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많은 정신병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09490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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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짐승들 사이에서 인간은 외롭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7.

보수의 인격이 바닥이 뚫려서 한 없이 추락하고 있는 것 아닌가?

보수의 인격을 반등 시킬 모멘텀은 없을 것 같은 데.........ㅠ.ㅠ;;

조폭이 대통령실을 장악하고 나서 제멋데로 움직인다.



법의 취지를 모르는 법전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RskanCuO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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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07

법전문가가 법을 알리가 없죠. 왜냐하면 그들은 입법이 아니라 사법부니깐.

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모르는데 그것을 이해할 리가 없습니다.

사법부는 늘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한문철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한계가 있어요.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다가 보도에서 갑자기 사람이 뛰어나와 사고가 나도

자동차는 일정 부분의 책임이 있습니다.(물론 보도의 사람을 사전에 인식할 수는 있었다는 전제)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자동차를 탄다는 것 자체가 

이런 것에 대한 책임을 전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운전자는 3개 차로 중 자전거(3차로)와 떨어진 1차로로

갈 수도 있었지만 굳이 2차로로 붙어서 자전거 옆으로 갔어요. 

이건 도로 운전에 대한 기본 컨셉을 모르는 겁니다.


운전을 잘 달리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운전은 잘 멈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상대가 뭔 지랄을 해도 나는 멈출 수 있는 준비를 하는게 도로운전의 기본이라는 거죠. 


특히 한문철은 법을 일방적으로만 이해해서 

법조문을 텍스트 그대로 지켰는지 아닌지로만 

사고를 판단하려고 하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굥 같은 거죠.

이 양반은 도로위의 주체들 간 밸런스를 이해 못 하는 거


최홍만과 옥동자가 길거리를 걷다가 부딪혔어요.

넘어진 옥동자가 사망했고요. 이건 누구 잘못?

최홍만 잘못이 큽니다. 그래서 최홍만 같은 덩치는 늘 조심하며 삽니다. 

언제 의도와 상관없이 사람을 죽일지 모르니깐.

그래서 목소리도 작고 행동도 조심합니다. 

주변에 키크고 덩치큰놈들 있으면 잘 보세요.

하다못해 개도 그렇더만.


법의 제 1원리는 공존입니다.

사람들 사이의 간격을 조절하여 함께 살 수 있게 하자는 거죠.

즉 도로위에는 자전거와 자동차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게 

도로가 부족한 한국의 현실이죠.

독일의 광장에서는 자전거도 끌고다녀야 합니다. 아니면 벌금.


안전거리는 내 차로에서만 성립한다?

장난치나.



악수 훔치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5a7Do2F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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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07

바이든이 노룩악수를 한 게 아니라 옆나라에 악수 청했는데 굥이 자기한테 청한 건줄 알고 악수를 했다가 황급히 손을 뺀 사건. 물론 바이든은 이럴 의도가 있었을 테고. 외교고자 굥의 바보짓.



뇌물 2천만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23501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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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비선아니면 친인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21000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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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06
공적마인드는 어디에다 버리고
주변에 비선아니면 친인척인가?
꼴이 갈 수록 우스워진다.


딱 걸린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20070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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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이 정도면 자살해도 된다. 박원순 백 배 무겁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6.
카메라꺼진 정치판이 드라마작가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더티하다.
이준석은 인생을 개판으로 살고 나서
바쁘게 산 4050을 전세대에서 분리하려고 했나? 정치의 뒷구멍이 어떻길래 몸로비가 일어나고 이 난리냐?

하루하루 정치판이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다.
현대정치드라마를 작가가 취재하지 않고
신문만 읽고써도 시청율은 보장되겠다.
아주 그냥 방송사가 광고팔릴 걱정은 없겠다.


부시 크래프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IBDX0LXG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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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죄다 가짜인듯.

미꾸라지도 가짜. 버섯도 가짜. 기술도 표절. 어휴.

다른 사람이 만든 영상까지 다섯 편 쯤 봤는데 네 편이 가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7.07.

칼과 도끼를 돌 위에다 마구 후려치는 무식함이란.



그릴 수 있으니까 그렸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1657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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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무언가를 기원한다는 것은

남들이 자꾸 물어보니까 둘러대는 말일 뿐


막대기로 흙 위에 그리다가 

숯으로 돌 위에 그렸다가 


작품을 보존하려고 새겨놓은 것.

