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답은 의리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108223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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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1

미국 .. 이야기의 시작은 잘하는데 끝을 못 맺는다. 결국은 동귀어진 아니면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일본 .. 아이기의 시작은 잘하는데 끝은 아예 내지 않는다. 끝이 무서워서 계속 연재중인 카이지


한국 .. 의리가 이야기를 최후에 완성시키는 수단. 마지막에는 동료의 손을 잡아야 이야기가 완성된다.



범죄자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10508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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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1

가을이 오면 촛불을 들어야지

겨울이 오면 횃불로 타오르지

새봄이 오면 광야를 불태우리



50.29 대 39.14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1045036...UzNmRkNj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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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1
이낙연은 승복하라.
이져영이 0.27차이로 가까스로 이낙연을 이긴것이 아니다. 이낙연도 40프로가 안 되었기 때문에 이낙연이 결과에 승복해야한다.
이낙연은 이낙연캠프의 리더이다. 경선결과에 이의제기문제를 지지자나 캠프로 돌리고 자신이 제기한 것이 아니라고 캠프의 일을 수수방관하는 데 그게 리더의 자세인가? 이제그만 결과를 받아들여라.
이낙연이 이런식이면 이제까지의 모든결정은 이낙연비선이 내리고 이낙연은 비선에 끌려다녔나?
윤석열뒤에 천공있다면 이낙연 뒤에 누가있나?

호남을 욕보이지 말고 기득권 홍영표를 자제시켜라.
홍영표가 지난 당대표선거에 당선되었으면 끔찍할 뻔했다. 홍영표를 기억하자.


대통령선거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21120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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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0
대통령선거가 가문의 영광이거나 개인의 명예를 위한 자리가 아니다. 대통령선거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일이고 개인의 삶의 질이 걸렸다.

이제 후보가 선출되었으니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해야할일을 해야한다. 내가 아니면 너두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거나 나만이 대통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라인만이 대통령이 되어야한다고 믿고 판을 바꾸려고하면 우리모두 위험해진다.
이제는 각자 자신의자리에서 다음정부를 만들기 위한 일을 해야한다. 여론조사에서 이재명이 높게 나와도 실전은 초박빙승부가 될 것이다. 나아니면 안된다는 생각하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
나의 명예와 내 라인의 일자리마련을 위한 대통령선거가 아니다. 대통령 1명에 따라 국가의 명운, 개인의삶이 달려있다. 각자 자기의 자리로 돌아가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0.
이미 문대통령도 이재명이 후보로 된것을 축하해줬다. 대통령께 반기들지말고 승복해라. 서울서도 50프로 이상이 이재명에 표를줬다. 결과에 승복하고 원팀으로 돌아와라. 대한민국의전1위로 왕과 왕비처럼 행세하는 소꿉장난을 하려고 대통령을 뽑지않는다.

호남출신이 호남에 먹칠해서 호남을 고립시키는 행동 좀 그만해라. 대통령이 개인이나 가문의 명예를 드높히는 자리가 아니다.
그시대의 과제를 해결해야하는 자리가 대통령이고 지금 시대과제는 검찰개혁과 부동산안정과 토건세력을 없애는 것이다. 이 적임자로 이재명을 뽑았고 이재명을 머슴처럼 부릴것이다.
김대중대통령이후로 호남이 민주당의 기득권이 되어 민주당의 발목을 잡고 있다.
제발 호남이 정신을 차리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0.
이낙연은 홍남기를 뽑아놓고 부동산을 안정시켰나? 검찰개혁을 했나? 시대의 소명을 외면하고 자리를 요구하지 마라.기득권으로 발목 잡지말고 어른으로 아름다운 퇴장을 해라.

이미 표차 10프로 차이 나고 전남을 제외하고 모든권역에서

이재명이 50프로를 넘겼다.
이낙연혼자 하루 멀다하고 문자메세지 보내고
혼자 공정하지 않게 경선하고 결선투표요구하는 것은 이미 결선투표도 불공정하게 치르리라는 항변인가?
호남좀 그만 고립시키고 아름다운 퇴장해라.

이낙연은 법사위를 국민의힘에 돌려준다고 했을 때 국인의힘과의 약속과 신뢰를 언급했다.
이재명은 당헌당규에 따라 선출되었으니 민주당 당규에 신뢰를 보내고 문대통령께 반기들지 말고 아름다운 퇴장을 하며 호남의 그릇크기를 보여줘라.
하다못해 박근혜도 이명박과 경선시 줬어도 바로 승복했다. 이낙연이 박근혜보다 아이큐가 높다는 것을 보여줘라. 이낙연은 역사에 죄를 짓지 말라.


코앞에 있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20425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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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0

거리를 어떻게 쟀냐?

움직이는 선이 동력을 가진 물체는 절대로 아님.

렌즈가 원근이 안맞는다는 것은 촛점보다 가까이 있다는 뜻.

왼쪽에서 큰 물체가 오른쪽으로 가면서 작아지는데 그 비율이 1/10

순식간에 1/10으로 작아졌다는 것은 30센티 거리에 5미리 크기의 물체라는 증거



똥침맞고 성불하세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153731...62fdqN5o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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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0

웃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10.

코미디가 따로 없네



사이비 천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kGZXu1vTVY?fbc...F8XM9QIM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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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0

자기 이름에 스승을 붙이는 정신병자를 추종하는 자가 있다니

딱 보면 모르나? 64년생이면 젊은 놈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0.
윤석열지지세력, 무당, 기독교
개신교도 헷갈리겠다.
무속을 내편으로 만들어야하면서.


