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하면 60킬로 가는데 철도요금이 32만원.
참기름과 고추장 구하면 구치소 밥도 먹을만 하다네. 영치금으로 빵도 40가지 종류를 구매할 수 있다네.
진보를 장악하고 보수를 아우르는게 정답
재용이가 고래라면 용진이는 멸치라지.
재용이 호박이 한 번 구를 때 용진이 콩은 팔백 번 구르지.
발악하면 발악할수록
국민은 더 많은 발악을 구경하기를 원한다네.
그 방법은 더 깊은 수렁에 빠드리는 것이지.
위엄과 카리스마를 잃고 대표성을 잃으면 멸망
윤석열은 감옥에서 멸치와 콩밥을 먹게 된다.
지름 60미터 깊이 20미터.
1) 지하로 연결되는 동굴 입구에 헬기로 콘크리트를 쏟아붓는다.
2) 폭탄을 터뜨려 산소를 소모시킨다.
3) 건물을 지어 밀봉한다.
죽으려면 무슨 짓을 못해? 지갑은 중국이 챙겨가지.
군주의 위엄을 잃고 개그맨으로 전락하니 국민의 비웃음을 사게 될 것이야. 장군이 졸병짓을 한다고 졸병과 친해져서 군대의 사기가 올라간다? 천만에. 병사들이 쪽팔려서 탈영한다네. 한 번 미끄럼틀에 빠지면 계속 수렁으로 미끄러진다네.
정치는 진심으로 하는게 아니고 팀웍으로 하는 거라네.
능력이 없고, 팀이 없고, 부하가 없고, 장교단이 없고, 세력이 없고, 병사가 없는데
군대 없는 장군이 혼자 적장과 일대일로 붙어보자 웃기셔.
국내는 지을 땅이 없어. 강남에 짓자니 나경원이 반대. 강북에 짓자니 이준석이 반대.
예고없이 순식간에 떨어지다니
윤석열은 디지텉정부가 공약. 혹시 일본에 출마?
쥴리도 폐지
폐지장사 노났네.
남의 조국 그만 때리고 너의 조국 일본을 구하라.
재벌이 윤석열 죽이기를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