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공뭔이 참 한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615480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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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6

짤라라.



인맥장사 이광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612031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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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6

보수꼴통이 무르익었습니다.

인맥장사를 하는 이유는 인맥 외에 가진게 없기 때문.

이상도 꿈도 희망도 전망도 대안도 없을 때는 

마지막 남은 영혼을 팔아먹는게 인간



세계곳곳에서 문제 일으키는 메이드인 저팬

원문기사 URL : https://kissue5.tistory.com/m/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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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16
바다에서
육지에서
공중보건에서
뭐 하나 잘하는 게 없는 일본.
국민의짐의 정신적 지주.


일본 올림픽 강행이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51609375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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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6

원자탄 때려주기를 기다리는 것이냐?

일본은 외부에서 취소이유를 만들어 주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

한국의 방법은? 강행하도록 부추기는 전략

결국 최소되긴 취소됨



프레임 장난질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5160601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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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6

좌파든 우파든 사실을 말에 끼워맞춥니다.

말을 무심코 뱉은 다음 그 말이 의미있는 말로 연출하려고 억지를 부리는 거지요.


장훈이 무심코 한마디 해는데 그게 나비효과를 일으켜서 지시완을 죽인 거지요. 

허문회는 그냥 실력이 없었고 운이 나빴던 건데


내가 수비를 못해서 반쪽짜리 선수가 되었다는 

괴상한 이론을 만든 다음 


그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선수를 희생시키는 것.

그야말로 미친 짓.


김성근이 한마디 하면 거기에 온갖 의미를 부여하고 

그런 짓이 야구를 코미디로 만드는 겁니다.


마이크를 주니까 말하는 거지.

북한이 나쁜 말을 해야 한국 언론에 보도되니까


좋은 말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말은 그냥 말일 뿐이야. 등신아. 


허문회의 문제는 경직된 행동이고 그것은 자신감의 부재 때문.

염경엽 한테 이상한 것을 배워가지고.


자신감 부족=사람에게 의존=인맥에 집착=특정 선수 편애

이게 보수꼴통이 망가지는 법칙입니다. 


아마추어는 인맥야구가 먹힙니다.

아버지 같이 챙겨주는 감독을 따르는 거지요.


프로는 숫자와 확률 대로 가야 합니다.

믿음의 야구, 형님 야구, 이런거 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성공했다?

그건 야구 후진국이라는 증거지요.


늙은 선수는 인맥에 집착하지만

젊은 선수는 숫자를 믿습니다. 


망하는 공식은 정해져 있습니다.

명성이 높은 퇴물을 모아온다. 퇴물은 자잘한 부상을 달고 있다.


퇴물이 부상 때문에 못하면 믿음의 야구를 하는 감독이 인자한 마음씨로 기다려준다.

그동안 성적은 곤두박질 친다.


꼴찌를 하면 이게 다 자기관리를 게을리한 늙은 퇴물 선수 때문이다 하고 책임회피

퇴물이 부상을 극복하고 다시 실력을 발휘하면 믿음의 야구 훌륭해


메이저리그라면 얄짤없지.

퇴물은 영리하게 스탯관리를 하기 때문에 실제 성적에서 3푼을 깎아야 함


35살부터 퇴물인데 전성기의 30퍼센트 감가상각

38살부터는 다시 거기서 30퍼센트 감가상각.


젊은 선수는 성적이 들쭉날쭉 하므로 신뢰할 수 없는데

신뢰할 수 없다고 포기하는건 감독 자격이 없는 것.


신뢰할 수 없으니까 자세히 들여다 봐야지.

중요한 것은 선수단에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인데


이랬다 저랬다 변덕을 부리는게 가장 나쁜 감독

현실과 안 맞는 괴상한 규칙을 만들어놓고 고집 피우는건 중간 감독


허문회도 괴상하긴 하지만 나름 선수단에 일정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는건데 그게 면피행동

공무원들이 책임추궁 안 당하려고 전시행정 하는 것.


아마추어는 감독이 인간적으로 믿어줘야 열심히 하지만

프로는 숫자를 믿어야 열심히 한다는 것. 


내가 숫자를 만들어오면 감독이 기용할 거라는 믿음으로 하는 것.

그러려면 경쟁체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


경쟁도 없는데 좀 못했다고 빼면 감독에게 원한이 생겨버려. 날 미워하나 봐 이렇게 되는 것.

경쟁이 없으면 믿음의 야구가 맞고 경쟁이 있으면 숫자야구가 맞음.



노바백스 기술이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605001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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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6

좋구나. 



기레기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60807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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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6

북한의 어떤 아저씨가 어떤 말을 하든 그걸 왜 북한의 공식 입장처럼 보도해서 북한을 이롭게 할까?

북한의 어떤 아저씨가 어떤 말을 하는 이유는 그것을 보도해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보도 안해주는데 말하겠나? 내가 어떤 말을 해야 남조선 기레기가 신문에 실어주지?

보도에 맞춰서 발언하는 것이다. 기레기의 OEM 주문이 무슨 의미가 있나?

북한의 어떤 아저씨가 그런 말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플라나리아의 재생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ozx3tfyn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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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6
생물은 기본적으로 성체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되어 성장하는데
고등동물일수록 더 복잡한 환경에 적응진화한 결과물이며
변증법적인 진화의 과정이 유전자에 남아있으며
유전자에 정보가 많을 수록 쉽게 복원되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피부의 상처는 잘 재생된다. 하지만 복잡한 기관일 수록 잘 재생되지 않는다.
인간의 두뇌가 큰 것은 더 다양한 환경에 적응진화한 중거라고 볼 수도 있겠다.
유전자만으로는 정보를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주가 시간이 갈 수록 복잡해지는 것처럼 유전자도 갈 수록 복잡해지는게
당연하지 않겠는가? 그게 엔트로피의 의미다.


