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정원의 서둘러 폐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021260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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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30

거기에 살인의 증거가 있었던 거냐?



국정원 등신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02012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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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30

흔적을 남기면 더 한심한 거지. 



어떤 사자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5/07/30/..._hp_ref=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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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30

글은 명문이네요. 


어제 이걸 봤어요. 이 사자는 세실이에요... 아니, 세실이었어요. 옥스포드 대학의 연구 대상인 이 아름다운 13살짜리 동물은 목에 GPS 위치 장치를 달고 있었죠. 수년 동안 세실의 움직임이 추적되어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 지역에서 관광 안내자들과 사파리 여행을 온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동물이었죠. 그런데 이달 초에 사건이 터진 겁니다. 사냥을 하러 온 여행객이 취미로 세실을 쏜 거예요. 사람들은 당연히 화가 나고 황당해했죠.

사실 어제저녁에 뉴스를 통해 처음 들었는데, 세실을 쏜 장본인이 스페인계 사람으로 추측된다는 거예요. 그 순간 솔직히 안도의 한숨을 쉬었죠. 왜냐면 너무 끔찍한 뉴스지만 적어도 미국인의 잘못은 아니라고 해서 말이죠. 다행히도 이번엔 우리 책임이 아니라는 것에 위로가 됐죠. 그런데 오늘 아침 인터넷에서 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우리 미국인 중에 하나가 문제의 주인공이라는 거예요. 사자를 총 쏘는 대가로 5만 달러를 지불한 미네소타 출신 치과 의사였던 겁니다.

뉴스에 의하면 아프리카 짐바브웨로 날아가서 사냥 전문 여행사가 제공하는 지역 가이드 두 명과 사냥을 나갔는데, 국립공원 내에서는 사냥이 금지되었으므로 사자를 공원 밖으로 유인하기 위해 트럭 뒤에 동물 시체를 달고 다녔다는 겁니다. 그리고 드디어 세실을 공원 밖으로 유인하는 데 성공하자 스포트라이트를 세실의 얼굴에 비친 후 치과의사에게 활로 이 사자를 쏘게 했죠. 그런데 세실은 안 죽었어요. 사냥꾼들은 40시간을 더 사자를 쫓은 후 결국 총으로 쏴서 죽인 다음에 껍질을 벗기고 머리를 자른 후 몸만 남겨 놓고 사라졌죠. 사냥꾼들에게는 불행하게 되었지만 옥스포드 연구자들이 추적 장치로 세실의 공원 밖의 위치를 지역 경찰에게 알렸고 그들은 사냥꾼들을 발견했죠. 사냥꾼들은 GPS 장치가 부착된 동물인지 몰랐다고 해명했는데 사실 추적 장치를 파괴하려고 했던 증거가 나왔죠.

미국서 사냥을 간 치과의사의 이름은 월터 파머(Walter Palmer)인데 현재 블루밍턴 미네소타의 있는 치과 병원을 닫고 은둔 중이죠. 뉴스사에 이런 이메일을 보냈답니다. “사냥 막바지에 들어서 사자를 take하기 전까지 그 사자가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동물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라고 했는데 우선 take했다는 말이 너무 거슬러요. Take라는 단어는 진통제를 take 한다는 데 이용하는 단어지 사자는 죽였다고(kill) 하는 게 사실이죠. Take 한 것이 아니라고요.

또 자기가 알기로는 사냥 여행에 문제가 없고 합법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지역 가이드들이 합법적인 사냥을 안내할 것이라고 간주했다고 했는데 그 사람 말을 믿는다고 칩시다. 즉, 합법적이고 문제가 없었다고 믿었고 사자 목에 추적 장치가 있는 줄 몰랐다고 말이죠. 우선 질문하고 싶은 것은 도대체 왜 사자를 쏘고 있냐는 겁니다. 내가 정말로 궁금한 것은 왜 인간에게 그런 짓을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냐는 겁니다. 그런 걸 어떻게 재미로 느낄 수 있느냐는 거죠. 도대체 발기 문제가 얼마나 심각했으면 그렇게 살해까지 해야 했나요? 당신보다 더 힘센 동물을… 그 부분이 문제라면 알약이 있잖아요. 아주 효과적인 약 말이죠. 집에서 얌전히 그 알약을 먹었다면 젤로 푸딩 광고를 하지 않은(번역가 노트: 빌 코스비를 지적한 것) 미국에서 가장 증오받는 사람이라는 악명은 피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그리고 난 사냥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녜요. 식량 차원에서 또는 동물 숫자 관리 차원에서의 사냥 또는 자기의 전통이라서 한다면 다르죠. 그런데 어느 저질 치과의사가 머저리 같은 친구들에게 우쭐대려고 사자 머리를 거실에 걸어 놓는 것은 토할 정도로 역겨운 짓입니다. 그리고 이 친구는 사자 말고도 여러 종류의 동물 박제를 집에 둔 것 같습니다. 자기가 쏴 죽인 곰 옆에서 찍은 사진 좀 보세요. 2000년에는 곰을 불법 지역에서 쏴 죽인 것을 숨기려다 위스콘신 주에서 중죄를 선고받았죠. 다음 사진은 2008년에 죽인 또 한 마리의 사자입니다. 다음은 표범. 그리고 코뿔소. 아마 노아의 방주에 들어간 동물의 반은 죽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마녀 사냥을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이 사람의 생가죽을 벗겨야 한다느니 사자 먹이로 하자느니 하는 소리는 좀 지나친 면이 있습니다. 좀 더 차분하게 그리고 지프에 함께 있던 안내자들에 대한 조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비극에서도 긍정적인은 면을 추구해야죠. 그래서 아래 웹사이트를 알려드립니다. 옥스포드가 주체하는 보호/보존 연구 단체의 인터넷 사이트인데wildcru.org입니다. 세실의 목에 위치 추적 목걸이를 단 것도 바로 이 조직입니다. 야생 동물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죠.

