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2% 귀족나라 프랑스, 1% 검사나라 대한민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3072252001?input=1179m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05

돈을 만지고 법을 만져서

공권력을 휘두르는 곳에는 다 검사출신이 갔다.

남과 타협이라는 든가 협치라는 것은 절대없이

직진만 있는 굥이 요직에는 다 검찰출신만 넣었다.

1%도 안되는 검사들이 나라의 요직을 다 차지해서 나라를 움직인다.


프랑스혁명은 2%귀족이 온갖특권으로 98% 프랑스시민을 지배했기 때문에 일어났고

지금 대한민국은 1%도 안되는 검찰이 국민의 등에 구둣발을 올렸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언론들이 오늘도 아주 평온한 나라로 기사를 쓰고

다음은 알아서 기어서 불이나도 다음 메인에 기사를 걸지 않는다.



굥의 선제타격발언에 대남무기만 싫어하는 북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513361862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05

굥이 안보 불안을 야기하니

대남무기만 실험하는 김정은.


안보공백 52분은 어쪄고.

대통령직이 할일이 없는 자리였나?

노무현은 와인대신 포도쥬스로 건배를 하며

긴장을 유지했다는 데.


누구는 보이는 데서 김치찌개, 순댓국 먹고

안보이는 데서 몇백반원리짜리 술 마시고.

술마시고도 긴장감이 유지되나?



민중을 싫어하는 민주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513513085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05

지금 민주당에 가장필요한 것은 민주당의 민주화이다.

암실에 들어가서 몇몇이 자기들끼리 당직 나누어 먹을 궁리 그만해라.

당원을 믿지 못하고 조중동만 믿으면서 무엇을 하려고 하나?

지금도 윤이 계속 삽질 하는 데 허튼 곳에 힘을 쓰고.


지금 민주당이 필요한 것은 민주당의 민주화이다.

당명은 민주를 쓰면서 하는 짓은 독재이다.

지지자는 맨날 의원내각제를 경험하고 있다.


유인태, 김부겸, 이상민이 거론되는 것은 당을 조중동에 갖다 바치는 겠다는 선언인가?

그리고 친문재인, 친이재명계로 언론의 입맛에 따라 분탕질을 하는 자는 누구인가?

이해찬이 민주당의 고질병을 해결 할 것이 아니면 비대위원장은 아무도 나오지 말고

2달동안 원내대표 박홍근이 당을 이끌고 가면 되겠다.




범죄자여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51353538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5

범죄여사? 영부인 안한대매?



전라디언 타령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50918144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5

이제 조선비즈 사람을 데려다 쓰는구나.

교묘한 지역주의 조장하는 악질 조귀동.

흉악하기가 조두순과 막상막하로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22.06.05.

한겨레가 미친 듯 합니다.

책 제목 보니, 한겨레도 저자도 함께 언론이길 포기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5.

일당 독재 대한민국

조중동당이 나라를 움직인다.

국민의힘은 조중동이 움직이고

민주당의원 50%도 조중동 지령으로 움직인다.


대한민국에 제정신인 사람은 25%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05.
기자 완장하는데 윤바지가 편하다를 길고 은유해서 표현한 멍청이 언론.


확진자 9787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5

124.png 일본은 18252



벤투호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050951008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5

준비된 플러스 알파가 없이

고지식하게 싸우면 시골에서는 강하고 세계무대로 가면 박살납니다.


펠레와 가린샤가 월드컵에 데뷔할 때

마라카낭의 비극을 겪은 브라질은 절치부심 와신상담하며 


브라질 특유의 징가축구를 금지시키고

징가하다가 망했다. 우리도 이제 선진축구로 가야 한다.


이런 주장으로 여론은 징가전문 펠레와 가린샤의 출전을 막았는데

궁지에 몰린 감독이 에라 모르겠다 하고 


당시 세계 축구의 흐름과 맞지 않는 브라질식 축구로 이겨버린 거지요. 

하여간 이런 내용의 브라질 영화가 있습니다.


세계축구의 흐름을 쫓아가야하지만

쫓아가기만 해서는 지지않을 뿐 이길 수는 없습니다.


후방빌드업만 하다가는 간파됩니다.

맞춤전략으로 나오면 벤투호는 간단히 격파됩니다.



굥재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42015074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4

불은 났는데 소방수는 술 먹고 뻗었굥



예의 없는 개사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417002769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4

선데이서울인쥴 아라따


백악관 퍼스트펫을 흉내낸다고 하는데

당연히 어린이가 개를 데리고 있어야 정상인 거.


여러 장의 사진 중에 이런 해괴망칙한 사진이 하나쯤 끼어있을 수도 있는데

처음 선 보이는 데뷔사진이 이런 것이면 글렀다고 봐야쥴.


다 큰 어른이 개 끌어안고 무슨 짓이여?

암만 봐도 이건 선데이서울 표지에 나오는 연예인 흉내구만.


까십녀가 천박함을 들켜버려.

무슨 짓을 해도 천박해.



확진자 12007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4

124.png

선거효과 있지만 3일 합산으로 비교하면 지난주에 비해 1/3 감소세



한심한 서열싸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41548109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4

비전없는 똥개가 서열싸움에 골몰하는 것.

개가 서열싸움을 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비전이 없기 때문.

앞이 안 보이는 자가 좌충우돌 일단 시끄럽게 굴어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4.
민주당에 가장 필요한 것은 민주다.
이상한 제도로 당원 참여를 제안하는 것을 없애야 한다.
어떻게 된 것이 국민의힘보다 더 독재로 움직이나? 지난 날 독재타도를 위해 싸우면서 왜 민주당 지도부가 독재가 되었나?


