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경제성장이 

북한을 밑바닥부터 흔들어버린거

원래 이웃이 잘 되면 배가 아픈게 당연한 거.

북한은 아직 체제불안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2년 가까이 복무하라는 말은

애인과 헤어지라는 강제 명령과 같소이다.

현대사회에서 2년 기다려줄 여성은 없으며

이는 생물학적, 생리학적 조건입니다.

사랑 호르몬이 변하는데는 6개월이면 충분합니다.

즉 현행 복무기간은 집창촌 성매매 강요에 해당한다는 거죠. 

애인이 면회를 온다고 해도 

부대 주변 여관방은 지저분할 것이 뻔하고 

요금만 더럽게 비싸겠지요. 

이성애자 인권유린입니다.

1) 애인과 헤어지지 않게 복무기간을 1년 이내로 줄여라.

2) 내무반에 별실을 만들어서 애인과 동숙하게 허용하라.

3) 그게 싫거든 걍 모병제로 전환하라.

그저 짐승이 아닌 인간이기만을

양반은 못되는 사람이오.

자유한국당 정의당이 보면 합격을 주고 싶겠지만

이런 못된 짓의 대가리는 박근혜. 이런 적폐를 청산하고 바로잡는 건 우리 문통 전문이니 잘 되겠죠.

누가 한국당 2중대인지 보자.

외부경쟁이 정답

내부차별은 독약

구글에 쓰레기할머니로 검색하면 기사가 꽤 나오는데, 생각보다 이런 노인들이 많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44323

저장강박증이라고 한다는데, 

검색해보니 그냥 쓰레기 집에 사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좀 다른 케이스 같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evinnanna&logNo=140125790325&parentCategoryNo=12&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저장강박증 등의 심리학적 표현들은 개인에게서만 그 원인을 찾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같은데, 

사실 인간의 모든 심리적 문제는 집단과 관련되어 있죠. 개인은 2차적인 문제입니다. 

결국 사회화가 잘 되지 않은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집단과의 관계가 희미해지면 이런 행동을 합니다.

집단에 속하려는 본능이 눈길 끄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거죠. 그런데 할 수 있는 행위가 쓰레기 모으는 것뿐. 

하여간 성공은 했네요. 동네 주민을 다 모았으니. 

문제가있군요.

우리나라 정부의 재정이 커지면서 연구비는 대폭 상승되었죠.

윤서인도 끼었는데 변희재는 왜 빠졌나?

어디 가서 대학 다녔다고 하지 마라.

해괴한 수법이네요.

상을 줘야 합니다.

야당의 칭얼거림은 한 번 들어주면 되는 거.

귀담아 들어주었으니 됐고.

동영이 지원이와 셋이 민주당 와라.

지금 국민의당은 안철수계 이명박 인물이 죄다 장악한듯 

명성을 탐하는 사람들 위주로 

화려한 진용을 갖추면 지지율 올라가지만

기아가 임창용 아끼다가 망하듯이 

일중독자 위주로 실무에 능한 사람을 고르는게 맞소.

단속때 문닫는 업소부터 집중적으로 털어야 합니다.

그해 10월은 볼만했네.

얼굴대결하던 나경원들 안 보여서 좋소이다.

트럼프는 국민에게 아부

관료들은 트럼프에게 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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