남이 하니까 따라한 사람도 있을테고.


인간에게 원래는 언어가 없었는데

말을 할 수 있으니까 말을 하고


손을 움직일 수 있으니까 그림을 그리고.

그리기 좋은 돌이 있으면 더 많이 그리고.


하여간 우리 민족의 조상이 숙신이라고 우기는 환빠는 때려죽여야 함

숙신은 노예라는 뜻인데 초원의 유목족이 숲에 사는 수렵족을 잡아서 노예로 부렸기 때문.




탁현민이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20371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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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조중동이 만든 윤석열 거품 폭싹



거짓말왕 영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17301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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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석열이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그 나물에 그 밥



이러다 지지율 한자리수 찍을 듯

원문기사 URL : https://www.salgoonews.com/news/articleV...6uVOYr1c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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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7.06

약점이 있으나 희망이 있어서 찍어준 이대남과 보수표도 대통령으로 앉히고

윤석열을 나무 꼭대기까지 끌어 올린 다음, 능력 테스트를 해보고

안되면 가차없이 나무를 흔들고 나무 마저 베어 버린다.

탄핵되기 전에 한자리수 지지율 찍기 전에 그냥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도 답. 

자수하면 그나마 형량은 좀 낮출 수 있음.  



이상돈 쓰레기가 굥 비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17034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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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헐 



정의당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161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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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민주당을 잡아먹는 전략을 세운게 원인.

집권을 포기하고 노동당과 페미당으로 분리하는게 맞음.


노무현이 지갑 주웠다고 착각하고 흥분한 것

노무현만 죽이면 저 지갑이 다 내건데 하는 망상.



대통령이 대한민국 리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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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06

지금 주식시장이 계속 하락하고 있으면

지정학적리스크가 있는 말은 좀 삼가하는 것이

대통령의 의무 아닌가?

대통령이 지지층만 바라보면서 

국민의 재산과 안보를 위협하는 것이 대통령의 업무인가?

일베만 국민이냐고??

다른 국민은 안보여?


언제까지 국민이 정치인 걱정을 해야햐나?

정치인이 언제 국민의 재산과 안위를 걱정해 주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6.

악은 성실하다더니

하루도 빼놓지 않고 리스크 말만하는 굥과

하루도 빼놓지 않고 분탕질하는 비대위.

둘다 정말 성실하다.



문정부의 인사참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1432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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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윤석열 최재형 김오수 



공사구분이 안되는 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nS5XnwT9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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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06

대한민국 시스템이 무너지는 데 2달이 되는구만.

대통령실에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는 것인지.

사적인 이해관계가 엮인 곳이 대통령실이라니!

도처에 최순실이 깔려 있다.


서초섬 검찰청도 시스템이나 절차에 의한 기록을 남기지 않고

멋데로 굴러가는 곳인가? 

그래서 그 습관이 몸에 배서

정제된 발언을 하지 못하고 아무 말이나 하고 

카메라에 대고 삿대질인가?


특활비를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

도대체 특활비는 어디에 썼나?

그 특활비로 검찰 개인가족 부동산 투자도 했을까?

국민이 엉뚱한 상상한 하지 않도록 검찰은 특활비를 공개해야한다.




배반조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22070517013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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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갖고 노네


억지 디자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3Dc8a-J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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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06

곡선은 개나소나 쓸 수 있는 게 아님.
곡선을 쓰려면 먼저 누가 탈 지를 생각하고

그걸로 컨셉을 만들고

여기에 맞게 덩어리를 만들고
그 다음에 자동차의 본질인 바퀴를 끼우고

전기차라면 흡기구를 작게 만들어 본질이 드러나게 하고
다시 그다음에 덜 중요한 라이트를 끼우고 하는 식으로
논리적으로 디자인이 우선순위를 따져가며 전개되어야
그리기도 쉽고 이후에 요소 사이의 연결이 곡선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자연스럽게 나오는 건데

덩어리가 잘못된 걸 면에서 고칠라고 하고, 

면에서 잘못된 걸 선에서 고칠라고 하고

선에서 잘못된 걸 점에서 고칠라고 미친짓을 하니
아 시발, 어떤 그림에 재주 없는 새끼가 지도 한번 해보겠다고
뭐가 머리인지 꼬리인지도 모르고 어설프게 따라한게 