그러니 이번 사건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여기… (욱한 기분을 억누름). 아 죄송해요. 기부로 이 조직을 지원하면 됩니다. 어쩌면 미국인 전체가 이런 저질 인간, 소위 말하는 최고(영상에 top이라고 적혀있음) 치과 의사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스페인도 꼴통정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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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30

갈수록 황당무지로소이다. 



17살에 다 크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27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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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30

남자는 17살에 다 크는듯.

45678.jpg


상체는 같고 하체만 아들이 더 길고.



비밀번호 만드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all/newsvi...01140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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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30

1) 육갑을 쓴다. .. 갑자년이면 rkqwk 

2) 띠를 쓴다. .. 뱀띠면 qoaEl

3) 영어+한글로 쓴다.. 서울=ㅅeoul 런던=러n더n

4) 계이름을 쓴다. 도레미=ehfpal

5) 주소를 쓴다. 동작동=ehdwkr

여기에다 숫자와 기호를 더하면 완벽


* 주의사항.. 띠나 육갑이나 이름이나 이런건 옛날에 헤어진 웬수의 것을 쓸 것. 

예) 이명박의 육갑, 띠, 전화번호를 변조해서 쓸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5.07.30.
비밀번호를 한글로 만드는 것뿐이라 그리 안전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3번만이 조합하기 어려운 비번일뿐. 비번에 한글을 입력해도 어차피 영문으로 인식하잖아요. 본인이 외운다고 해도 영문이 아닌 한글을 외는 거겠지요. 또 모바일에서 입력할 때 자판이 영/한 중 하나만 보이므로 한글만 외고 있는 경우 상담히 난감해질 수 있습니다.


자기 생각을 말하는 사람은 잘 없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012021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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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30

대부분의 사람들은 

"니가 원하는 대답이 이거 아냐?"

"불러만 줘. 앵무새 노릇 정도는 나도 할 수 있다구. "


텔레비젼에만 출연시켜주면 뭐든지 하는게 인간.

인간은 행복이 아니라 권세를 추구하는 동물.


권세는 권력과 다릅니다.

평판, 지위, 인기, 주목받기, 명성, 자랑질을 탐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5.07.30.

실은, 언니랑 얘기하고 싶었던 것 아닐까요?



이재명, 성남시는 다르다.

원문기사 URL :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2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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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30

길고양이 한 마리가 1년에 1465마리 쥐를 잡는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7.31.

그래도 쥐의 횡포는 여전하니 ㅉㅉ



인간이 아닌 것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13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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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2015.07.30

나이들어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7.31.

나이와 상관 없습니다.

경력을 쌓다보니 시간이 걸렸을 뿐입죠.



8번 타자 추신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amecenter/71030951/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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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30

커쇼, 그레인키, 류현진만 점수가 짠 줄 알았는데

2할 3푼 치는 추신수 타율도 메이저리그에서는 준수한 편이네요.



01.jpg  


8번타자로 밀려 죽 쑤고 있는

추신수인데도 팀내 홈런, 타점 3위. 


주전 중에서 7위 정도 하는 실력이고, MLB에 1할타자도 많네요.

이에 비하면 3할 치는 강정호는 기적인듯.


텍사스 전날은 양키즈에 21 대 5로 대패. 

한 이닝에 11점이나 헌납, 박찬호가 몰래 알바 뛰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7.30.
ㅋㅋㅋ
자본주의 스포츠 야구!!!


할배들의 분탕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009262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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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30

60살 넘은 젊은 할배나 90살 넘은 늙은 할배나



듀나의 각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T_COMM=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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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30

듀나 하면 한국영화를 망쳐놓은 특급 찌질이인데 

근래들어 듀나가 갑자기 찌질이를 비판하기 시작했소.


