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인생을 개판으로 살고 나서
바쁘게 산 4050을 전세대에서 분리하려고 했나? 정치의 뒷구멍이 어떻길래 몸로비가 일어나고 이 난리냐?
하루하루 정치판이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다.
현대정치드라마를 작가가 취재하지 않고
신문만 읽고써도 시청율은 보장되겠다.
아주 그냥 방송사가 광고팔릴 걱정은 없겠다.
상호야 새겨들어라.
위의 글과 다른 이야기이지만
한국인들은 스파르타나 독일병정의 규율처럼 움직이는 것을 동경할 때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때가 있다.
스파르타식 교육은 한국에서만 즐겨쓰는 단어라는 데
단기간에 공부에 집중하여 원하는 레벨만큼 빨리 올라가는 것 일텐데
르네상스가 끝나고 제3시민과 제4시민의 나라 미국 (유럽왕이나 귀족이 미국으로 갔다는 이야기는 없다.)은
왜 스파르타의 정치제도를 교본으로 삼지 않고 아테네의 민주정을 교본으로 삼았을까?
일정이상 체력을 통과한 군인(?)이 지배하는 스파르타의 정치제도는 농업국가로 제국을 이루지 못했고
금광을 발견한 이후 그리스의 금고가 아테네로 가서 해상무역국가로 바뀐
아테네의 민주정은 제국을 이루었기 때문일까?
히틀러는 분명히 우생학을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유대인을 열등민족으로 분리시켜 학살시키지 않았을까?
이 열등한 사람을 어릴때부터 분리하여 죽이고 일정한 체력이 되는 남자만 군인으로 훈련시킨 도시국가는
스파르타였다. 그리스도시국가의 사각형 전투모형(팔랑크스)이 동등한 힘을 가진 동료들을 필요로 하지만
엮으로 생각하면 동등한 힘을 가지지 못하면 군인이 될 수 없고 군인으로도 길러지지 못한다.
물론 제력이 있어야 하지만. 여기에서 우생학이 시작된 것은 아닐까?
사람은 모든 감가기관을 통해서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백지에서 아무런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은 굥이 증명해 주고 있다.
언제가 한번 본적이 있고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어떤 새로은 것을 봤을 때 기억 속에서 언제가 봤던 것을
매치 시키는 것이 사람의 앎의 시작이 아닐까한다.
유럽의 민주주의 원형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사각형 전투모형(팔랑크스)에서
민주주의도 나오고 우생학도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보수의 인격이 바닥이 뚫려서 한 없이 추락하고 있는 것 아닌가?
보수의 인격을 반등 시킬 모멘텀은 없을 것 같은 데.........ㅠ.ㅠ;;
조폭이 대통령실을 장악하고 나서 제멋데로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