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메는 무시무시한 독재자일 뿐만 아니라 

천재적인 정치인이기도 한 두 얼굴의 사람입니다.

앞으로 10년간 계속 

근거없는 고점타령 나옵니다.

제가 반도체 전문가는 물론 아니지만 

구조론적으로 산업의 사이즈 크기를 가늠할 때 

구조론의 질은 결합한다는 즉

결합되어 한두 넘이 다 먹게 되어 있는 판인데

종자는 몬산토가 독점하듯이 자동차는 빅 파이브가 먹듯이

반도체 역시 삼성 엘지 미국 일본 대만이 빅 파이브가 되고 새로 중국이 가세하는데

지금 어느 정도 교통정리가 끝난 상황이라서 다시 커다란 교체는 없습니다.

중국이 조금 치고 올라오겠지만 대만과 일본의 것을 빼앗는 정도고

시장이라는게 한 번 고착화되면 잘 안 변합니다.

이런 것은 산업의 사이즈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말씀.

쉽게 비틀거릴 정도로 작은 규모의 산업이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합니다.

의욕적이네요.

대한민국의 급소를 딱 움켜쥐고 착혈하는구나. 과연 흡혈귀로다.

믿을만한 문재인 정부

호텔은 새벽부터 다음날까지 24시간 플러스 알파로 이용한다.

댓글창에 멍청한 놈이 많으므로 역으로 그게 된다.

머리 쓸 필요도 없다. 그냥 하면 된다. 근데 과연 그게 그냥 될까?

너무 뻔하고 당연한 논리를 무식하게 밀어붙이는게 구조론. 

좀 많이 사는 게 아니라 졸라 많이 사야 한다. 

근데 이게 쉽냐? 해봐, 어려워.

왜 어렵냐? 심리적으로 무너지므로 어렵다. 

대개 인생의 어떤 승부는 끝까지 가느냐 마느냐로 나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중간에 포기해서 안 하느니 못하게 되는 것. 

주변인들이 불안해 미치므로 끝까지 하질 못한다. 

그러므로 작은 성공으로 신뢰를 만들어 주변인을 미리 잠재우는 것도 작은 전략이 된다. 

결국 모든 사업의 전략은 작은 신뢰를 굴려서 큰 신뢰로 뭉치는 것이다. 

하지만 허풍만 잔뜩 들어간 인간들은 처음부터 큰 신뢰를 끌어오려고 하는데, 당연히 안된다. 

구도는 크게 잡되, 시작은 작은 부분부터 해야, 일은 진행된다. 

독일도 제치고 말이죠~

세계의 미인들이여, 한국으로 오라!

인류문명은 우연에 의해서가 아니라

종교에 의해 의도적으로 건설된 것입니다.

종교가 탄생한 다음 국가와 농경과 도시가 탄생한 거지요.

과거설 - 채집하여 먹고 남은 곡물씨앗을 두었더니 

싹이 트는 것을 보고 농경을 했는데 인구가 늘어서 도시가 되었다.

수정설 - 종교집회에 모인 많은 인구를 먹이기 위해 곡식을 모은 것이 시초이며

집회 참가자를 먹일 의도로 곡식을 재배했고 종교시설이 발전하여 도시가 되었다.

결론 - 머리가 좋은 사람이 종교적 지배를 위해 의도적으로 문명을 설계했다.

비리를 해도, 무능해도, 헛소리를 해도 또 뽑아주는 일본은 독재국가냐?

공급정책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지요.
'주거기본권'이라는 헌법적 개념을 설정하고, 그것이 충족될 때까지 무제한으로 '주거'를 공급하겠다고 천명하면 됩니다. 선언하고 이행하고 그리고 그 이행에 대한 신뢰를 주면 됩니다. 

물폭탄이 떨어지는 중입니다.

예보는 앞으로 300밀리 더 온다는데.

일본을 앞지른 것은 다행

전날 민주당의원하고 술 한잔했나봅니다. 헛소리도 여러번 하다보면 가끔씩 맞는 소리가 나올 때도 있나보죠.

1살수영 캠페인 해도 될만 하네요.

10년전 참여정부를 겪어보고

서울시장이 부동산시장을 제어할 힘이 없다고 얘기를 하나?

이명박의 뉴타운 정책이 어떤 홍역을 치뤘는지

10년전에 진성준과 박원순은 서울에 없고 어디 유학 가 있었나?

서울집값은 정권이 위태로워 지는 문제인데

서울시장이 부동산을 제어할 힘이 없다는 말을 할 수 있나?

서울시장이 부동산을 제어할 힘을 없어도

시중의 유동성상황과 부동산 상황은 알아서

언제 계발개획을 내야 할지 는 알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개발계획이 뜨면 땅값 집값이 안 오른 곳이 없는 데

서울시장이 모른다면 직무유기 아닌가?

그리고 서울시장이 되었으면 2년전에 한말을 지켜라

박원순이 말했다. 서울에서 청년주택은 전시상황이라고...

몸과 뇌를 분리시켜 이해할 필요는 없는데, 확실히 뇌가 중요하네요