말 하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hTucVkTT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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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4.15

인간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겁니다.

간단히 관점 차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상대가 원하는 대로 말하는 것이나

허언증환자가 개소리를 하는 것이나

지식인이 뻘소리를 하는 것이나

기레기가 개구라를 치는 것이나

모두 원리는 같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관점이 다른 것이며

관점이 다른 것은 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적이니깐 거짓말을 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설령 거짓말이 아니라고 해도 거짓말이 됩니다.

당신과 내가 카드 게임을 하는데,

내 손에 든 카드를 사실대로 말한들 상대는 어차피 안 믿습니다.

구조적으로 믿을 수가 없는 거죠.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자꾸만 거짓말을 한다? 

그 사람은 나와는 편이 다른 겁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데도 그렇다?

그 순간에 성립한 게임의 구조에서 편이 다른 겁니다.

원래 게임은 고무줄이니깐.



집권여당(?)은 민생에 전념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50948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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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5

개혁은 야당몫이고 여당은 민생을 챙기는 것이다.

그러니 김오수는 민생에나 전념해라.


검찰은 법을 어겨도 제대로 수사도 안 받고

처벌도 솜방망이니 대놓고 공무원법의 집단행동금지를 어기는 구만.

김오수는 정치하러 검찰총장하나?


다음주는 평검사 150명이 또 집단행동을 예고하던데

그것도 김오수가 시켰나?





일론머스크 트위터 인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H1fOPzjH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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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4.15

이제 SNS질은 못 하겠구만



서울대의대교수들의 모럴헤저드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4786#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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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5

부모가 서울대의대교수면 자식들도 연구 품앗이 해서

논문에 쉽게 공저자 들어가게 해주고

서울대교수 친구끼리 봐주고 끼리끼리 봐줘서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있었구만.


어느 외국석학이 한국은 신라시대부터 지배층이 바뀐적이 없다고 한 것은

서울대의대교수들처럼 기득권들이 연합해서 기득권 자식들 스펙쌓아주기로 밀어줘서

신분과 명예가 자식데로 그대로 물려줬기 때문이겠지. 자자손손 역사깊게.


북에는 김정은이 권력세습

남에는 서울대의대교수들의 신분세습

또 남에는 기독교의 목사세습도 있나?

뭐 세습의 시대인가?


서울의대도 미성년자 공저자 연구부정이 나왔고

경북의대도 나왔고

고려대도 나왔고.

전공의들이 의사수 정원 늘리는 것에 목숨걸고 반대하는 것은

신분세습을 못할까봐 그러나?

의사수 늘리면 몸값이 떨어질까봐 그러겠지. 




러시아의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506005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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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5

러시아의 힘은 허장성세에서 나온 것.

이제 본 실력이 드러나 버렸으니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다 등을 돌릴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5.

이준석과 국민의힘도 허장성세에서 나오는 것.



늙은 꼰대당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414325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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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4

앞장서서 돌격대를 해야할 젊은 것들이 뒤에서 중재자를 하겠다니 노인네냐?



검찰집안

원문기사 URL : https://manyfactory.tistory.com/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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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4

한은 집안이 검찰집안이다. 

장인 (진형구), 매형 (진동균)도 전직 검찰이었고

매형 (진동균)은 CJ쪽에 근무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도 근무하는지는 모르겠다.

진동균은 성추행혐의가 있었고 실형선고 받고도

법정구속이 안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헌법재판소, 공무원 집단행위 정치중립 훼손 우려

원문기사 URL :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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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4

김오수는 전국 검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한 해명을 내 놓아야한다.

헌법재판소는 국가공무원법 제66조 제1항, 공무원의 집단행위를 금지한다는 것은 

위헌이 아니라고했다. 


김오수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검사는 공무원이 아니라 집권여당(?)이라서 집단행동을 하나?

누가 이거 고소해야한다.


검란을 일으키며 집단행동한 사람들은 체증해서 경찰조사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한글도 못 읽는 자가 검찰총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412111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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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4

헌법 조항은 경찰이 막무가내로 수사하지 말라는 인권보호 규정이지.

경찰 대신 검찰이 마구잡이로 털어보라는 인권유린 허용이 아니잖아.



춤추는 안랩주가

원문기사 URL : https://finance.naver.com/item/fchart.naver?code=0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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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4

오세훈은 주식 가지고 있으면 업무가 잘 되려나 모르겠당.

안철수는 책임지는 자리는 싫어하고 

그냥 분위기 전환으로 안랩 주가만 올라가는 것만 신경 쓰는 것 아닌가?

안철수 총리론 나왔으니 안랩주가가 저렇게 춤추는 것은

세력이 안랩 조종하는 건가?


안철수가 민주당에 물먹이고

이명박 그림자만 찾아 다니는 것은 주식때문이겠지.



5년 동안 이러겠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411150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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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4

철수는 석열이 이렇게 나올줄 몰랐굥?



