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호영 가니 윤재순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610105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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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6

대한민국 금고지기 윤재순딸이

대통령실에 근무한 정황이 기자들한테 포착된 것 같은 데

이게 공정이고 상식인가? 아빠찬스공화국이 시작되었는가?


검사들의 특활비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대한민국금고지기를 책임지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성비위의혹에 아빠찬스의혹이 있는 자를 내정해야하는가?


윤재순의 강과 에이치의 강은 건널 생각은 아예없는 것인가?




범죄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610191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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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6

모든게 범죄다



신규확진 18816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609312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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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6

지난주보다 1만명 감소.


이미001.png


미국 13만

브라질 3만

프랑스 3만

독일 4만

영국 3만

이탈리아 3만

스페인 4만

일본 4만

호주 5만

북한 12만

대만 9만

한국 2만



대국민 사기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520191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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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6

감옥에 쳐넣어라 동훈



전투 중에 장군이 항복선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608432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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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6

민주당 해산하고 초딩정치 끝내라.



원자재값이 문제냐? 분상제 폐지를 바라보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tZtMN_cu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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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5

단군과 재개발은 궁합이 안 좋다.

용산도 리먼사태로 경기침체기로 접어들면서 

단군이래 최대 부동산개발이라고 해놓고 

삼성물산이 용산재개발에서 빠지면서 물거품됐고

둔촌주공도 단군이래 최대 재건축이라고 했지만 지금 상황은 좋치 못하다.

이쯤되면 오세훈은 부동산재개발에 트라우마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데 정책이 다 원주민을 이주시키는 재개발정책이니 아파트공급이 쉽게 될지는 모르겠다. 

확실히 오세훈은 마이너스의 손이다.


지금 세계가 물가는 오르고 경기는 침체되는 경기하락기로 접어 드는데도

부동산 규제완화를 한다는 윤정부가 들어오면서 '분양가상한제 폐지'가 될 것이라는

장밋빛희망으로 조합과 시공사가 짜고 헐리우드 액션을 한다는 말도 있고

말그대로 자체값이 올라가고 조합원이 올라간 자제비를 주지 않으면서 공사가 파토 났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분양가를 한푼이라도 더 받으려면 조합은 문제가 없고?

또한 재건축법을 잘 아는 유능한 조합장을 세웠나?

저금리시기에 지난 2년동안 아파트 한두채로 호가를 띄운 것이 확실히 아파트 분양가를 올려놨다.

옆단지 아파트와 1평당 가격으로 비교하면서 호가뛰우기가 재건축아파트의 분양가를 올린측면이 아주 크다.


경제침체기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은 금융자산이 먼저 조정에 들어갔다.

부동산보다 사고팔기 쉽고 적은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가상화폐와 주식이 가격 조정에 들어갔고

부동산은 수치로 많이 떨어져 있지않기때문에 둔촌주공조합원들이

원희룡의 입을 바라보면서 '분양가상한제'폐지가 나올 것을 기다리고 있나?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되더라도 금리가 올라가는 시기에 대출을 바다서 일반분양을 감당할 수 있을까?

또 금융자산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데 대출을 받아서 둔촌주공에 일반분양을 들어갈 사람이 대기하고 있을까?

분양대기자들이 다음 사이클을 기다리는 것은 아니고?





알코홀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516390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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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5

공무원이 업무상 술 자체한다는 것이 기사거리인가?

당연한 것을 기사로 쓰는 언론들.


청와대주변 술집이 강남만 못 하나?





범죄자 비호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51626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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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김학의가 학을 뗀다.



윤석열부터 칠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511442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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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로또가 눈앞에 있는데 무슨 짓을 못해.



비겁자의 변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Rrt-8tWp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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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전쟁이 소풍이냐?

무서우면 안가는게 맞고


갔으면 훈장을 달고 오거나 

시체가 되어 오는게 맞지.



문명의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512020184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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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소로스가 좀 아네.

비겁한 소인배들의 특징은 


되도록 문제를 축소하여 보려는 것.

가장 추악한 자는 젤렌스키와 푸틴의 장기자랑으로 보는 거.


땅따먹기 누가 누가 잘하나. 

젤렌스키 졌어. 푸틴 이겼어. 이러고 놀아.


열린사회와 닫힌사회는 공존할 수 없고

불안정한 동거는 이 문명의 약한 고리가 되는 것.


위태로운 문명이 리스크가 현실화 한 것.

해결책은 중국을 열린사회의 편으로 끌어당기는 것.


러시아는 기름장사 외에 먹고살 방법이 없기 때문에 답이 없음.

조용히 이류국가로 찌그러지거나 계속 저렇게 남을 해치고 소동을 피우거나.