요즘 영화기사를 잘 안 보지만 

얼마 전에도 이와 비슷한 맥락의 듀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한국영화는 최민식류 찌질이가 망칩니다.

우는 영화 찍으면 안 된다는 거죠. 


관객이 여자라고 해서 우는 영화 찍는 모양인데 그러다 영화산업 전체가 죽습니다.

최동훈은 충무로에서 유일하게 그나마 안찌질한 영화을 만드는데


찌질하지 않은 영화에는 보통 김혜수나 전지현이 나옵니다.

엽기적인 그녀가 안 찌질했죠. 


한국영화는 찌질성만 극복해도 대박인데

최동훈이 안 찌질하게 나가다가 막판에 찌질로 가는 것은 


한국영화는 여자관객이 흥행을 주도하고.. 

그래서 안 찌질한 강성 여자주인공을 캐스팅


그러나 여자는 찌질하다는 편견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찌질이로 퇴행이 반전.


혹은 제작자가 잔소리해서 찌질로 시나리오를 틀었을지도.

여자가 울어야 영화가 대박난다는 믿음이 굳건합니다.


레옹이 울고 마틸다가 울면 영화가 망하는 거죠. 

매드맥스의 퓨리오사를 수입해야 할 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7.30.
나 따라오면 벤츠탄다. - 90년대 대박.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5.07.30.
여자들도 우는 영화 안 좋아합니다. 늑대소년, 두근두근내인생은 배우빨 땜에 욕 안 먹는 거. 7번방의 선물은 안 봐도 찌질의 극치라 다들 진저리치더군요.


제 2의 이산가족 찾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topic/news...413550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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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30

이산가족 찾기인데 왜 얼굴을 못 알아보게 해놨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블라디미르   2015.07.30.

이거 구본창씨 블로그로 직접 가면 모자이크 없이 볼 수 있더군요 http://blog.naver.com/kbchgds/220386025513 이 기사 난 후 연락해온 사람들 사진은 삭제되었고 일부만 남아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7.30.

이산가족찾기는 인권문제인데 사진을 삭제하면 범죄입니다. 

가뜩 저출산으로 국가붕괴 단계인데 다 데려와야죠. 



20년 뒤 사라질 직업들

원문기사 URL : http://m.blog.naver.com/jishin1033/220429496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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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5.07.29

인간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직업들이 남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5.07.29.

일은 기계가 하게 하고

인간은  노니며 즐기는 세상이 오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5.07.29.

기계의 일은 기계가, 인간의 일은 인간이 해야 하는 세상이 이미 와 있습니다.


"노니며 즐기는" 것을 포함한 새로 부여 된 인간의 일을 제대로 하는 인간이 없을 뿐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5.07.30.

가장 많은 의사결정을 필요로 하는 직업 : 농부, 생태적 방식을 실천하는 농부

1) 시시각각의 의사결정을 해야하고

2) 적재적소의 의사결정이 필요하고

3) 협력연대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직업




거지 거지 상거지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775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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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근  2015.07.29

'후쿠칸네트'라는 이 단체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일본 외무성의 후원을 받아 국내 청소년 150명, 인솔자 21명 등과 함께 일본 후쿠시마(福島), 도쿄(東京), 닛코(日光)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땅에 떨어진 음식을 공짜라고 낼름 주워먹는 꼬락서니하곤



성폭행범이 대선후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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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9

그 나라 꼴도 잘 돌아간다. 



일베 교사들 짤라야 함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910100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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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9

한 학교에 교사 다수가 범죄자라니 

할배교사들은 수업 맡기지 말아야 함다.



이 자의 목에 현상금 100원 걸겠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_REPLY=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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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9

단 사자들에게만 해당됨.

월터 파머의 목을 물어오는 사자에게 



원세훈 근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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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랑가  2015.07.29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오바마의 충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90820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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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9

그러나 오바마의 말대로 할 사람은 없소.

아프리카의 부족주의 이데올로기를 대체할 대체재가 없기 때문에.


미국의 자본주의는 부족주의와 궁합이 잘 맞고 

기독교는 무슬림과 주술사를 이기지 못하고 


유일한 대체재는 사회주의적 국제주의인데

소련이 망해서 지금은 모든게 나가리.


미학을 갈아치우지 않고는 절대 진보하지 않습니다.

지도자를 갈아치운다 해도 리비아꼴 나는 거.


오직 사회주의적 국제주의만이 해답인데 

그것도 과거 소련처럼 왕창 퍼준다는 전제하에 성립되는 것이고


이 또한 민주주의로는 나아가지 못하는 거죠.

해답은 없고 약간의 가능성은 국제주의+사회주의+무한퍼주기입니다.


국제주의는 적절한 군사개입을 의미하고 사회주의는 의료교육을 말합니다.

다른 것도 있겠지만 핵심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