간절해야 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18222586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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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0
윤석열은 재미로 대선에 나온 것 같다.
표정에 간절함이 없다.
한결같이 약자비하 발언에 카메라앞에서 시청자를 호통치는 모습. 보수는 나라를 말아먹어도 40프로가 지지하기때문에 보수는 간절함이 얼굴에 없다.
세상 살면서 윤석열이 간절하게 얻어 봤겠는가? 쉽게 얻었지.

민주당은 간절해야 이긴다. 간절해지자.


레바논의 슬픔

원문기사 URL : https://mbn.co.kr/news/world/46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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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1.10.10
국가붕괴 상황<style></style>


고승범이 그나마 일하는 것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17170681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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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0
주택관련대출이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전세반환금대출말고도 더 있으리라본다. 기사들이 주택관련대출종류를 다 쓰지 않기때문이다. 그러니 가계대출이 신고가를 계속뚫고 올라가고 집값도 계속 올라가는 것이다.

지금 사태를 보면 2002년 카드사태가 생각난다.
그때도 2030이 카드를 5~6개씩발급받아 카드대출을 받아서 못 갚으면 다른카드로 돌려막기를 했었다. 지금도 마찬가치로 본다. 온갖신문이 '내일이면 집을 못사리'로 기사를 쓰면 2030이 온갖대출을 받아 집을사는 것이 2002년 카드사태같다. 2002년때 온갖 카드사가 지하철역마다 2030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카드쓰기독려를 해서 카드빚을 갚지 못한 집이 신용불량자되고 경매가 들어가고 했었다. 우리집에도 신용불량자까지 갈 뻔한 사람이있었고 신용카드를 우리도 모르게 8개까지 발급했었다. 신용카드를 쉽게 만들고 카드빚을 쉽게 내서 명품을 사게 해놓고 그저 사람의 마음에 기대에 카드빚을 쓰지 말라고하면 안 쓸 사람 없다. 구조를 그렇게 만들어야한다.
지금도 대출을 쉽게 해 놓고 집값이 내려가길 바라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어쩌다가 집값이 내려가길바라는 그냥 운에 맡기는 것이다. 그럴려면 금융위가 왜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0.
규칙을 잘 지키고 정부정책을 따르면 손해가 되고, 백신을 맞지않고 빚내서 집값 폭등시키 투기꾼을 불쌍히 여겨 정책이 그들의 불만에만 귀를 기울인다면 누가 정부말을 듣고 싶겠는가? 정부말을 잘 들으며 불만을 얘기하지 않으며 투명인간처럼 묵묵히 일하는 사람에게 해택이 가게해야 한다.


정법이 교회가도 된다고 했는지 모르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14371141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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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0
교회는 윤석열의지로 갔나?
점쟁이가 점지해줘서 갔나?
점쟁이 점지없이 교회가면 윤석열 점쟁이한테 혼나지 않나?


곽병채 포르쉐조수석타고 귀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13313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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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0
이재용도 현대차타고 귀가하더만
곽병채는 세상이 우스운지 포르쉐타고 귀가했다는 데
포르쉐주차는 일반인주차장소에 제대로 주차했는지 모르겠다.


자멸 유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11520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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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0

멸망하고 싶은 자들에게는 멸망할 기회를 줘야. 이건 전쟁이다.

동양이 약점을 보였을 때 서구가 짓밟고 모욕했듯이 서구가 약점을 보일 때 짓밟고 모욕한다.



중국의 전력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104139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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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0

석탄부족 때문이 아니고 8퍼센트 고성장 때문.

5퍼센트 정도가 적당한데.


내몽고 탄광지대 대규모 비리적발로

당국의 규제폭탄 맞고 운영중단 해서 생겨난 일시적 현상.


당국.. 온난화 대책 지켜라.

탄광.. 몰래 석탄 개발 판매 적발 폐쇄



주범은 미국과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09591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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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0

미국이 망치고 중국이 대못을 박는 지구 온난화, 인도가 대기 하고 있네.



커피가 보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006130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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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0

인삼 녹용 웅담보다 커피가 낫습니다.



백신효과 나타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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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0

바이러스가 주기적으로 특정 집단을 공략하는 경향이 있는데

교회, 공장, 회사, 상가, 학교 등을 순차적으로 공격하다가 백신효과로 지금은 젊은층에게 몰린듯.

일본은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이별로 맞지 않고 고루 맞아서 백신효과가 먼저 나오고

한국은 바이러스가 20대 30대로 몰려서 백신효과가 천천히 나타나는듯.

돌파감염은 7월 이후 현재까지 총 1만명.. 5퍼센트.. 

9월에 6천명 최근 10퍼센트 까지 올라가는듯



남욱에 숨을 시간을 벌어준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922100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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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9
대장동사건의 키맨 남욱. 1000억배당으로 3040을 허탈하게 해놓고 한국범죄자를 숨겨주는 미국으로 도망가게 놔둔 검찰. 이제와서 남욱수사하는 척하는 검찰.
검찰은 선배검사 박영수를 생각해서 남욱을 잡고 싶은 위지는 없고 잡는 척 연기하느라 힘들겠다.

경찰도 인터폴에 공조요청했다는 데 왜 적색경보령을 못내리나? 조현천과 남욱의 모든계좌 동결시키고 여권무효화시키고 한푼없는 거지에 불법체류자 만들어라.

남욱은 9월에 나갔으니 숨길것은 다 숨기고 입도 다 맞추었겠지. 검찰이 지기편에 퇴로는 잘 열어준다.


곽병채 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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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9
검찰조사 받으러 포르쉐타고 온 곽병채.
조민 아반떼는 포르쉐로 둔갑해서 비난하더니
곽병채 포르쉐는 조용하다.
50억클럽이라 관용을 베푸나?


연어 발색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816535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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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9

자연인도 발색 송어를 먹는 더러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