중국이 살려면 열린사회로 들어와야 함.

인류는 러시아를 치우는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는게 문제의 본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5.25.

소로스, 로저스, 늙으막에 헨리 키신저 젊었을때처럼, 올바른 말들 쏟아내길.

지금, 다들 정신이 나가서....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25.

1차대전때 전쟁터에 나가는 군사들은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전쟁을 쉽게 보고 다들 긴장이 풀어져서

1차대전 빨리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 올 줄 알았지만 전쟁이 4년이나 지속되고

1차대전처럼 잔인한 전쟁이 또 있었을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대표단이 한 테이블에 앉고 정전협상을 시작한다고 해도

전쟁이 한달 안에 끝나는 것은 아니다.  

정전협상이 시작되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영토를 자국에 편입시키기 위해서 

더 잔인한 전쟁이 시작 될 수도 있다.

상호간에 얻고 싶은 이익이 다르면 정전협상은 1년이가고 2년이 갈 수도 있다.


현실보다 되쳐져도 안 되고 너무 앞서도 안되고

현실보다 조금 앞서면서 끊임없이 현실과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봐야한다.

판단은 골방에서 제안된 정보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자료를 구하고 현장에서 판단해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야뢰   2022.05.25.

저사람은 투자자로서 자신에게 유리한말을 뱉는사람입니다..  몇년전 중국한테 언플치고 환율장난치다 된통당했지요 중국 외환보유가 충분했고 앞선 영국사례로 대처를 잘했기에.. 어쨌던 언론플레이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25.

영화 돈룩업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현실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문명의 위기는 서구문명 자체의 원초적 결함입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생산력의 결함.


중심이 주변보다 약하면 흔들리는 것은 당연한 일.

중심인 서구문명이 주변인 중국문명에 생산력 경쟁에서 밀린게 현실.


생산력이 없는 러시아가 석유를 인질로 잡고 패권에 집착하는게 사실.

생산력이 없는 일본이 주변적 요소인 정신력으로 미국에 이긴다고 망상을 한 것이 사실.


생산력이 없는 독일이 러시아의 유전을 뺏어보겠다고 무리한 도박을 한 것이 사실.

영화 돈룩업은 기후위기를 모르쇠 하는 문명을 비꼬는 영화지만


우리가 문명의 본질적 위기와 잠복한 리스크의 현실화를 목도하고 있는게 사실.

꼼수와 임시봉합으로는 오래가지 못하는 것.


적어도 글자 배운 지식인이라면 

미국과 러시아를 대결시켜 놓고 중간에서 심판이나 보며 


고리나 뜯자는 진중권식 편한 발상을 하면 안 됩니다.

이미 5만명이 죽고 15만명이 부상을 당하고 


20만명의 인명피해와 800만 난민이 발생했는데도

선과 악 사이에서 중립인척 하는 거짓 좌파 위선자의 탈을 벗겨야 합니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려고 하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봐야 합니다.

소로스가 소도둑놈이라도 바른 말을 하면 경청해야 합니다.



민주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525110050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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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박지현 그라운드 난입. 선수 바꿔라.



두 얼굴의 공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506000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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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작명가가 붙었는지 몰라도 

이름 허나는 졸라 잘 지어. 햇살론. 보금자리 주택. 세빛둥둥. 


기레기의 공정쇼는 조국의 강이나 검수완박처럼 

기레기들의 뛰어난 작명실력, 괴벨스급 선동실력이 유감 없이 반영된 흉기일 뿐


조국의강, 검수완박 이름 좋고.. 죽이잖아. 

우리 쪽은 성찰이니 진정성이니 품성이니 하며 자살의 언어뿐


저쪽은 조국의강, 검수완박처럼 살인의 언어뿐

어찌 이다지도 가볍다는 말인가?


길에서 지갑을 하나 주웠는데 열어보지 않겠는가?

길에서 긁지 않은 즉석복권을 하나 주웠는데 긁어보지 않겠는가?

길에서 칼을 하나 주웠는데 휘둘러보지 않겠는가?


적들이 길에서 주운 공정타령은 노무현의 언어이기 때문에 파괴력이 두 배라고 생각하는 것

적의 칼로 적을 찌르니 이익이 두 배


마찬가지로 우리도

검찰의 칼로 이명박근혜를 치니 효과가 두 배.


그 효과에 취해 있지 않았던가?

검찰은 우리 편이었던 적이 한시도 없었다.


적이 배반하여 우리 쪽에 줄을 서니 잠시 혼란했던 것.

검찰은 적이고, 기레기는 적이고, 기득권은 적이고, 이 사실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


탄핵 시즌에는 검찰도 기레기도 심지어 국힘당 절반도 우리 편이었다.

