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왕조국가는 아닌데 부통령 부군을 취임식 사절단으로 보냈다.
바이든 부인도 아닌 부통령 부군을 한국에 보낸 미국.
취임식에 바이든 부인정도는 와 줘야 하는 것 아닌가?
문재인집권시 언제 부통령부인이 한국에 외교사절로 왔었나?
펜스부인 이름도 모른다.
윤호중은 철학을 전공했다는 데
배웠으면 배운데로 좀 해라!
떨어지는 나뭇잎이 더 문제냐? 윤호중이 더 문제냐?
진짜 윤씨들은 정치금지법을 하나 만들어야 한다.
윤씨 중에 제대로 된 정치인이 몇명인가?
어제 사진 한 장이 문제가 아니라
그간 행동들이 차곡차곡 싸여서 어제 폭발하는 것이다.
민주당 기득권이나 국힘 기득권이나
둘 다 민중의 표는 원하고
권력을 민중과 나눌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다.
저쪽이 좋아하는 것이 '사진공격'이다.
사진의 출저가 어디인가?
개사과부터 계속 사진으로 조롱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나?
같은 파평윤씨라고 좋아죽네
혹시 어르신들 공공근로 예산을 빼서 소상공인한테 가나?
그럴 일은 없겠지만 의심해 본다.
아까 뉴스에 고용이 고령층 중심으로 이루어 졌다고 했으니 의심이 간다.
지금 문제는 인플레이션에 부담주지 않게 재원을 마련하려면
지출조정말고 다른 방법이 있는가?
학회지마다 투고규정이 있으며 이름 있는 학회지 일 수록
표절은 깐깐하여 표절율이 15%가 넘으면 저자에게 표절에 대한 공지를 하고
심사없이 투고 정지를 당 할 수 있다.
표절이 아니라면 참고문헌으로 인용번호를 넣어야 한다.
논문은 인류의 공동작업이기 때문에 연구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없으며
먼저 연구한 연구자들의 지식을 초석 삼아 내 연구가 이루지는 것이며
이것을 널리 알리는 것으로 표절검사와 참고문헌번호를 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 뒤를 따라오며 연구하는 연구자도 내 문헌을 초석 삼아 연구할 것이므로
표절은 범죄이고 표절이 아니라면 참고문헌을 다는 것은 생활화 하여야 한다.
머 논문 쓰는 것의 기본 중의 기본 이지만.
한동훈 타워팰리스 보증금 문제, 어머니 증여세등 사안이 정말 많은데 왜 민주당은 검수완박 용어로 성질내는 짓만 2-3시간씩 하면서 삽질했는지 모르겠네요. 아주 쉽게 몰아부칠 사안이 많을데 술주정하는 듯한 이수진, 이모씨를 이모로 해석한 김남국, 한국3M을 한동훈 딸로 착각한 최강욱 등 삽질 삼초사가 언론에 물 미끼를 헌납했고, 민주당이 자멸한 청문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답답해서 정말 미치는 줄 알았죠.
언론이 한국3M을 부각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검찰 및 김앤장 대응방법에는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법적 해석을 독점하는 것이 문제죠. 일베처럼 한국3M 하나 지적해놓고 정신승리하는 것이고, 언론은 그렇게 써줄 것 아는 것이고
우리도 저쪽이 분열되길 원하지만
저쪽도 우리를 분열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출처가 대통령실로 된 사진을 퍼뜨리는 것도
다 이쪽 지지자들 화나게 해서 분열시키려는 목적도 있을 것입니다.
검언공화국 시대가 열렸고
언론프랜드리를 저쪽이 훨씬 잘 합니다.
이 두 집단이 이쪽을 분열시키기 위한 노력도 많이 할 것입니다.
특히 어제 하얀옷 입으신분은 아주 이쪽 지지자를 약 올리는 데 아주 능숙합니다.
관료들은 국민이 우스운 것이다.
관료귀족을 감히 민중의 대표가 건들어?
관료도 힘이 있다고! 이런 생각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