이렇게 굥마냥 대놓고 개지랄을 떨면

이건 아무리 긍정적으로 본들 어떻게 커버가 안 되잖아.
한두군데 손을 댈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서 

그냥 프레스로 콱 밟아버리고 새로 만드는게 낫겠다.
이게 무슨 나라 개망신이야.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


뒷다리 나오다가 말아버린 올챙이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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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반떼는 꼽등이로 만들더니 이번에 아이오닉6는 올챙이로 만들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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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그렇게 좋냐?




한국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518400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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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민주주의 힘은 생산력에서 나오는 것.

지식인이 세치 혓바닥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묵가들은 어리석게도 

천하에 전쟁을 끝내기 위해 진시황을 밀었고 그 결과로 폭망.

묵가도 망하고 중국도 망하고 천하도 망하고 다 멸망.

정의당이 한 행동이 바로 묵가의 행동.


정의당 - 국힘당을 이용해 민주당을 평정하고 진보를 통합하겠다.

신라 - 당나라를 이용해 삼한을 통일하겠다.

박정희 - 일본을 이용해 만주로 진춯하자.

한비자 - 황제를 설득해서 좋은 나라 만들자.

묵가 - 진시황을 이용해 평화를 가져오자.

체임벌린 - 독일을 이용해 소련을 막자.

석열 - 미국 일본에 붙어서 수를 내보자.

중권 - 석열을 이용해 정의당으로 민주당을 삼키자.

진궁 - 여포를 이용해서 조조를 잡자.

정도전, 정몽주 - 이성계를 이용해서 정감록에 나오는 정도령 정씨왕조를 열어보자.


힘이 없는 자가 강자에게 빌붙어서 뭔가 수를 내보려고 하는 시도는 언제나 실패합니다.


데모스테네스가 알렉산더를 저지할 수 없고

키케로가 안토니우스를 저지할 수 없고

윤석열이 살아날 수 없는 것은 운명.


데모스테네스와 키케로와 한비자는 결과와 상관없이 자기 할 일을 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6.

상호야 새겨들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6.

위의 글과 다른 이야기이지만

한국인들은 스파르타나 독일병정의 규율처럼 움직이는 것을 동경할 때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때가 있다.

스파르타식 교육은 한국에서만 즐겨쓰는 단어라는 데

단기간에 공부에 집중하여 원하는 레벨만큼 빨리 올라가는 것 일텐데

르네상스가 끝나고 제3시민과 제4시민의 나라 미국 (유럽왕이나 귀족이 미국으로 갔다는 이야기는 없다.)은 

왜 스파르타의 정치제도를 교본으로 삼지 않고 아테네의 민주정을 교본으로 삼았을까?

일정이상 체력을 통과한 군인(?)이 지배하는 스파르타의 정치제도는 농업국가로 제국을 이루지 못했고

금광을 발견한 이후 그리스의 금고가 아테네로 가서 해상무역국가로 바뀐 

아테네의 민주정은 제국을 이루었기 때문일까?


히틀러는 분명히 우생학을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유대인을 열등민족으로 분리시켜 학살시키지 않았을까?

이 열등한 사람을 어릴때부터 분리하여 죽이고 일정한 체력이 되는 남자만 군인으로 훈련시킨 도시국가는

스파르타였다. 그리스도시국가의 사각형 전투모형(팔랑크스)이 동등한 힘을 가진 동료들을 필요로 하지만

엮으로 생각하면 동등한 힘을 가지지 못하면 군인이 될 수 없고 군인으로도 길러지지 못한다. 

물론 제력이 있어야 하지만. 여기에서 우생학이 시작된 것은 아닐까?


사람은 모든 감가기관을 통해서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백지에서 아무런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은 굥이 증명해 주고 있다.

언제가 한번 본적이 있고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어떤 새로은 것을 봤을 때 기억 속에서 언제가 봤던 것을 

매치 시키는 것이 사람의 앎의 시작이 아닐까한다.


유럽의 민주주의 원형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사각형 전투모형(팔랑크스)에서 

민주주의도 나오고 우생학도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독재자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0954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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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김정은 푸틴 시진핑 삼위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