적과 하나되어 얼싸 안고 춤을 추니 미친 짓이었다.


적의 힘을 빌리려는 유혹을 극복해야 한다.

어려워도 정도로 가야 한다.


비대위 체제는 적의 방법이다.

독재정권의 비상계엄 수법을 우리가 쓰고 있다.


지금이 비상이냐? 선거는 이길 때가 있는데 질 때가 없느냐?

선거만 지면 비상이냐? 북한이 핵실험 하면 비상계엄 가는 거냐?


표적공천, 전략공천, 낙하산 공천, 낙점인사, 발탁인사는 독재자의 수법을 우리가 차용한 것이다.

부끄럽지 않은가? 과도기에 임시로 하던 편법을 40년째 하고 있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5.25.

검언유착이죠. 기자가된 옛친구들과는 이젠 연락이 끊겼습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죠.


메이저언론들은, 지금의 한동훈사단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나라야 망하던 말던. 



범죄단체 조직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510070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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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범죄단체수괴를 처단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25.

대한민국 모든 권력이 에이치로 모여 있어 지금은 에이치공화국.

고려시대이후 가장 막강한 힘을 고위공무원 에이치.

2019년 기준, 대한민국 검사인력 2292명, 그 중 윤사단이 

드러나는 것만 50명도 안 될 것 같은 데 50명이라고 쳐도

그 50여명이 대한민국 오천만을 통치한다면,


프랑스대혁명은 98%국민이 2%기득권의 수탈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일어난 혁명.

한국굥검사들 50여명이면 50 나누기 51,0000,000으로 하면

굥사단이 대한민국 인구수에 차지하는 비율이 몇 %인가?

0.000098%의 검사가 대한민국 오천만을 억누르고

청와대침실을 개방하여 전임대통령을 모욕하는 행위?

미래의 방향을 제시할 수 없어도 뭘 잘할 수는 없었도

사람을 챙피주고 모욕하는 것은 자신있어해. 주특기야.


누구의 죄가 더 큰가?

누구의 권력이 더 큰가?

프랑스 2%의 기득권인가?

한국 0.000098%의 검사들인가?


고려이후 가장 막강한 권력이 에이치한테로 갔다.

고려시대 고위공무원보다 더 막강한 힘이 에이치한테로 갔다.

조선 공무원은 힘이 정교하게 분산되어 있지만

왕이 공무원의 힘에 눌려서 폭발하면 그것이 '사화'




23935 확진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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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견조한 감소세


이미001.png

하루 1천명 감소세. 매주 1/4 감소.


일본 3만 2천 확진 42명 사망

한국 2만 4천 확진 23명 사망



카메라에 찍히는게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5043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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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5

범죄자는 죽을때까지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을 멈추면 더 많은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 자신을 가두어야 편안해지는 것이지요.

밥투정 하는 아이는 엄마와 싸우고 있는게 아닙니다.


자해를 하며 자기 내부에서의 신호를 받고 있는 것.

호르몬이 나오는 상태를 유지하려는 것.


밥투정 하는 아이가 벽을 보고 있는 이유.

손톱으로 벽을 후벼파기도 하는데.


손톱을 물어뜯거나 코딱지를 파듯이 

자기 내부로부터의 신호를 발굴하는 것.


타인의 시선을 이용하여 자기 내부의 호르몬을 쥐어짜는 퇴행행동.

퇴행이 심하면 3살 아기로 돌아가서 똥을 싸는 거.


아기는 엄마의 지켜보는 시선 안에 있기 때문.

간첩이 돌아다니는 증거가 눈에 보여야 하고


북한이 땅굴파는 소리가 귀에 들려야 하고

국정원에서 자신을 감시한다는 증거가 하루에 한개 이상 발굴되어야 하고


망상을 통해 호르몬을 뽑아먹는 행동입니다.

죄의식이라는 칼로 자기 가슴을 후벼파고 그 쾌감을 즐기는 매저키스트 겸 사디스트



우병우 시즌2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4165607...UzNmRkNj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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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5.24
올해든 3년뒤든 죗값은 치뤄야지.


푸틴이 죽어야 끝나는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42011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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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4

죽겠네.



상상납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41948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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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4

당대표부터 법무부장관까지 평생 술집동지



참 나쁜 박지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416194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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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4

이 자가 벼락감투 쓴 순간부터 

일관되게 비판해온 것이 나의 자랑. 


박지현이 무슨 죄냐? 낙하산이 죄지. 

누가 임명했는지 모르지만 그 자가 역적이다.


뜨려면 언론에 아부해야 하고 

언론에 아부하면 조중동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