이상한 다음의 뉴스 추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519255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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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5

"많이 본 뉴스"에 채널A와 세계일보 기사가 많은듯. 

우연이 아닌 것 같은데, 추천시스템을 일베가 만들었나.

꼬롬한데.



디지털 신대륙은 먼저 먹는 넘이 임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519484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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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5

다음 대륙은 인공지능인가, 수소경제인가?



대만도 원위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52006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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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5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네.



영남대라 조용한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515054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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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15
여성인권 외치던 사람들이 조용하다.
영남대일이라 조용한가?


지지율 떨어질까 무서워 아무것도 못 하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50816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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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15
윤석열이 지지율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나.
덩치는 커 가지고 우유부단, 간보기 등을 벌써 부터 하는건가?


AZ 1회 접종도 큰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516250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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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5

화이자와 큰 차이 없네요.



가상자산과 시계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XT1Ehkzc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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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5

리얼이건 판타지이건 차이는 없고 금이나 시계, 명화처럼 초반에는 우후죽순 생겼다가

나중에는 1~2 개 남은 애들만 초고가 시장을 이루는 게 이 바닥 법칙.

가상자산은 변동성이 심하지 않느냐고? 

그거야 가상자산은 인터넷 때문에 상호작용이 백만 배 활발하니깐 그런 거지. 



코로나 피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508133330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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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5

인류가 다 함께 콜록콜록 코로나



일론의 자충수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aOLBMc25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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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5

비트코인이 화석연료를 많이 써서 테슬라 차량 구매에 쓰지 않겠다고 하는데
그냥 개소리죠. 그렇게 환경 생각힐 거면 우주선도 쏘질 말아야지. 매연 뿜뿜인데.
주주 압박 때문에 발 빼느라 되도 않는 핑계를 대는 것.
테슬라가 일론 때문에 떴다면 일론 때문에 망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님 잡스처럼 쫓겨날 수도 있죠. 잡스와 달리 나이가 많아서 복귀도 못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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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의 눈이 쏠린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GMJzJpw6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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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4

태어날 때는 일반 물고기처럼 대칭이다가 비대칭으로 바뀐다고 하는데,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어렵게 설명하려고 생물분자 단위까지 내려가는데,

간단히 말해 넙치의 쏠린 눈은 비대칭이 아니라 바닥에 대해 대칭입니다. 

달팽이의 껍데기를 달팽이와 떼어서 생각할 수 없고, 물고기의 물을 떼어서 말할 수 없듯이

넙치에게 바닥은 떼어서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즉, 어디까지 넙치라고 말할 지부터 정하고

그 다음에 넙치를 정의해야 한다는 거죠. 가령 사람이 이렇게 생긴 까닭은?

유전자에 모든 게 설계되어 있을 것이다? 아니죠. 

사람은 주변과 상호작용하며 그 모습이 빚어진다고 말해야 합니다.

전쟁이 사람의 얼굴을 바꾸고 직업이 사람의 얼굴을 바꾸는 법입니다.

유전자에 모든 게 들어있지는 않다는 말이죠. 유전자의 반은 유전자 바깥에 있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15.

위하여와 의하여의 문제입니다.

의하여로 보면 3분 만에 답을 찾을 수 있는데

위하여를 전제로 하므로 답을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폐기해야 합니다.

유전자의 특별한 변이능력 때문입니다.

애초에 특정 환경에서 변이의 방아쇠가 당겨지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처음 나무 위에서 내려올 때도 똑같은 문제에 봉착했던 것입니다.

도무지 나무에서 내려오는게 무슨 이득이 있는가?

나무에 적응해 있어서 평지에서는 잘 달리지도 못하는데?

그러나 가뭄으로 나무가 다 죽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는 없는 것입니다.

물이 줄어서 한 방울밖에 없으면 넙치는 바닥에 붙어야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식의 환경변화가 대량멸종을 일으키고

대량멸종이 포식자의 부재로 대량번식을 일으키며

대량번식이 열등종의 생존으로 대량변이를 일으키고 

대량변이가 우연히 변화된 환경과 맞아떨어지면

대량진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환경변화와 인간 유전자의 상호작용이 인간을 직립하게 만든 것이며

인간은 거의 처음부터 직립했습니다.

중간단계 잃어버린 고리는 거의 없다는 거지요.

전혀 없는건 아닌게 인간이 다리만 직립한게 아니고

팔 허리 머리 어깨 등 다양한 부위기 직립에 맞추어져야 다시 세팅되어야 하므로

중간화석도 소수나마 있기는 있는데 생각보다 적어요.

넙치도 가뭄에 의한 수위저하 등의 원인으로 과거에 많았던 천해가 얕아져서

환경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 대량멸종, 경쟁자 소멸, 열등 종의 생존, 대량변이

대량진화의 길을 걸어온 것이지요.

곤드와나 시절에는 천해가 많았습니다.

새들이 몰려와서 천해에 바글대는 물고기를 주워먹기 때문에

모래 속에 숨어야 하는 것입니다.





드론 추가 됐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CNYzbfvt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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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4
말하기가 무섭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15.

신무기가 없는 전쟁은 의미가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5.15.

아!



기자들도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15462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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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14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여 백신에 부정적인 기사를 내보내고

백신에 관한 설문조사하여 11월에 집단면역에 도달할 것 같냐고 시민에게 물어보면

11월에 집단면역에 도달한다고 대답할 시민이 많을까?

기자가 불안을 조성하여 국민을 바보로 만드나?


기자가 담배인가? 백해무익이 기자인가?

기자은 이제그만 백신불안을 조정하는 기사를 그만 쓰고

기자와 기자가족이 솔선수범하여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주사를 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