의료사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40800268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4
엉터리 의료보험


압수수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3215913352?x_trkm=t 
프로필 이미지
레인3  2022.06.04
공격을 받는 판에 쉬고 있을 수가 없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4.
문재인때는 박지원의 문모닝.
이재명때는 입 달린 모든 사람이 이모닝


개구리소년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m.pann.nate.com/talk/366417381 
프로필 이미지
나나난나  2022.06.03
네티즌 주장에 따르면 글쓴이 공범설도 있는데

대충 네티즌 상상력이고 아무튼 본문 내용은 범인 다수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03.

버니어캘리퍼스는 아닙니다.

길이와 각도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범인이 다수라면 벌써 잡혔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06.0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범인이 다수라면

비밀이 지켜지기 힘들다 봅니다.



다음 달에 더 올라가 있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ePsN_W4_eQ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03
지방선거 이틀 전에 추경을 해서 돈을 풀었으니
인플레이션은 더 올라간다.
추경으로 돈 받은 사람들 열심히 돈 쓰고 다닌다.


헤이트 스피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cpvF-hvjAw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03

평산마을을 괴롭히는 유튜브에서 퇴출당한 전직 극우유튜버는 

법을 이용하여 법의 범위 안에서 괴롭히고 있다는 데 

집시법이 아니라 헤이트 스피치법안 같은 것을 만들어서 처벌해야 하나?

집시법을 적용하면 진보보수 양쪽이 집회를 할 때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다음과 네이버는 유튜브에서 퇴출당한 유튜버들을 상대로 돈벌이 하려고 

이들이 라이브방송을 할 수 있게 도와주나?



남탓하는 자가 배신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3102810823?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3
보여줄게 없으니 남탓 그 다음은 배신


굥쥴하우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3100126608?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3

개돼집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2.06.03.

정권 바뀔 때마다 이름 바뀌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22.06.03.
쥴리의집
굥쥴의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2.06.03.

술집

프로필 이미지 [레벨:1]투기자   2022.06.03.
쥴리우스


뻔뻔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31020125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3

이준석이 잘해서 국힘당이 이긴거 아니고

민주당이 잘못해서 선거 패배한게 아니다.

충청도 사람이 쩜오 충청도를 간 본 거다.

쩜오석열이 충청에 남냐 대구에 투항하냐. 

쩜오굥은 대구 구심력에 말려들게 뻔하다.

쩜오굥은 그만한 에너지가 없기 때문이다.



영화 곡성에 대해서

원문기사 URL : https://brunch.co.kr/@5345341/3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3

말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인데 악평도 많습니다.

나는 원래 스타일을 중시하기 때문에 곡성을 비판할 생각이 없는데.


왕가위 훌륭하지만 동사서독은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잖아.

동사서독 찍다가 기운 빠져서 쉬는 김에 중경삼림 찍었는데 대박났잖아. 


구로자와 아키라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란 망했잖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그때부터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카케무샤부터 망작 시리즈(딱 망작은 아니지만 기대에 못미침)

결론부터 말하면 곡성은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간 영화.


주인공 곽도원 망했음. 윤석열을 주연으로 하면 망하지.

게다가 황정민은 손쉽게 곽도원을 압살해 버림


게다가 쿠니무라 준은 손쉽게 황정민을 참살해 버림.

에너지 대결이 게임이 안되잖아. 밸런스 조절 왕창 실패.


주인공을 최민식이나 송강호로 하면 조금 균형이 맞았을듯. 

송강호라면 황정민이나 쿠니무라 준과의 기싸움에서 안 밀림.

 

천하의 왕가위도, 천하의 구로자와 아키라도, 천하의 타란티노도 

늘그막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망함. 타란티노가 요즘 안 찍는게 다 이유가 있음.


라쇼몽은 아무 생각없이 대충 찍은 영화라서 (사실 허술함)

아무도 기대 안했는데 해외에서 뜻 밖에 대박이 터진 거. 거봐. 힘을 빼니까 되잖아.


곡성은 1시간 30분 정도로 힘을 더 뺐어야 했음.

곡성의 낚였다 타령은 벌여놓고 수습이 안 되니까 핑계가 걸작.


곡성은 신에 대한 영화.. 신은 원래 이름이 없음 그러므로 무명.

유대인은 신의 이름을 짓지 않는다구. 이름이 있으면 그게 우상이라구.


그러므로 진 주인공은 무명이며 무명에 조금 더 비중이 갔어야 함.

신의 의도를 너희 개미같은 인간이 헤아릴 수 있느냐 하는 묵직한 주제를 던지기는 개뿔


감독이 자신의 머리로는 주제를 소화할 능력이 없어서 갑자기 좀비물로 퇴행.


결론.. 

1. 힘이 너무 들어갔다. 라쇼몽과 중경삼림처럼 가볍게 찍어야 성공한다. 

2. 곽도원은 기싸움에서 절대 황정민, 쿠니무라 준을 이길 수 없다. 언밸런스.

3. 무명이 진주인공인데 감독이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몰라서 슬그머니 퇴장 실패.


이런 영화 보면 기운 빠진다. 살리도.

딱히 반론은 아니고 악평도 많은데 이런 관점을 사람들이 말을 안하더라고.


이동진이 별 다섯 개 준게 낚시. 현혹된 거.

모든 것은 무명의 연출이었다로 가야 말끔하게 정리가 되는 거.


경찰 위에 무당 있고 무당 위에 초능력자(외지인) 있고 그 위에 신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