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돕다가 잘 안되니까 변명거리 찾는거 봐라.
장난도 아니고, 초딩도 아니고, 알만한 사람들이 말이다.
선거가 애들 장난이냐?
유권자가 공천파동 따위에 입장을 바꾸냐?
2016년에 니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 돌이켜봐라.
니들은 언제나 민주당 참패를 주장해 왔다.
민주당이 지면 국힘당이 자기들 덕에 이겼다는 증거를 만들어
공신 책봉을 받기 위해 줄서서 사기치다가
뜻대로 안 되니까 이제는 이종섭 때문이다. 웃겨.
이종섭 도주 보다 백배 센 이슈가 백개는 더 있다.
윤석열이 지금까지 저지른 범죄 일람표를 봐라.
총선판은 요동친 적이 없다. 다 언론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선거는 3개월 전에 결정된다고 내가 94년부터 줄곧 이야기해왔다.
투표율만 높으면 민주당이 이기게 되어 있고 투표율 높인 사람은 노무현이다.
한겨레가 노무현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것은 노무현이 투표율을 높였기 때문.
한겨레와 조중동은 민주주의 자체를 미워하는 것이다. 왜? 엘리트 귀족 원로원 신분이니까.
참여정부가 왜 참여냐? 투표에 참여하라는 말이다.
너희들이 참여를 미워하는 이유는 민주주의가 두렵기 때문이다.
열린우리당이 왜 열려 있느냐?
투표에 참여하라고 문을 열어놓은 것이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열린당에서 닫힌당으로 바꾼게 실수였다.
열린우리당 시절의 활력을 잃어버렸다. 활력있는 민주당으로 돌아가야 한다.
정의당 부류 좌파들이 민주당을 장악하고 문재인을 망쳤다.
참여는 불참으로 열림은 닫힘으로
주사파 특유의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인맥정치로 돌아갔다.
그 중심에 조금박해가 있는게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