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 놓고 타면 알게 됨다.
똥꼬힘만으로 면허시험장 S자 코스 통과가능.
모든 행성이 타원궤도를 도는 이유는
항성과 행성이 합쳐진 계의 중심을 흔들기 때문.
물고기가 꼬리를 S 자로 흔들듯이
뱀이 S자 모양으로만 전진할 수 있듯이 S자 모양의 파동을 이루기 때문.
자전거와 지구 사이에 S자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에 S자
사람과 자전거 사이에 S자
핸들과 몸통 사이에 S자
이 S자들이 파동을 만들어서 양성자가 전자를 붙들고 있음.
파동이 무게중심으로 되돌아온다는 거.
명왕성과 카론이 쌍을 이루어 태양을 공전하는 것 모두
대칭이 제삼의 대상과 대대칭을 이루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는 물속에 비닐을 넣고 움직이면 비닐이 부르르 떠는 것과 같은 것
거꾸로 비닐을 떨면 그게 곧 물고기의 헤엄치기가 되어 전진
저는 이게 물질과 공간이 상호작용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중력의 원천이기도 하고.
민주당은 이해찬이 당대표를 그만 뒤
민주가 민주당을 가출했다.
민주당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가출한 민주를 민주당으로 데려오는 것 말고는 없음.
나머지는 다 말장난에 지지자 눈 속이기.
민주당은 가출한 민주나 찾아와라!
민변이 법관련 부서에만 갔지
대한민국 내각에 돈 만지고 권력 만지는 곳에 다 들어갔나?
모든 역사의 흐름은
집중된 권력의 분산에 있다.
물이 아래로 흐르고
권력이 아래로 내려온 다 것은
한 사람한테 집중된 권력이
여러 조직으로 쪼개져서 나뉘어진 것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굥은 권력을 한곳으로 집중시키고 있다.
오직 한 곳으로만.
민트초코, 사과, 통탉 등은 앞으로 안 먹을 듯.
민트초코를 먹으면 2030 정책이 획기적으로 시행되고
검찰 (처갓집 관련인사)을 법관련 부서가 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중요한 부서 요소요소에 투입하면
처갓집 재산을 지켜지고 아니 더 늘어날 수 있고
국가운영은 내팽개치는 것인가?
전국민이 범죄자로 보여서 검사출신을
법관련부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고위직 요소요소에 다 넣나?
왕건, 이성개는 영토를 지키거나 북방유목민족과 왜구를 물리치고 왕이 되었다지만
검찰은 어떤 영토를 늘리고 국민의 재산보호와 국토의 안녕을 위해 무엇을 했길래
왕이 아니라 황제가 되어서 왕건보다 더 집중된 권력을 가지고 맨날 먹고만 다니나?
루이 14세인가?
서울대 포함 수도권 국립대 KTX라인에 있는 지방으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