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열린당은 가는 길이 다른데 무슨 통합?

정의당 - 개인의 명성을 탐하는 사꾸라 진보

열린당 - 개혁을 탐하는 진짜배기 진보

민주당 - 중도개혁 + 지역주의 잡탕

[       ] - 정통 보수정당       

국힘당 - 수구꼴통

정통 보수정당이 없기 때문에 

민주당은 보수 일부까지 포용하고 스펙트럼이 넓어져서 

내부적으로 의사결정이 힘들어졌으며 

개혁파와 보수파가 반반이라 민주당은 의사결정을 못합니다.

열린당이 민주당에 들어가서 개혁파 숫자를 한 명 늘리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당 밖에서 민주당을 견인하는게 맞습니다.

전두환은 사과할 것도 없고, 용서할 것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고, 영혼도 없고, 뇌도 없고, 인간도 아니다.

신파극 찍을 일 있나? 신파극을 찍어도 하필이면 전두환 가지고 신파를 찍냐? 

뾰족한 돌은 쓸모가 있다. 날을 세워서 쓴다. 모난 돌은 깨뜨린다.

전두환은 그때 그시절 누군게에게 쓸모있는 돌멩이였고  지금은 버려진 돌멩이다. 

박정희 시절에 줄을 잘 대서 한 몫 잡은 자들에게는 그 몫을 지켜줄 개가 필요했고 마침 전두환이 거기에 있었을 뿐이다.

재벌과 기득권과 미국이 전두환을 필요로 했던 것. 그들에게 전두환은 쓸모있는 돌멩이였다.

전두환이 뭘 잘못했지?

전두환은 후배들에게 인기 있는 군인이었다.

후배들은 전두환 집에 가서 자고가기도 하고 택시비를 얻어가기도 했다.

문제는 그 후배들이 똑똑한 사람들이었다는 점이다.

허삼수 허화평 같은 많이 배운 엘리트 군인들에게는 동네 바보형 같은 전두환이 필요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엘리트들은 얌전을 떠느라 서로 눈치를 보고 앞장서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못 배우고 아는 것 없는 전두환에게 엘리트 후배는 천군만마였다.

전두환은 돈 없고 비위도 약하고 낯도 가리고 수줍음 타는 엘리트 후배 군인들을 휘어잡고 왕초 노릇을 한 것이다.

야 술집에 가자. 술값은 내가 쏜다. 형만 믿어.

엘리트 군인들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바보형을 잘 이용하면 총알받이로 쓸 수 있겠어.

잘못되면 두환이 형님이 죽고 잘 되면 우리가 출세하고. 멋지잖아.

그들 젊고 야심에 찬 샌님군인들에게 전두환은 완벽하게 상성이 맞는 것이다.

똑똑한 선배라면 이리 재고 저리 재며 의심하고 간을 보고 경계하고 조심하는데 

전두환 이 돌멩이는 거침없다. 나만 믿어. 책임은 내가 진다. 

똑똑한 후배들의 머리와 동네바보 형의 무대뽀가 결합하면 환상의 조합이다.

노태우는 옆에서 거들 뿐.

전두환은 그들이 하라는대로 했을 뿐이다.

미국이 하라는 대로 했고 재벌이 하라는대로 했고 기득권이 하자는대로 했고

똑똑한 후배들이 하라는 대로 했는데

그럼 미국이, 재벌이, 기득권이, 많이 배운 후배들이 다 바보이고 등신이라서 내게 부추겼겠냐?

내가 뭘 잘못했지?

그때는 상황이 그랬어. 그림고 지금은 내 신세가 이래.

똠방각하가 똠방똠방 다니다가 똠방똠방 출세하고 똠방똠방 백담사 가고 감옥도 가고 재판정도 끌려오고

문제는 윤석열이야 이 밥통들아.

전두환은 문제가 아냐. 전두환 2가 문제라구.

윤석열은 검사 답지 않은 검사다.

대부분의 검사들은 공부만 한 샌님이라서 놀줄 모른다.

여자 밝히고 술 잘 먹는 윤석열은 보통 검사들과 달라서 거침없는 술집행보

동네바보 형처럼 행동.

전두환이 그랬듯이 돈 없는 젊은 후배들 먹여주고 재워주고 챙겨주고 보스놀이.

옛날에 개그맨 중에도 이런 식으로 보스놀이 하는 자가 많았지.

잼있는 점은 실제로 조폭개그를 했다는 거.

그런 넘이 나중에는 후배들 끌어모아 기획사를 차렸다가 쫄딱 망하고 그러지.

