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에서 자기소개 하지 말라는 말은

진짜로 자기소개를 하지말라는 말이 아니고

이런 식으로 어떤 주어진 대상에 심리적으로 각을 세우고 맞서며 

자신의 콤플렉스를 들키는 소인배의 언어를 쓰지 말고 

자신을 탑포지션에 두고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는 

지식인의 언어를 쓰라는 말인데

간혹 오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데서 소인배와 지식인이 갈리는 거죠.

이런건 딱 표시가 나기 때문에 형편없는 사람은 금방 들킵니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일베충들은 딱 표시가 납니다.

이런 놈이 기자라고 완장 차고 돌아다니는 나라가 어디에 있을까?

인간 이하의 개새끼입니다.

상돈이 너도 이제는 갈데가 없다. 

미국자동차는 정부의 꾸준한 개입으로 좋아졌습니다.

민간에 놔두면 일본차가 다 먹고 미국차는 멸망인 거죠.

명박아 감옥 가서 개고기 대신 콩고기 먹자.

학창시절의 애들 싸움을 관찰해보면, 싸움 좀 해본 애들은 상대의 실력이 만만찮고 더 싸워봐야 서로 피해를 볼 게 뻔하며 힘과시가 충분히 됐을 때는 누군가가 말려주기를 은근히 원합니다.

이때 자주 등장하는 멘트는 "내가 임마 누구 때문에 여기서 끝내는 거야! 너 이새끼 담에 만나면 죽을줄 알아!" 물론 이래놓고 또 쌈날까봐 서로 피해다니는건 공공연한 비밀. 물론 싸우고 나면 더 친해지기도 하죠. 

하여간 싸움이라는게 어차피 상대와 싸우는 형식으로 내 부하들을 관리하는 겁니다.

근데 이때 말리는 사람이 싸우는 싸우는 애들보다 권위가 약하면 양쪽에서 쥐어터집니다. 학교 짱끼리 붙을 때는 선생님이나 경찰이 막아서야 서로 체면이 서는 거죠.

그러므로 박근혜라면 오징어가 되도록 양쪽에서 쥐어터지지만, 문통이라면 어른의 위상이 서므로 점잖게 말릴 수 있습니다. 국민적 지지를 얻는 대통령이 국제적으로도 강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뒤에 줄 서고 싶은게 미국 본심

이유미 단독범행으로 몰고가기로 사전에 모의하고

대신 안철수가 전면에 나서서 쌍방 고소취하로 막아주기로 사전모의했잖아.

단독범행설도 니들이 미리 짜놓은 각본에 있는 거잖아.

범행실행은 단독, 범행모의는 합동.

자기나라 사람도 막 죽이는군요.

사람들은 치매등의 퇴행성질환의 원인을 개인에서만 찾지만, 제 주장은 이런 것은 그 원인을 개인이 아닌 집단과 개인과의 관계에서 제1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며,

그것은 오랫동안 집단 생활을 가진 인류는 노인의 지능이 퇴화하는게 집단에 이득이 되게끔 유전자가 진화했다는 것을 토대로 합니다. 노인 등이 집단에서 퇴장하는 과정이 치매 등으로 나타난다는 거죠.

그러므로 조사해보면 치매환자들은 대개 사회적으로 외톨이인 경우가 많을 겁니다. 물론 이는 노인뿐만 아니라 보수 꼴통에도 해당됩니다. 그들의 뇌는 이미 퇴화하고 있습니다. 치매의 기준을 좀 더 넓게 잡으면 철수도 해당될 수가 있는 겁니다.

실제로 뇌는 나이가 들면서 주변환경과 밸런스를 이루는데, 그러면서 나타나는 현상이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환경에서의 자기포지션이 고착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청년기에 활발하게 움직이며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는 것과는 대조적이죠.

그러므로 이런식으로 치매환자에게 설사 칩을 박은들, 개인은 환경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았으므로 도루묵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거꾸로 어떤 식으로든 노인의 치매를 해결한다면? 청년층이 사회에 진출하기가 어려워지므로 인류는 멸망합니다. 똥차가 빠져야 새차가 들어오는데 정체현상이 벌어지는 거죠. 인류는 환경변화에 발맞추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원조적폐 조중동과 신흥적폐 한경오의 

합작이 아니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박근혜의 7시간 대 안철수의 7일

6월 26일 국민의당 사죄.. 7월 2일 국민의당 자체 안철수 조사

문래동에서 왔다갔다 하면 만날듯

변호사이고 몇선 국회의원이며 서울대를 나오고 카이스트까지 나오면

같은 당내에서 무슨일이 벌어져도 몰라야 당연한 건가?

모른 척 뻔뻔하게 있어야 먹어주는 동네가 국민의당인가?

그러면서 입법은 어떻게 하나?

그리고 국민의당과 연합뉴스는 어떤 관계인가?

국민의당의 박주선이 기자회견하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해서

문대통령 미국방문 관련 이야기 하다가

아무런 앵커멘트없이 화면을 박주선 기자회견으로 돌리나?

국민의당이 연합뉴스를 접수했나?

YTN이나 다른 쪽 틀어보니 그쪽은 박주선 기자회견을 내보내지 않던데

연합뉴스만 내보내는 이유는 뭔가?

바보들이 권력을 잡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똑똑히 봐!

보수이념은 핑계고 그저 권력을 잡고 싶은 바보들이 나대는 거뿐.

김기춘과 김종은 안 끼는 데가 없구만.

징역 10년도 부족한 내란범인데

서건창 교수에게 배우면 됩니다.

자세만 보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태균은 극단적으로 자세를 낮추는데 

공을 갖다맞힐 뿐 파워를 싣지는 못합니다.

공과 부딪히는 순간 1이어야 하는데 

체중이 두 다리로 분산되어 2가 되기 때문입니다.

체중을 뒷다리에 실었다가 앞으로 축을 옮기면서

힘을 일점에 모아야 하는데 그런 축의 이동과정이 없습니다.

백인이건 황인이건

인신공양을 하지 않은 종족은 없소.

점차 전쟁의 규모가 커지자 

병력자원을 아끼려고 새끼양으로 바꿨을 뿐.

원래 인류는 사람을 죽이는 일에 꽤 흥미를 가지고 있었소.

누군가를 집단에서 배제하는 방법으로만이

집단의 존재 그 자체를 알아채게 할 수 있으니까.

하긴 전쟁이야말로 대규모 인신공양이 아니고 무엇이겠소?

안철수 한 명을 탈당시키는게 40명 탈당하는 것보다 쉽잖아.

뭘 망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