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전 첨 알았는데요
(사실 저도;;;)
항상 궁금했던게 명박이 총 쏘는 시늉(...)할 때 옆에서 웃으시던 분 그 후에 어떤 식으로든 보복은 안 당하셨는지....
왜 우리가 응석받이 초등학생의 얼굴을 바라보며
어른들의 이야기를 해야하는가?
겨우 초등학교정도의 지적수준을
온같 학력과 명예의 허물로 장식해 놓은 사람을 바라보며
어른들의 이야기를 해야하는가?
지금은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기득권이라고 하는 사람들
학력과 명성으로 가득찬 사람들의 민낮이 버겨지고 있는 시간인가?
개인이여 강해져라?
당신들이 TV에 나오는 지신인보다
유세차에 올라서 마이크로 잡고 한표 달라고 읍소하는 정치인보다
부가 세습되는 재벌3세보다 잘났다.
명성의 꽁무니는 쫓는 언론보다 더욱 훌륭한 것이 개인이다.
이제까지 그것을 몰랐으나
박근혜가 일깨워줬다.
지식인의 입을 바라보며
그가 무슨 말을 할지 고뇌지 말고
개인 당신이 얻은 지식과 판단을 옳은 것이며
재벌 3세의 부가
사실은 대중에 홀로 나설 수 없으메
그의 두려움을 가려주는 수단은 "부"일 뿐이다.
개인이여 강해져라!!
지금부터
지식인과 엘리트와 재벌3세의 민낯을 구경할 차례다.
안철수나 문재인이나 똑같이 야당이고 둘 중 누가 되어도 별 차이없을 거라고 믿는 순진한 유권자들이 있어서 누구말마따나 우려스럽소.
기본적으로 안철수는 (아마도) 자기 마누라 말고는 세상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소. 아니 않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요.
유사자폐증 끼가 다분해서 사람 만나는 거 잘 보면 알수있는데 남을 만나서 악수하는게 아니라 그냥 흉내만 내는거요.
억지웃음 짓고 입을 오물락오물락 하면서 머라머라 하지만 그건 남과 소통하는게 아니라 그냥 녹음기 틀어놨다고 보면 되오.
만난 사람 입장에서는 마네킹이랑 악수하는 거와 마찬가지요.
찰스 마누라 갑질 때문에 보좌관이 3년 동안 23명이나 바뀌었다고 하는데 물론 그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찰스와의 소통불능이 가장 큰 이유일 거라고 보오.
마네킹을 보스로 모시고 일한다고 생각해보면 알수 있소. 세상없는 그 누구도 견디기 어렵소.
박근혜가 쫒겨난 이유 중에 가장 큰게 근혜를 바지사장으로 세우고 뒤에서 국정농단하려고 벼르던 세력이 최순실에게 가로막혀 좌절한 나머지 결국 박근혜를 제거하려고 맘먹은 거라고 보는데 암철수는 박근혜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박근혜의 아래가 아니오.
최순실 자리에 시골의사, 마누라, 아버지가 들어서는게 다를 뿐.....
끝날때까지 긴장을 놓치 말아야지요.
자만은 금물.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4170002100562&select=sct&query=%EC%B0%A8%EB%B3%84&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RSg-AjhXRKfX%40hca9SY-g5mlq
주소를 줄였더니
차별하지 맙시다!
우째 내하고 똑 같네 ㅎㅎㅎ
마찬가지로 핵발전소의 위험을 알고도 침묵하는 권력자는 책임이 크죠,
권력자뿐 아니라 우리 일반인도 책임이 큽니다.
핵폐기물 때문에 후손들이 위기에 처하는 걸 알면서도
그 미래를 수탈해서 쓰고 있는 양심파괴적 행위.
댓글 : 사격시 사고 예방을 위해 방아쇠울에 검지손가락 안넣은것부터 우선 기본중에 기본이 되어있는것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