윤석열에게도 정신적으로 의지하는 추종자 검사가 많이 생겨남.

검사들이 사소한 문제로 끙끙거리는데 윤석열은 대범하게 언론플레이 하고

대범하게 폭탄주 말고 대범하게 재벌을 제압하고 대범하게 조중동 사장 만나고 다니고

한 마디로 그 바닥을 완전히 휘어잡은 것

왜냐하면 검사들이 다 샌님이라서 정반대 되는 조폭두목 캐릭터에 넘어가버린 것

소심해서 술집도 못 가는 검사들이 윤석을 따라서 룸살롱 드나들고 재벌과 인사 트고

추종자 노릇을 하니 윤석열이 기고만장 전두환 행동을 하는 것.

그러나 윤석열은 진짜 사회를 경험해 본 적이 없음.

그는 언제나 갑이었고 갑질했으며 을이 되어본 적이 없음.

소심한 검사들에게 갑질 노하우를 전수하고 거침없는 갑질대마왕으로 존경 받은 것.

그때 그시절 사회가 그랬다.

전방위로 조폭문화가 판을 쳤고 

개그맨들은 무려 20명씩 자기 집에 후배들을 재워주고 합숙을 시켰다.

그 정도면 아주 여관방이잖아.

부인은 밥을 해대기 바빴다.

이순자도 마찬가지로 군인들에게 밥 해대기 바빴다.

순자왈 열심히 밥해대서 청와대까지 왔는데 뭐가 잘못된 거야?

니들은 나처럼 밥해댔냐?

그냥 일이 그렇게 된 것이다. 왜? 사회가 그렇게 변했으니깐.

소인배들은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무의식의 명령을 따른다.

잘했다 잘못했다 사과하마 용서하마는 도리를 아는 인간들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무지렁이 짐승들. 굴러다니는 돌멩이들. 밥해대는 아지매들.

그들은 잘못도 없고 잘한 것도 없다. 그냥 상황이 그렇게 된 것이다.

죄 많은 재용이 동생은 출소했는데 죄 없는 석기형은 왜 감옥에 앉아 있냐?

그냥 상황이 그렇게 된 것이다.

정은이가 계속 간첩을 보내니까 자생적 간첩은 감옥에 들어앉게 되는 것이다.

석기는 억울하면 정은이한테 전화해 봐.

세상은 그냥 그렇게 된다.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멩이는 피할 수 없다.

착한 돌멩이나 사죄하는 돌멩이나 나쁜 돌멩이나 용서받는 돌멩이는 없다. 그냥 굴러다닐 뿐이다.

국산백신도 만들고 비교임상 국제표준도 만들어보자!

원래백신임상은 시험백신과 가짜약(위약)을 투여해 시험백신의 유효성 입증 평가방식인데

현재에 백신을 많이 투여해 백신미접종자(위약대조군)를 착기 힘드니 '비교임상'으로 한다고.

이참에 한국이 주도하는 '비교임상'스탠다드로 만들고 부작용이 적은 한국산백신도 만들었으면 좋겠다.

지난번에 독일에서 AZ백신이 혈전이 생기는 원리를 찾았다고 하는 데

그 원리가 국산백신에 적용될 수 는 없는가? 개발자들이 잘 하겠지만 말이다.

그 원리가 적용되면 혈전부작용자들이 많이 줄어들겠다.

정치초보라서안된다? 법전공한사람이 법을모르면되나? 그걸쉴드치는국짐도 대단쿠나

도대체 하려는 이야기가 뭐냐?

1) 윤석열이 개다.

2) 탁현민 때문에 박근혜 졌다.

3) 어설프게 탁현민 흉내내는 3류 광고 전문가 하나 붙었다.

4) 우리도 이제는 탁현민이 있다.

5) 이런 절대하면 공개되면 안 되는 비밀정보를 중앙일보는 인맥의 힘으로 눌러서 보도할 수 있다.

윤석열은 신비주의 전략으로 가야 하는데 느끼주의 전략으로 가니 될 리가 있나?

박근혜는 워낙 신비주의가 강해서 약간의 친근한 개소리만 보태도 박빠가 빨아주지만 

윤석열은 워낙 말이 많은 인간이어서 상충되지.

공주가 서민 코스프레 하는 것과 양아치가 양아치 코스프레 하는 것이 같냐?

돼윤은 박근혜 잡아넣을 때부터 대통령 꿈을 꾼듯.