권력 사유화 굥쥴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411342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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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4

대한민국을 자기집 헛간으로 아는 넘



박테리아의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410560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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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4

계속 시기가 당겨져서 결국 지구탄생과 동시로 결착



내일 확진 잘하면 9만명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40957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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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4

검사자 대폭 감소. 검사 12만 8천. 확진자 11만 예상



정호영자녀는 조국자녀만큼 한동훈은 조국만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405062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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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4

검증을 해야한다. 자녀도 검증의 대상이 되는 것은

저쪽이 먼저 정했으니 

저쪽이 신분대물림을 위해 얼마나 자녀에 혜택을 줬는지

조국자녀만큼 검증해야한다. 



안등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408351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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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4

사람 축에도 못 드는 정치 비렁뱅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4.14.

보통 서울대 찐따들은 자신이 부끄럽고 너무 샤이해서 저러질 않는데...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이 없고 내성적인 판검사 (대부분 비법대 서울대, 아님 대기업 일하는 간부들) 들이 대부분임.


안찰스의 경우엔 가오 (성질)가 센 부산출신 의사 아버지에게서 찰스의 어린 뇌에 심한 상처를 남긴듯. 슈바이처같은 집안의 가족들은 상처를 입는 경우가 허다. 기래기들이 감동되게 글쓰는덴 도움되겠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돈도 많은 놈이, 어디 기생 오래비도 아니고, 기생  배불툭이 한테 저렇게 남대문에서 처맞어서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영인산   2022.04.14.

조금 심한 표현으로는 '몸 대주고 뺨 맞는다'. 



관치경제가 불러 온 IMF?!

원문기사 URL : https://brunch.co.kr/@kys4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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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3
70년대이후 기사를 찾아보면 70년대에는
경제가 안정된 적이 거의 없다.
72,3,4년대가 정부에 돈이 부족하거나 오일쇼크가 오고
또75,6년에도 위기가 오고 후반가서는 부가세를 올리면서 극심한 정치불안이 이어지고 정권이 죽음으로 막을 내리는 게 된다.

한국경제는 태생이 시장경제가 아니라 관치경제로
기업주도 성장이 아니라 박정희가 국가주도성장을 하면서 경쟁력없는 기업을 도태시키는 것이 아니라
박정희정부 보증으로 외국에서 돈을 빌려와 경쟁력없는 기업에 돈을 대주고 기업은 검은돈을 정부주는 커넥션이 김영삼때까지 이어진 것 같다.

외국금융은 한국정부가 보증하니 돈 떼일우려가 없어 한국기업에 대출을 많이해주고 박정희때부터 기업외채가 늘어나서 20년 넘게
위험하게 가다가 김영삼 말기에 해외에서 기업에 빌려주는 단기외채를 대출연장을 해주지 않으면서 lmf가 온 것으로 보인다.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한국정부가 금융을 잡고 기업에 돈 대주면서 기업이 경쟁력이 없고 빚만 늘면서 imf가 온 것이다.

박정희때 65년이후 한 5년정도만 괜찮다가 10년동안은 경제위기속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정희하면 경제성장이라는 인식은 왜 생겼는지 모르겠다. 박정희 혼자 노력한 것도 아니고 국민은 팔짱끼고 아무것도 안한게 아니다. 국민도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관료는 퇴직 후 3년 지나야 선출직 나와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316173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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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3
관료들이 관료당으로 움직일 수 없게 해야한다.
나이 어린 한이 장관되니 위 기수들은 사표를 쓸 지는 지켜 볼 일이다.

어제 검찰선진화 당론 채택 후에 3개월 유예기간을 두는 것이 있었는데 최강욱 말데로 법 통과 후 바로 법을 시행하는 것이 좋겠다. 정치보복할 기간을 3개월이나 줘야 하나?
저쪽은 절대 봐 주거나 그런 거 없다.
코드인사에 힘을 가지면 확실하게 보여준다.

그나저나 관료가 퇴직 후 3년이내 출마금지는 빠른 시일 안에 법을 못 만드나?


과학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41320360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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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3

정신력이니 노력이니 하는 무한동력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어떤 조절장치가 있고 어느 선에 맞추어 조절하라는 말을 하면 옳은 말이고


조절의 한계가 없이 무한히 노력하라고 하는 것은 보나마나 개소리입니다.

벌크업을 하거나 식단조절을 하는 것은 조절되는 숫자가 나옵니다.


노력이나 정신력은 그 찍어주는 숫자가 없이 무한이지요.

노력은 무한이기 때문에 시키는대로 노력했는데 잘 안 되어도 


그것을 하라고 시킨 사람의 책임은 아닙니다.

인간이 무한대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요.


교묘하게 자신은 빠져나가는 속임수

뭐든 무한정 무엇을 하라는 식은 죄다 거짓말입니다.


양쪽에 답이 있는 조절의 언어는 정답.. 구조, 상호작용, 연결, 만남, 열림

외통수로 가는 무한의 언어는 거짓.. 유기농, 채식, 생태주의, 신토불이, 성찰, 진정성, 반성, 노력.. 죽을때까지 해도 부족한 것은 거짓, 어떻게 해도 안 되는 원죄의 덫에 걸리고 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