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하고 중국한테 뒷돈이라도 받았나 교통전문은 무슨...
YTN, '성폭행 보도에 문 대통령 배경' 사과.."무거운 책임감"
우리나라 언론들은 국민을 괴롭히는 재미로 뉴스를 내보나보다.
YTN이제 그만 문 닫자!
어떻게 국민을 괴롭힐까 그 생각만 골몰하다가 나온 실수가
성폭행보도에 문대통령배경을 넣은 건가?
YTN 문닫자!!
그래도 이준석을 발탁한 사람이 박근혜다.
이준석은 말이나 가려서 하지.
아무 막말이나 하는구만.
헌정사상 첫 삼십대 당대표가 나와서
눈길을 처음 걸어가 눈길에 첫 발자국을 남기는 것이라면
함부로 탭댄스를 추면 안된다. 그런데 지금 이준석의 행동은 뭔가?
이준석때문에 다시 삼십대당대표가 못 나올 수 있다.
막말을 하고 상대방을 조롱하는 것이 젊은 패기라고
이준석은 착각하고 있는가?
언론이 연예인같이 이준석을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니
이준석이 구름위에 올라가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 아닌가?
이준석이 윤석열처럼 정신이 붕 떠 있어서
현실착각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혹시 조선일보에서 이준석을 빨리 끌어내리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나?
다시 국민의 짐 비대위 체제로 가려고?
나머지는 다 윤석열을 까고 있다.
덩치만 크고 실속이 없지.
심해는 4억년 동안에, 사계절 동안에도 별로 변한 게 없었지. 그래서 4억년 전에는 상대적 약자의 덩치를 가진 실러캔스의 수명이 긴 것. 번식을 자주할 이유도 없지. 경쟁자가 앵간하면 심해까지는 안 들어와서 환경이 넉넉하니깐.
김정은, 앞으로 가자
망조든 일본은 밟아주고
중국을 컨트롤하면서 앞으로 가 보자!
17일까지 부동산전수조사 동의서(직계존비속)을 제출하기로 되어 있는 데
국민의힘이 조용한 것을 보니 제출하지 않은 것 아닌가?
국민의힘이 가족은 언제 부동산 전수조사 받나?
특례로 대통령 될 수는 없잖아.
이왕 정치를 하려면 차차기 대선후보로 가야지.
일단 군대부터 현역으로 다시 다녀오고.
학규는 벌써 어느 토굴에 짱박혀서 하안거 중이냐?
정치의 근본은 변방에서 중앙을 치는 것인데 거꾸로 중앙에서 변방을 치는 찌질이 행동
윤석열의 공보를 담당하는 사람은 조선일보출신이다.
이준석은 계속 윤석열과 각을 세워
윤석열을 돕는 조선일보와 이준석이 싸우는 모양세가 됐다
대통령 후보자리를 위한 싸움이 시작됐다.
요새 자주 언론에 노출되는 김종인도 윤석열을 저격하고 있다.
임기 말년이라 도처에서 소인배들이 봉기하고 있구나.
선진국 문턱에서 국가의 기강을 잡는 자가 먹는다.
기득권에게 네 이놈 하려면 민중에게도 호통칠 수 있어야 한다.
민중의 어리광을 한없이 봐주니까 기득권 앞에서 권위가 서지 않는 것이다.
부정부패비리인맥협잡은 이놈 저놈 사정 봐주지 말고 모조리 때려잡아야 한다.
적군을 치려면 아군부터 훈련시켜야 한다. 대오를 이탈하는 자는 1초 안에 총살이다.
일베를 소탕하고
계곡을 불법으로 점유한 파라솔(?)을 없애고
늘공들 규율을 잡아서
어공의 지시를 따르게 만들 지도자 필요하다.
언론들이 문대통령외교를 보도하지 않는 것은
지금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줄을 타면서 이쪽은 아닌가벼, 저쪽은 하며 아리송해하고 있지 않은가?
일본은 감기약을 약국에서 무제한으로 살 수 있는듯.
감기약이 한 상자 있으면 마약을 제조할 수도 있는데
북한에 미군 기지가 들어서야 상황이 종료되는 것. 다 알면서. 본질은 중국을 견제하는 문제인데.
미국이냐 중국이냐 선택하면 간단하잖아.
보도를 안해놓고 무슨 뒷북 미쳤구만.
503호는 우주의 기운이 넘쳐서 그렇게 미친듯이 보도했냐?
싸이 형도 군대 두 번 갔는데 우리 준석이는 세 번도 갈수 있지.
민간: 정부가 언제 금리인상을 할 지를 맞추자.
정부: 민간이 잘 따라오도록 살살 잘 꼬시자.
헌정사상 첫 삼십대 당대표가 나와서
눈길을 처음 걸어가 눈길에 첫 발자국을 남기는 것이라면
함부로 탭댄스를 추면 안된다. 그런데 지금 이준석의 행동은 뭔가?
이준석때문에 다시 삼십대당대표가 못 나올 수 있다.
막말을 하고 상대방을 조롱하는 것이 젊은 패기라고
이준석은 착각하고 있는가?
언론이 연예인같이 이준석을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니
이준석이 구름위에 올라가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 아닌가?
이준석이 윤석열처럼 정신이 붕 떠 있어서
현실착각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혹시 조선일보에서 이준석을 빨리 끌어내리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나?
다시 국민의 짐 비대위 체제로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