박근혜 잡아넣어 친문표 30퍼센트 획득 + 조국 털어서 반문표 20퍼센트 획득 = 50퍼센트 당선 

미국이나 한국이나 대통령중에 정통국회파가 있을까 모르겠다.

국회파는 패거리를 만들고 뒤에서 협잡을 하기 때문에

국민은 항상 국회파에 마음을 100% 주지 않고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도 런닝메이트가 필요한데 그 런닝메이트가 맛이간 국민의짐이나

존재조차 희박해진 정의당이 아니라

열린민주당이 민주당을 긴장시키는 역할을 하면서 민주당을 띄게 해야한다.

마라토너에게 페이스페이커필요한 것 처럼 민주당에 그런 것이 있어야 하나보다.

지금 민주당은 몸이 무거워서 뛰질 못한다.

또 민주당의 파트너가 국민의짐이다보니 수준이 하향평준화가 되는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민주당은 제발 긴장 좀 해라!!

생긴 것도 친일파 앞잡이 

창문만 없지 감옥이 아주 호텔이구만.

하고 싶은 데로 하려고 선거나온 최재형???

산불과 폭염이 강타한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산불의 원인은 극단적인 폭염과 장기화한 가뭄때문이라고

양말폭탄주 한 번 말아야 되겠네. 

개는 냄새를 못 맡으면 비뚤어지고

인간은 신체접촉이 없으면 분노합니다. 

웃는 스님 .. 애인 있음

성난 스님 .. 애인 없음

자신의 생일잔치에 신난 오바마!

다 주면 시혜가 아니라 

고정지출이 되므로 권력소멸.

분배의 본질은 권력이 누구에게 있느냐 확인. 

권력자는 자신에게 권력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할 의도로

즉 갑질할 목적으로 일부러 차별을 함.

내한테 잘 보여라. 줄서라. 이런 것.

문제는 이런 원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

이런게 전혀 없으면 인간이 도무지 말을 들어먹지 않음.

갑질해도 안 되지만 함부로 권력을 놔버려서 

조중동과 강남과 기득권이 주워먹는 사태를 초래해도 안 됨.

정부가 갑질하는게 조중동과 기득권이 갑질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씀.

권력의 속성에 맞게 디자인하는게 중요.

무상급식은 빈자차별 문제, 이번 선별지원은 부자차별

모든 차별은 좋지 않음.

화가 난다고 곧 화를 낸다면 그게 소인배

백호야. 괜찮다. 군대 가서 축구 잘하면 대대장이 귀여워해준다.

야구선수는 축구도 잘하더라는게 군필자들 사이의 속설

장모도 캠프에 데려왔나? 

전국의 교도소를 장악하려고?

그래봤자 투표권 없음

사람 애먹이는 재미. 

의사결정 장애가 자랑.

김한길 시절부터 지긋지극한 군상들.

작은 것을 내주고 큰 것을 교환하여 가려는 기행

국민 상대로 정치를 하지 않고 

같은 정치꾼들과의 거래로 뭔가 수를 내보려는 수작

금뺏지 많이 모아봤자 그럴수록 국민은 등을 돌리는데.

새민련 멸망사

새정치.. 안철수 몫 

민주.. 김한길 몫 

연합.. 손학규 몫

그랄줄 알고 국힘은 당명에 국민을 미리 넣어놔서 철수는 주장할게 없어.

통합당명을 국민의국민의힘당 이러면 되겠네. 국민의의힘당도 괜찮고. 

국힘세력이 윤석열과 최재형을 빼온 이유는

친문은 개혁적이다. 친문이 임명한 윤석열 최재형도 개혁인사다.

개혁인물을 빼와서 문재인에 실망한 중도개혁으로 확장성을 끌어낸다.

이런 시나리오인데 아무 말도 안 하고 신비주의 전략만 구사해도 35퍼센트는 자동

원래 보수 고정표 35퍼센트 철밥통표 있으며 이들은 박근혜를 쳐죽인 원수라 해도 선거날엔 결국 찍어줌

그런데도 망가진 이유는 이들이 주변에서 부추겨서 나온 인물이기 때문.

문재인의 내로남불에 실망해서 나온게 아니고 그냥 부추겨서 나온 인물

이들이 우향우를 하는 이유는 추억의 부추김 속에서 머무르고 싶기 때문.

부추김에 중독된 부추김성애주위자들임.

제발 나를 부추겨줘. 넌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말해줘, 칭찬듣고 싶어 나왔어.

박근혜 찬양하면 칭찬해줄거야? 간이라도 빼주고 쓸개라도 빼줄게. 칭찬해조. 나랑 놀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